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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골프 우승후보 3파전 압축
올해 US여자오픈은 사실상 박세리와 리셀로테 노이만 (스웨덴).마이리 매카이 (스코틀랜드) 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박이 합계 1오버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우승을 장담하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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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골프 이모저모]
*** 연기 나와 가족과 한때 대피 ○…5일 (이하 현지시간) 오전 4시30분쯤 박세리가 묵고 있는 블랙울프 런 골프코스 근교의 아메리칸클럽호텔에서 불이나 박세리와 아버지 박준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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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골프]박세리 실수로 벙커 내줄뻔
두번의 뼈아픈 퍼팅 실수가 선두를 앗아갈 뻔했다. 박세리는 10번홀과 13번홀에서 약 50㎝ 거리의 쉬운 퍼팅을 잇따라 놓치며 위기를 맞았으나 이후 차분한 플레이로 3라운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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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골프]박세리 2위와 1타차 선두지켜
'슈퍼 루키' 박세리 (21.아스트라) 선수가 제5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유지,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 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2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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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출발이 좋다…US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3위
2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세리 (21.아스트라)가 시즌 세번째 여자 메이저대회인 제53회 US여자오픈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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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골프 2일 개막]박세리 메이저 연승 도전
2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위스콘신주 블랙울프런골프코스에서 벌어지는 올시즌 세번째 골프 메이저대회인 제53회 US여자오픈에 국내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LPGA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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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라이트클래식 골프]박세리 공동 36위 그쳐
L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세리 (21.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숍라이트클래식대회 (총상금 1백만달러)에서 공동 36위에 그쳤다. 박은 29일 (한국시간)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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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라이트클래식골프]박세리 2언더 공동 23위
미국 LPGA챔피언십 우승자 박세리 (21.아스트라)가 2주만에 출전한 LPGA 숍라이트클래식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23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박은 27일 (한국시간)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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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2주만에 출전…오늘 숍라이트골프 개막
'슈퍼 루키' 박세리 (21.아스트라)가 2주만에 다시 필드에 나선다. 박세리는 27일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 매리오트리조트코스에서 시작된 98숍라이트 LPGA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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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단신]박세리 올즈모빌클래식골프 38위
박세리 (21.아스트라)가 미여자프로골프 올즈모빌클래식 골프대회에서 38위에 그쳤다. 박세리는 15일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월넛힐스 골프코스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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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땅콩' 김미현 25일 US여자오픈 지역예선 출전
'땅콩' 이라는 애칭으로 더욱 유명한 여자프로골퍼 김미현 (21) 이 드디어 세계무대에 나선다. 김은 7월초 미국 위스콘신주 콜로시 블랙울프런 골프코스에서 벌어질 US여자오픈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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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대이비스에 압승…서울여자오픈 골프대회 1R
세계적인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 (34.영국) 와 박세리 (20.아스트라) 의 장타대결로 관심을 모은 한화컵 서울여자오픈골프대회 1라운드는 박세리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프라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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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골프]美 PGA월드시리즈 우승 外
美 PGA월드시리즈 우승 … '백상어' 그레그 노먼 (42.호주) 이 미국 PGA월드시리즈골프대회 (총상금 2백20만달러)에서 역전우승, 시즌 2관왕에 올라 건재를 과시했다. 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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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열리는 욍드푸트 GC…난코스 '악명'
콩그레셔널의 러프와 오거스타 내셔널의 그린이 뭉쳐진 코스. 97PGA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윙드푸트GC 웨스트코스를 일컫는 말이다. 윙드푸트GC는 뉴욕에서 자동차로 불과 30분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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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마스터스 여자골프 이모저모
…'이안 베이커 핀치와 한 라운드를'. 97알파인호주여자마스터스골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의 톱랭커 박세리(삼성물산)가 26일 벌어지는 프로암 토너먼트에 세계적인 호주 프로골퍼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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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미국 女주니어 대표골퍼 박지은
골프의 종주국은 영국이지만 세계골프의 주도권이 미국으로 넘어간지는 이미 오래다. 고인이 된 보비 존스를 필두로 바이런 넬슨.샘스니드.벤호건등이른바 「골프의 전설」로 불리는 대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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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US여자오픈골프 우승
[콜로라도 스프링스=王熙琇특파원]스웨덴의 미녀골퍼 안니카 소렌스탐(24)이 프로 진출 3년만에 세계골프 정상에 올랐다. 소렌스탐은 17일(한국시간)콜로라도 스프링스 브로드무어G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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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J골프 휩쓴 테드 吳 프로무대서도 "두각"
[로스앤젤레스支社=許鐘顥기자]미국 청소년 골프를 휩쓸어왔던 한국계 테드 오(18.한국명 吳太根)가 프로무대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테드 오는 24일 새벽(한국시간)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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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기량이냐 해프닝이냐
지난주 세계골프 4대 타이틀중 첫 이벤트인 마스터스대회(미국 어거스터CC)에서 작년 시즌까지 사실상의 세계랭킹1위로 평가되어온 그래그 노먼이 어처구니없게도 첫 라운드에서 78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