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방사선농학연구소에|대형 방사선투사장치

    원자력 청 방사선 농학연구소(소장 심상칠 박사) 는 지난17일 우리 나라 최초의 대형방사선투사장치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 장치는 우리 나라에서 이제까지 사용됐던 최강의「코발트60

    중앙일보

    1971.04.20 00:00

  • 치과계 새 연구

    외국의 치과학계에서 현재 크게 연구대상에 올라 실험이 실시되고있는 과제는 대충 세 가지. 첫째 인간이 가지고있는 자연치와 동질의 의치를 만드는 일이다. 고분자 물질을 가미하여 만든

    중앙일보

    1970.06.08 00:00

  • 70년대의 성장기반 기술혁신|각광받을 내용 간추려본 몇 가지(하)

    우주개발이 가져온 20세기의 가장 결정적 성과가 복합재료 개발이다. 원자력 우주 및 초음속기 개발 등의 대형 프로젝트는 복합재료 개발에 크게 공헌했다. 그러나 복합재료 혁명은 이

    중앙일보

    1970.05.25 00:00

  • 제3의 「공해」 플라스틱

    「플라스틱」(합성수지) 제품의 생산·소비가 격증, 가까운 장래에 「플라스틱」 폐기물의 가속도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기오염 수질오염과 함께 제3의 「산업공해」로서 「플라스틱」

    중앙일보

    1970.02.18 00:00

  • 인간 완전 합성일보전-심봉섭(카톨릭의대 교수)

    60년대에 개화한 분자생물학이 성숙기를 맞이했고 막생물학이란 새로운 분야가 개척되었다. 유전인자의 강조·부백질생합성의 유전적조절기전·염색가의 복제기전의 신비가 소상히 밝혀지고 특기

    중앙일보

    1970.01.01 00:00

  • 빌징도 합성수지로-심정섭(서울대 공대 교수)

    지난 11년동안에 발전한 고분자제품(합성수지, 합성섬유, 합성고무)에 국한하여 훑어보기로한다. 지난 70년대는 합성수지의 범람시대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성싶다. PVC의 외재「핸드

    중앙일보

    1970.01.01 00:00

  • 대학정원 천4백명 증원

    문교부는 70학년도 대학신입생 정원을 69학년도 보다 1천4백45명이 는 4만3백명으로 하는 내용의 대학 학생정원령을 개정, 17일 국무의의를 통과시켰다. 문교부는 이번 조정에서

    중앙일보

    1969.12.17 00:00

  • 이학 임용운씨

    미국에 체류중인 임용운씨는 「시라큐즈」대학에서 『고분자구조와 물성에 관한 연구』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

    1969.08.12 00:00

  • 전도성 물질로 방전|일본서 발매…한국서도 도입 움직임

    여성들의 속옷은 대개 합성섬유로 만들었다. 살갗에 느끼는 촉감이 부드럽고 특히 합성섬유는 얇기 때문에 겉옷을 입으면 옷매가 난다. 멋장이 아가씨들이 합섬 「란제리」를 즐기는것은 이

    중앙일보

    1969.04.22 00:00

  • 실업계대학 올해 졸업생부터

    문교부는 3일 중등학교의 실과교원부족을 메우기 위해 실업계대학을 나오는 학생들에게는 올해 졸업생부터 소급하여 중등학교 준교사자격증을 주기로했다. 이에따라 문교부장관이 지정하는 전국

    중앙일보

    1969.04.04 00:00

  • 신입생증원|천9백 5명으로|서울대 3백85명

    문교부는 16일 69학년도 대학 신입생 정원을 현재보다1천9백5명을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내년도 대학(초급대학포함) 신입생 정원은 인문 사회과 학계가 현재 정원에서 75명이

    중앙일보

    1968.12.16 00:00

  • 미래를 향한 과학 21세기의 세계|에너지는 무진장

    「에너지」는 한나라의 생명선. 산업에다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에너지」가 해결되어야만 2000년의 번영이 약속된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에너지」 소비량이 엄청나게 증가되는데도 걱정이

