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썰렁해.
It's so lame. 파티 등의 분위기가 썰렁하거나 책.영화 등이 지루하고 재미없을 때 “아주 썰렁해.”“아주 따분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적절한 영어 표현에“It's so
-
요즘 세상 살맛 안난다.
I have no life these days. 짜증스런 일이 계속되어 하루하루가 지겹고 따분할 경우 『세상살맛 안난다.』라고 할 수 있는데 적절한 표현에 『I haveno lif
-
몹시 배고프다.
I'm famished. 『몹시 배고프다.』라고 할 때 적절한 영어 표현에 『I'm famished.』가 있다.「famished」는 「몹시 배고픈」이란 뜻으로 가령 『I haven
-
더위를 어떻게 이기십니까?
How do you beat the heat? 장마가 지나가고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다.이럴 때는 안부를 물을 때도『더위를 어떻게 이기십니까?』라고 할 수 있는데 적절한 영어
-
일본열도 아무로 나미에18세 소녀가수 열풍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惠).작은 얼굴과 가녀린 손발을 가진 오키나와(沖繩)출신의 18세 가수.키 158㎝에 몸무게는 40㎏에 불과하다. 요즘 일본이 이 작은 요정에 열광하고 있다.
-
...하기 위해 테스트를 받았다
I tried out for… 「연극.스포츠 팀 등의 자리를놓고 적합한지 테스트를 받다」라고 할 때 쓸 수 있는 관용어에「try out」이 있다.가령 『그녀는 성가대에 들어가려고
-
이 잉크 자국이 지워지지 않아요
This ink stain won't come out. 옷에 묻은 얼룩이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이 얼룩이 잉크 자국이면 『이 잉크 자국이 지워지지 않아요.』라고할
-
좀 더 크게 말씀에 주시겠습니까
Could you speak up,please. 시카고 이민국 부국장을 초청해 교민 대상 미국 이민관련 강좌를 연 적이 있는데 강좌가 시작되자 뒷좌석의 어떤 분이 『Your voi
-
영어로 의사를 충분히 표현할 수 없다
I can't express myself very well in English. L씨가 미국에 건너가 취직하려고 면접시험을 보게 되었다.면접을 받는 동안 읽고 쓰는 것은 잘 하는데
-
머리속으로 합산할 수 없군요
I can't total it up in my head. 어떤 숫자를 여러 개 나열하고는 더해 보라고 할 경우 암산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머리속으로 계산하기가 힘이 든다. 이럴
-
개인적으로 잠깐 뵙고 싶습니다
I'd like to talk about something personal. 외국인회사에 다니는 C씨는 아내가 맹장염 수술을 해서 갑자기돈이 필요하게 되었다.회사에 사정 얘기를 하
-
한번 입어봐도 될까요?
Could I try it on ? 외국에서 옷을 사는 경우에 『Could I try it on?』(한번 입어봐도 될까요?)하고 물어볼 수 있다. 이때 「try on」은 「(옷을)
-
아직 하고 있는 중이에요
I'm still working on it. 미국 여행 중 한번은 「rental car(빌리는 차)」가 고장이 나서 「auto shop」에 들러 차 수리를 의뢰하고 얼마후 자동차
-
그거 고장이에요
It doesn't work! 한번은 수강생이 커피를 마시려고 vending machine(자동판매기)에 동전을 넣었는데,원하는 커피는 나오지 않고 동전마저 기계가 삼켜버렸다.할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리랑입니다.
외국인들도 참가한 어느 사교 모임에서 장기 자랑을 하게 되었는데 어떤 분이 일어나서 『제가 좋아하는 18번 노래는 아리랑입니다』라고 하고서 유창하게 『My number eighte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리랑입니다
My favorite song is Arirang. 외국인들도 참가한 어느 사교 모임에서 장기 자랑을 하게 되었는데 어떤 분이 일어나서 『제가 좋아하는 18번 노래는 아리랑입니다』
-
제 솜씨가 무뎌진 것 같습니다
I think I've lost my touch. 악기를 오랜만에 다루다보면 전에 매끄럽게 연주할 수 있었던 곡이 군데군데 연결이 잘 안되거나 실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이 아닙니다
I wasn't born yester- day. 『I wasn't born yesterday.』를 직역하면 『어제 태어나지 않았다』.다시 말해 『나는 세상물정에 어두운 사람이 아니
-
통화할 수가 없었습니다.
I couldn't get through. 미국인 친구가 퇴근하기 전까지 사업상 중요한 결과를 전화로 알려주기로 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다음날 잔뜩 화가 난 박과장이 『Why
-
정말 훌륭하군요.
중국 당나라 때의 시인 이백의 칠언고시(七言古詩)인 산중문답(山中門答)에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속세와는 또 다른 별천지가 있도다)이라는 문구가 나온다.만약 그 시절에 이백이
-
빠를수록 좋다
『언제 만날까요?』라고 물어오는 상대방에게『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요.』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The sooner,the better.』라는 표현을 사용한다.이와 같이「the+비교급
-
한국음식을 먹은 적이 있나요?
한국을 처음 방문한 미국인들에게우리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때 흔히 『한국 음식을 먹은 적이 있나요?』라고 묻게 되는데 이런 경우 『Have you eve
-
날 욕하지 말라구
A:What do you think of my new hair-style? B:To be honest with you, I don't feel like going out with
-
값을 좀 깎아 주시겠어요
A:May I help you? B:Yes, umm … would you show me that yellow cap? A:Sure, here you are. Why don't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