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 ▶중남미국장 한병진 ◆보건복지부 ▶기초연금과장 조승아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조신행 ◆고용노동부 ▶운영지원과장 정병팔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이상주 ▶공
-
“부동산 PF 부실, 이제 시작…집값 반등은 너무 이른 얘기” 유료 전용
지난 1월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7개월 만에 반등(전월 대비 0.81% 상승)하자 시장 일각에선 부동산 침체도 끝이 보인다는 기대감이 불었습니다. 지난
-
[온실가스 규제] 중. 속수무책 정부·기업
"이렇게 빨리 교토의정서가 발효되리라고는 예측하지 못 했다." 곽결호 환경부 장관이 지난달 한 시민단체 주관으로 열렸던 교토의정서 관련 토론회에서 한 말이다. 준비가 덜 돼 있음을
-
국산 vs 유럽車, 디젤RV 시장 대격돌
국내 자동차 시장에 '디젤(경유) 차 바람'이 거세다. 소음.매연 등으로 기피됐던 디젤 차가 기술 발달로 승차감이 좋아지고, 배기가스가 줄었기 때문이다. 가솔린 차보다 엔진의 힘이
-
[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행정법무담당관 서호▶남북회담사무국 회담1과장 배광복 ◇과학기술부▶우주항공기술과장 최종배▶행정법무담당관 이인일▶조사평가과장 김진홍▶방사선안전과장 송우근▶기술협력2과장 이은우
-
서울대 외부인감금
서울지법 남부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강철구부장판사)는 11일 서울대 외부인 감금 폭행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조원봉 피고인 (28· 국사과졸업)에게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
올 외제차 수입 5만 대 넘어
수입차 시장 개방 20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산 승용차의 연간 수입량이 5만 대를 넘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수입된 외제 승용차는 5만12대다. 이는 관
-
단종된 지 25년 … 그 차들 아직도 누빈다
‘코티나·제미니·브리사를 기억하시나요’. 단종된 지 25년이 넘은 이들 고령 승용차 수천 대가 아직도 길거리를 누비며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의 차령별
-
[CoverStory] '시보레' 명성 싣고 GM 판매망 누볐다
GM대우 라세티국내에서 고작 1만여 대 팔린 자동차가 세계 시장에서 20만 대 넘게 팔렸다. GM대우가 만든 라세티가 주인공이다. 이 차는 지난해 22만4000여 대가 수출됐다.
-
자동차 ‘부품 사슬의 저주’ 안 끝났다 … 협력업체 180곳이 부품 50% 이상 독과점
현대차는 피스톤링의 70%를 공급하는 유성기업의 파업으로 완성차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사진은 24일 포터를 생산하는 현대차 울산4공장 생산라인. [울산=뉴시스] 세계 5위(
-
[인사] 국회 外
◆ 사무처▶정무위 전문위원 박기영▶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문위원 석영환▶관리국장 최진호▶의사국장 한공식▶국토해양위 전문위원 허태수▶예산결산특별위 전문위원 이종후▶특별위 전문위원
-
[인사] 경남은행 직무대행 박영빈 外
경남은행 직무대행 박영빈 경남은행은 지난해 12월 3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경남은행장 직무대행에 박영빈(56·사진) 우리투자증권 부사장 겸 우리금융지주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
[한입경제] 국내 승용차 평균 나이는 일곱 살
승용차의 '평균 나이'가 점점 높아져 올해 처음으로 7년을 넘어섰다. 20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 4월 현재 국내에 등록된 승용차의 평균 나이는 7.1세인 것으로 나타났
-
미 정부 압박 나선 GM·포드 노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제너럴모터스(GM).포드 등 미국 주요 자동차 업체의 노조가 미국 정부에 제조업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외적으론 자국 자동차 산업의
-
스포츠 세단, 틈새시장 대질주
위에서부터 BMW ‘530iS‘, 현대자동차 ‘쏘나타 F24’, 아우디 ‘사브 9-3 에어로’, 르노삼성차 ‘SM3 뉴 제너레이션’. 일부 자동차 매니어들의 차로만 여겨졌던 스포츠
-
2008 CES ‘가전들의 깜짝쇼’ 막 오르다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리는 소비자가전쇼(CES)에 삼성전자가 보르도 이후 새로운 디자인의 TV 신제품(사진(左))을 내놓았다. LG전자는 벽면 전체에 PDP 패널을 쌓
-
[CAR] 세금 줄어 차값 떨어졌는데…지금 지갑 열까
‘개별 소비세도 감면됐으니 차 한 대 사볼까’. 정부가 자동차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관련 세금을 올 6월 말까지 30% 감면하면서 훈풍이 불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재고를 밀어내
-
“친환경차 늘리자” 각국 보조금 경쟁
다음 달부터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사면 최대 310만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받는다. 우리나라도 세금 감면을 통한 본격적인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세
-
현대차 임금인상률 12.7% 생산성은 도요타의 60%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파업 마지막 날 집회가 2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열렸다. 집회에 불참하고 회사 밖으로 나가려는 조합원(왼쪽)과 이를 막으려는 노조 간부들이 정문 앞에서
-
순국선열 5인/국립묘지 안장
일제시대 중국에서 광복운동을 하다 순국,지난달 21일 조국에 유해가 돌아온 순국선열 강철구·김동만 선생 부부와 안동식 선생등 순국선열 다섯분 유해합동안장식이 11일 오후 유족·광복
-
호주·태국 FTA 발효에 … 한국차 '바나나킥' 맞았다
현대자동차는 2005년 호주 시장에서 4만8000여 대의 차량을 팔았지만 지난해 5%가량 판매가 줄었다. 1986년 호주 진출 이후 처음으로 판매량이 줄었다. 현대차가 느닷없이
-
훈장받는 퇴임교원 명단-국민훈장 석류장
◇충남(15명) ^규암국 尹姬炳^백제국 康永順(이상 교사)^공주북중 朴漢儀^논산대건중 金信坤(이상 교감)^서령중 金應鎭^금산고 吳達煥(이상 교사)^영인국 卞鍾淳^성대국 禹漢鍾^천안
-
[인사] 행정안전부 外
◆행정안전부▶공무원노사협력관실 윤동욱▶인사기획관실 천준호▶감사관실 조우만 최두선▶기획조정실 김엽▶조직실 이충선▶인사실 강성기 이강옥 김태훈 김중열 김화진▶정보화전략실 이은영▶지방
-
경북에 투자한 중국 기업 나왔다
11일 포항시청에서 중국의 탄소강 제조업체인 장쑤화청 옌자빈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경북도 이삼걸 부지사(옌자빈 오른쪽), 윤정용 포항시장 권한대행, 화청코리아㈜ 이제운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