    중앙일보

    1968.09.21 00:00

  • 개스폭발 네명부상

    9일 낮12시30분 서울성북구 미아동 삼우고분자공장에서 「페인트」제조 과정에서 발생한「개스」가 연탄불에인화, 폭발하는 바람에 직공 조상보(22) 도현보군(19)등 4명이 얼굴과 다

    중앙일보

    1968.06.10 00:00

  • (5) | 어디까지 왔나

    개개인의 과학기술자들이 「프로젝트」를 가져야함은 물론이지만 과학기술계내지는 국가도「프로젝트」를 마련해야된다.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밑받침할 과학기술진흥5개년 계획이 있지만 그 동안

    중앙일보

    1967.12.21 00:00

  • 신·증설·증원학과

    괄호 안의 숫자는 67년도 과별청원 증은 증설, 신은 신설, 폐는 폐지 ◇서울대 ▲공대=조선20(20)항공20(증)전자화(20)금속화(30)원자력30(20)응용수학20(10)화학응

    중앙일보

    1967.11.25 00:00

  • 「생명의 신비」 어디까지 밝혀졌나|국제생화학동경대회결산

    [동경=강범석특파원]52개국의 근 5천에 이르는 생화학자들이 모여 「생명의 신비」에 도전했던 제7회 국제생화학회의가 25일 막을 내렸다.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생화학연구의 내용은

    중앙일보

    1967.08.26 00:00

  • 신비의 「베일」을 벗긴다|「생명학」의 동·서 쌍벽|국제생화학회의 토론

    지난 20일부터 동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국제생화학회의는 5천명을 헤아리는 세계 52개국의 생화학자들이 모여 「생명의 신비」를 풀고자 열띤 토론을 엮어가고 있다. 참석자중 가장

    중앙일보

    1967.08.23 00:00

  • 쫓겨가는 「신화」|동경 제7차 국제생화학회의

    【동경=강범석특파원】제7차 국제생화학회의가 52개국 5천명의 생화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20일부터 일본 「도꾜」의 「호텔·뉴오따니」와 「프린스·호텔」을 주 회장으로 5일간에 걸친 회

    중앙일보

    1967.08.21 00:00

  • "연구분야다르니 다행"|고국돌아와 할일없을까?|동경서 열린 학회틈타 귀국|노영준씨(고분자학), 김진영여사(유기화학)

    부부화학자 노영준(37)박사와 김진영(35)박사가 12일 12년만에 귀국했다. 미국「듀퐁」화학회사연구소에서 고분자학을 연구하고 있는 노박사는 28일부터 「도꾜」에서열릴 국제고분자

    중앙일보

    1966.09.15 00:00

  • 부부 이학박사의 귀국

    부부이학박사노영진 (38)씨와 김진영(35)여사가 11일하오3시 12년만에 귀국했다. 두박사부부는 문리대 화학과를 같이 졸업한 동문부부로 노씨는 영국 「맨치스터」대학에서 부인 김씨

    중앙일보

    1966.09.12 00:00

  • 위험한 「플라스틱」합성수지의 수난시대가 오는가?

    더운물(탕)에 담근 「플라스틱」(합성수지)식기에서 유독한 「포르말린」을 검출해냈다해서 지금 일본에선 큰 야단이 나고 있다. 지난7월28일 중앙일보에 소개됐듯이 얼마전에는 영국과학자

    중앙일보

    1966.08.20 00:00

  • 박사학위

    미MIT 대학원에 유학 중이던 이태섭 (27세) 씨는 지난 5월26일 고분자화합 물희박용액의 난류현상연구로 공학 박사가 되었다. 이 씨는 서울대 공대를 거쳐 63년 도미했다.·

    중앙일보

    1966.06.07 00:00

  • 실험관 속의 「생명」 그 진상|미 스필겔만 교수의 양산에 한마디

    외신은 미 일리노이대 미생물학 교수 스필겔만씨가 생명체의 합성에 성공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 상세한 내용은 아직 알 수 없으나 그는 RNA의 효과적 합성에 성공한 듯 하다. 그러

    중앙일보

    1966.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