검색결과
  • 돈 밝히다 코꿴 교통경찰

    경찰관이 교통단속 중 뇌물을 받는 장면을 비디오 카메라로 찍은 뒤 이를 미끼로 금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수년 전 고속도로

    중앙일보

    2003.04.30 22:25

  • 마약복용운전자 집중 단속

    마약을 복용하고 운전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경찰이 단속에 나선다. 경북지방경찰청은 8일 히로뽕 등 마약을 복용한 운전자들이 늘어 고속도로순찰대와 시.군 파출소 등에 마약 검사 시약

    중앙일보

    2003.01.08 19:56

  • 서해안고속도로는 '과속도로'

    시속 2백33㎞-.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에 근무하는 金모(38)경사가 최근 서해안고속도로 무안지점 편도 2차선 도로를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던 한 외제 승용차에 이동용 속도계를

    중앙일보

    2002.12.24 00:00

  • 옥천 16명 참사 고속도로 짧은 급커브 '魔의 구간'

    지난 15일 대형 참사가 일어난 경부고속도로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암리~청성면 고당리 12.1㎞ 구간은 사고가 잦아 운전자들은 물론 고속순찰대·도로공사 관계자들도 '마(魔)의 구

    중앙일보

    2002.06.17 00:00

  • [이 현장 이 문제] 확장 남해고속도 체증

    남해고속도로 8차로 확장과 함께 통행료 징수방법이 개방식에서 폐쇄식으로 바뀐 지 열흘이 지났지만 개통 초에 드러난 구조적인 문제점들이 해소되지 않아 운전자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중앙일보

    2001.11.20 00:00

  • [이 현장 이 문제] 서해안고속도 서천~당진 휴게소 없어

    서해안고속도로 충남 통과구간에 고속도로 순찰대와 휴게소가 없어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7일 오후 서해안고속도로 서천~당진 구간(

    중앙일보

    2001.09.28 00:00

  • 안전띠 단속 거부하자 경관이 시민 집단폭행

    안전띠 착용 여부를 단속하던 경찰관이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다며 시민을 폭행해 말썽이다. 17일 오전 7시40분쯤 경북 김천시 경부고속도로 진입로에서 경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중앙일보

    2001.04.18 00:00

  • [이 현장 이 문제] 날벼락 고속도로 '아찔'

    고속도로 위를 가로지르는 지방도로에서 차량이 자주 고속도로로 떨어져 대형사고를 빚는데도 안전시설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운전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3일 낮 12시50

    중앙일보

    2001.03.28 00:00

  • 88고속도 과속방지 위해 무인속도측정기 증설

    대구~광주 88고속도로의 과속 방지를 위한 무인 속도측정기들이 대폭 증설된다. 26일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3억여 원을 들여 모두 11개의

    중앙일보

    2001.03.27 00:00

  • 고속도로 28㎞ 역주행

    11일 오후 7시쯤 만취한 40대가 중앙고속도로를 28㎞나 역주행, 이를 피하려던 운전자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吳모(42.경북 안동시 태화동)씨는 이날 혈중 알

    중앙일보

    2001.02.13 00:00

  • 직행좌석버스 손님 싣고 '공포질주'

    지난 10일 오전 7시 경기도 수원을 떠나 서울로 가는 A여객 직행좌석버스. 자리를 못 잡은 승객 12명은 버스가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하자 손잡이를 꽉 움켜잡았다. 버스의 속도계는

    중앙일보

    2001.02.12 00:00

  • [기초를 다지자] 20. 다시 생각하는 명절 시민의식

    3천2백만명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귀향길엔 1천3백만대의 자동차가 함께 한다. 이번 설엔 명절마다 경험했던 갓길 운행, 버스 전용차로 침범, 쓰레기 투기 같은 무질서 행위가 줄어들

    중앙일보

    2001.01.23 00:00

  • 고립 대관령… 무질서 36시간

    폭설로 5백여대의 차량이 고립돼 불통됐던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이 9일 오전 2시쯤 36시간 만에 소통됐다. 1998년 이후 3년 만에 재발한 고속도로 마비사태는 한국도로공사와

