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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자치부 外
◆ 행정자치부▶주민제도팀장 김경희▶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사무국장 배윤호▶제주4.3사건처리지원단 권순록▶국정과제실시간관리추진단 권오경▶일제강제동원희생자지원심의위원회 준비기획단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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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tory] 외제차, 고향을 묻지 마세요?
‘The Original German’. 폴크스바겐이 최근 케이블TV에 내보내는 브랜드 이미지 광고의 문구다. 대표차종인 골프·투아렉·페이톤의 개발 스토리를 보여주며 정통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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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1대 굴리는데 연 178만원 세금
지난해 자동차 한 대에 붙은 세금이 187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19일 발표한 ‘자동차 관련 세금 징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624만 대의 등록차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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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상 취재부문 본사 「교육시리즈」 선정
한국기자협회는 3일 제22회 한국기자상 취재보도부문에 중앙일보 기획시리즈 「교육 이대로 둘 것인가」등 4건을 비롯,신문편집ㆍ방송제작ㆍ사진보도ㆍ공로부문 각 1건등 8건과 특별상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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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부 外
◆농림부▶본부(국무조정실 파견) 강철구▶국립종자관리소 이재현 ◆경찰청 ▶서울청 생활안전계 전창학▶경기청 정보3계 류복열▶경기청 생활안전계 김석열▶경남청 감찰계 김흥진▶울산청 경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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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차 신바람… 기름값 적게들고 연비 강점
국산 디젤 승용차가 잘 팔리고 있다. 휘발유 차량보다 연비가 뛰어난 데다 기름값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기 때문이다. 최근 유가가 연일 오르자 경제성을 고려해 디젤차를 찾는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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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한국건설감리협회 外
◇ 한국건설감리협회▶회장 김무현▶부회장 이성희 김호▶감사 강철구 이우정 ◇ 대한주택공사▶상임이사 한기호 ◇ 조흥은행▶개인고객본부 주택금융부장 진귀봉▶공덕동 지점장 손광주 ◇ 한국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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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남부지원장 姜哲求부장판사 임명
대법원은 10일 유태현(柳台鉉)서울지법남부지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 강철구(姜哲求.사시2회)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임명했다.사시 1회인 柳지원장은 후진을 위해 사표를 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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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무역의 종장|밀수범 사라질 「이즈하라」
해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대목을 노려 대한국밀수의 전초기지로 악명이 높았던 일본대마도의 「이즈하라」(암원)항에 이제는 밀수 쾌속정이 없어질둣하다. 대한밀수의 총지휘자급 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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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방송가요대상 후보자·후보작품 선정|9개 부문 수상자는 문화인 2백명의 투표인단이 결정
우리 가요계의 최고영예인 「방송가요대상」 「트로피」에 한 걸음 다가선 후보자 및 후보작이 결정되었다. 중앙일보 및 중앙 라디오·중앙 텔레비젼이 공동으로 마련한 제2회 「방송가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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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에 SW 기증 잇따라
정보화.주문식 교육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에 기업체들의 소프트웨어 기증이 잇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테크노메틱스 한국지사(지사장 권태경)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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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한국주택금융공사 外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서실장 정기춘▶홍보실장 유상규▶감사실장 백수열▶영업1부장 김영만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홍보팀장 강철구▶교통안전팀장 차한영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정용화 신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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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전자인력 모시기'
자동차 업체들이 전자 분야의 인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내비게이션과 전자제어장치(ECU), 인터넷 등 전장(電裝) 부품이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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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의 힘" 이달 내수판매 46% 증가
침체했던 자동차 내수가 새 차 출시에 힘입어 되살아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GM대우.쌍용.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이달(1~20일) 내수 판매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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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도 확 줄었다
지난달 자동차 판매는 내수가 올 1월 이후 최악을 기록한 가운데 수출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현대.기아.GM대우.쌍용.르노삼성차 등 완성차 5개사에 따르면 7월 중 자동차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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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사로잡아라…크기도 가격도 줄였다
▶ (왼쪽부터) 현대차 "투싼", 기아 "스포티지", 혼다 "CR-V"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도 진화한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아무리 디젤엔진이라도 육중한 덩치는 견디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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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 'LPG 사용제한 철폐, 원칙 동의하나 세부정책 필요'
레저용 차량(RV)의 액화석유가스(LPG) 사용제한을 없애는 대신 LPG와 경유값을 올려 왜곡된 연료가격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자동차업계는 "원칙적으로 동의하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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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법관 48명 인사
대법원은 5일 사법연수원장에 홍일표(洪日杓)특허법원장, 서울고법원장에 신정치(申正治)대전고법원장을 임명하는 등 고법 부장판사(차관급) 이상 고위 법관 48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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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유승용차 언제 타나
환경부가 지난 13일 '경유차 환경위원회'를 출범시킴에 따라 경유승용차 허용을 둘러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환경부와 환경단체 중심으로 환경위원회가 구성돼 지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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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아니면 안봐' 박근혜 접견거부 5달째···재판도 차질
지난해 10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연장 후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박 전 대통령은 이 재판을 끝으로 더이상 법원에 나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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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안에선 "징역24년" 선고, 법정 밖에선 "법치가 죽었다"
“박근혜 피고인을 징역 24년 및 벌금 180억 원에 처한다.” 김세윤 부장판사가 6일 오후 3시 50분쯤 '피고인 박근혜' 없는 법정에서 박근혜(66) 전 대통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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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문제 제기한 강철구 누구? 친박연대 양정례씨 남편
박근혜 전 대통령 없이 진행된 28일의 궐석재판에서 새로 선임된 국선변호인들이 변론에 나섰다. 특히 강철구(47·연수원 37기) 변호사는 증인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따져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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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국선변호인 “손 꼭 잡아드리고 싶다”
박승길(43·사볍연수원 40기) 서울중앙지법 국선전담변호사(왼쪽)와 박근혜 전 대통령.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의 변호를 맡은 박승길(43·사법연수원 40기)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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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단 월급봉투 실신할 뻔" 조영남이 서울음대 때려치운 까닭
━ [조영남 남기고 싶은 이야기] 예스터데이 〈6〉 ‘알바’하다 미8군까지 1965년 내한공연한 미국 가수 냇 킹 콜. 맨 왼쪽이 위키 리. 냇 킹 콜 오른쪽이 최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