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주 썰렁해.

    It's so lame. 파티 등의 분위기가 썰렁하거나 책.영화 등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아주 썰렁해.”“아주 따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적절한 영어 표현에“It's so

    중앙일보

    1996.11.20 00:00

  • 요즘 세상 살맛 안난다.

    I have no life these days. 짜증스런 일이 계속되어 하루하루가 지겹고 따분할 경우 『세상살맛 안난다.』라고 할 수 있는데 적절한 표현에 『I haveno lif

    중앙일보

    1996.11.15 00:00

  • 몹시 배고프다.

    I'm famished. 『몹시 배고프다.』라고 할 때 적절한 영어 표현에 『I'm famished.』가 있다.「famished」는 「몹시 배고픈」이란 뜻으로 가령 『I haven

    중앙일보

    1996.10.05 00:00

  • 더위를 어떻게 이기십니까?

    How do you beat the heat? 장마가 지나가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다.이럴 때는 안부를 물을 때도『더위를 어떻게 이기십니까?』라고 할 수 있는데 적절한 영어

    중앙일보

    1996.08.01 00:00

  • 일본열도 아무로 나미에18세 소녀가수 열풍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惠).작은 얼굴과 가녀린 손발을 가진 오키나와(沖繩)출신의 18세 가수.키 158㎝에 몸무게는 40㎏에 불과하다. 요즘 일본이 이 작은 요정에 열광하고 있다.

    중앙일보

    1996.06.17 00:00

  • ...하기 위해 테스트를 받았다

    I tried out for… 「연극.스포츠 팀 등의 자리를놓고 적합한지 테스트를 받다」라고 할 때 쓸 수 있는 관용어에「try out」이 있다.가령 『그녀는 성가대에 들어가려고

    중앙일보

    1996.06.12 00:00

  • 이 잉크 자국이 지워지지 않아요

    This ink stain won't come out. 옷에 묻은 얼룩이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이 얼룩이 잉크 자국이면 『이 잉크 자국이 지워지지 않아요.』라고할

    중앙일보

    1996.06.04 00:00

  • 좀 더 크게 말씀에 주시겠습니까

    Could you speak up,please. 시카고 이민국 부국장을 초청해 교민 대상 미국 이민관련 강좌를 연 적이 있는데 강좌가 시작되자 뒷좌석의 어떤 분이 『Your voi

    중앙일보

    1996.04.05 00:00

  • 영어로 의사를 충분히 표현할 수 없다

    I can't express myself very well in English. L씨가 미국에 건너가 취직하려고 면접시험을 보게 되었다.면접을 받는 동안 읽고 쓰는 것은 잘 하는데

    중앙일보

    1996.04.02 00:00

  • 머리속으로 합산할 수 없군요

    I can't total it up in my head. 어떤 숫자를 여러 개 나열하고는 더해 보라고 할 경우 암산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머리속으로 계산하기가 힘이 든다. 이럴

    중앙일보

    1996.03.10 00:00

  • 개인적으로 잠깐 뵙고 싶습니다

    I'd like to talk about something personal. 외국인회사에 다니는 C씨는 아내가 맹장염 수술을 해서 갑자기돈이 필요하게 되었다.회사에 사정 얘기를 하

    중앙일보

    1996.03.07 00:00

  • 한번 입어봐도 될까요?

    Could I try it on ? 외국에서 옷을 사는 경우에 『Could I try it on?』(한번 입어봐도 될까요?)하고 물어볼 수 있다. 이때 「try on」은 「(옷을)

    중앙일보

    1996.02.17 00:00

  • 아직 하고 있는 중이에요

    I'm still working on it. 미국 여행 중 한번은 「rental car(빌리는 차)」가 고장이 나서 「auto shop」에 들러 차 수리를 의뢰하고 얼마후 자동차

    중앙일보

    1996.02.02 00:00

  • 그거 고장이에요

    It doesn't work! 한번은 수강생이 커피를 마시려고 vending machine(자동판매기)에 동전을 넣었는데,원하는 커피는 나오지 않고 동전마저 기계가 삼켜버렸다.할

    중앙일보

    1996.01.30 00:00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리랑입니다.

    외국인들도 참가한 어느 사교 모임에서 장기 자랑을 하게 되었는데 어떤 분이 일어나서 『제가 좋아하는 18번 노래는 아리랑입니다』라고 하고서 유창하게 『My number eighte

    중앙일보

    1996.01.14 00:00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리랑입니다

    My favorite song is Arirang. 외국인들도 참가한 어느 사교 모임에서 장기 자랑을 하게 되었는데 어떤 분이 일어나서 『제가 좋아하는 18번 노래는 아리랑입니다』

    중앙일보

    1996.01.14 00:00

  • 제 솜씨가 무뎌진 것 같습니다

    I think I've lost my touch. 악기를 오랜만에 다루다보면 전에 매끄럽게 연주할 수 있었던 곡이 군데군데 연결이 잘 안되거나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중앙일보

    1995.11.24 00:00

  •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이 아닙니다

    I wasn't born yester- day. 『I wasn't born yesterday.』를 직역하면 『어제 태어나지 않았다』.다시 말해 『나는 세상물정에 어두운 사람이 아니

    중앙일보

    1995.10.21 00:00

  • 통화할 수가 없었습니다.

    I couldn't get through. 미국인 친구가 퇴근하기 전까지 사업상 중요한 결과를 전화로 알려주기로 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다음날 잔뜩 화가 난 박과장이 『Why

    중앙일보

    1995.10.18 00:00

  • 정말 훌륭하군요.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이백의 칠언고시(七言古詩)인 산중문답(山中門答)에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속세와는 또 다른 별천지가 있도다)이라는 문구가 나온다.만약 그 시절에 이백이

    중앙일보

    1995.10.11 00:00

  • 빠를수록 좋다

    『언제 만날까요?』라고 물어오는 상대방에게『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요.』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The sooner,the better.』라는 표현을 사용한다.이와 같이「the+비교급

    중앙일보

    1995.05.24 00:00

  • 한국음식을 먹은 적이 있나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미국인들에게우리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때 흔히 『한국 음식을 먹은 적이 있나요?』라고 묻게 되는데 이런 경우 『Have you eve

    중앙일보

    1995.05.23 00:00

  • 날 욕하지 말라구

    A:What do you think of my new hair-style? B:To be honest with you, I don't feel like going out with

    중앙일보

    1995.05.13 00:00

  • 값을 좀 깎아 주시겠어요

    A:May I help you? B:Yes, umm … would you show me that yellow cap? A:Sure, here you are. Why don't yo

    중앙일보

    1995.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