    중앙일보

    2001.01.10 00:00

  • [피로 얼룩진 단풍길] 휴지짝처럼 구겨진 관광버스

    피로 얼룩진 단풍놀이였다. 10월이 가기 전에 다녀오자던 단풍구경이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길이 되고 말았다. ○…27일 밤 전북 장수군 번암면 88고속도로 장수인터체인지 사고현장에

    중앙일보

    2000.10.28 00:00

  • 영남지역 고속도로 10일 오전에 가장 혼잡할듯

    영남지역의 이번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경부.남해.구마)는 10일 오전 10~12시와 11일 오전 6~12시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귀가길은 12일 오전 10시~오후 4시,

    중앙일보

    2000.09.06 00:00

  • 갓길 정차 순찰차 등 3중추돌 4명 사상

    24일 오후 7시 10분께 경기도 화성군 팔탄면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인천기점 50.5㎞ 지점 갓길에서 아반떼 승용차(운전자 김주영.30)가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프린스 순찰차(운전

    중앙일보

    2000.07.25 11:12

  • [부일외고 버스사고 도로 문제점]

    수학여행 중 고교생들이 참사를 당한 추풍령 사고 지점은 '빨래판' 식 미끄럼 방지 장치가 80% 이상 마모돼 사고의 한 원인이 된 것으로 본사 취재 결과 드러났다. 제동 효과가 거

    중앙일보

    2000.07.17 00:00

  • 경찰관, 주식투자 실패 권총 자살

    12일 오전 10시30분쯤 전남 무안군 일로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톨게이트 회차로에서 전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金모(34)경장이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쏘아 숨진 채 발견됐다.

    중앙일보

    2000.04.13 00:00

  • 전남경찰청 고속道순찰대, 차량정비 무료 서비스

    전남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대장 朴洪龍경감)는 지난달부터 차량정비 무료 봉사 서비스를 해 운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까지 한달 보름새 타이어 펑크나 배터리 방전'

    중앙일보

    2000.02.02 00:00

  • 고속도로 순찰대에 여자경찰관 등장

    경북지방경찰청이 금녀지대인 고속도로순찰대에 여경을 배치해 화제다. 경북경찰청은 16일부터 권위적인 교통경찰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경부.구마.중앙 등 3개 고속도로 구간에

    중앙일보

    2000.01.17 00:00

  • [골격 드러난 자치경찰제 시안]

    경찰청이 2일 경찰개혁위원회가 마련한 자치경찰제 시안을 발표함으로써 그 골격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입법과정에서 지방경찰청장 등 고위간부의 인사권과 경찰의 수사권 독립 문

    중앙일보

    1999.05.03 00:00

  • [공직 부패고리 이젠 끊자]전 고속도로 순찰대원 고백

    "고속도로 순찰차가 운전자로부터 거둬들이는 돈은 하루에 1백여만원, 순찰대원 1명의 월평균 부수입은 5백만원을 넘습니다. "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중부고속도로 순찰대 부대장

    중앙일보

    1998.10.22 00:00

  • 순찰차 '열중 쉬엇'…고유가로 휘발유 배당량 대폭 줄어

    대전시내 한 파출소의 李모 경장은 얼마전부터 순찰 거리를 20㎞에서 15㎞로 줄였다. 또 먼 곳 순찰은 가급적 삼가고 낮에는 신고받을 때를 제외하고 112 순찰차 출동을 사실상 중

    중앙일보

    1998.02.05 00:00

  • 고속도로 귀성길 조심…경찰,법규 위반 단속 철저

    올 추석 귀성길에는 여느 때보다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켜야 할 것같다. 법규위반에 대한 단속이 육상은 물론 헬기까지 동원돼 2, 3중으로 철저히 실시되기 때문이다. 또 고속도로에 휴

    중앙일보

    1997.09.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