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원] IMG내셔널 골프장 外
○…IMG내셔널 골프장(충남 연기군)이 주중회원을 모집한다. 무제한 부킹이 가능하며 배우자 또는 직계가족 한명은 준회원 대우를 해준다. 고속철을 이용할 경우 천안 아산역까지 30분
-
나상욱도 PGA 첫 톱10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최연소 선수인 새내기 나상욱(20.엘로드)이 데뷔 여덟경기 만에 '톱10'에 올랐다. 나상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미
-
[스포츠 카페] 안정환 J리그 개막골 터뜨려 外
*** 안정환 J리그 개막골 터뜨려 안정환(요코하마 매리너스)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시즌 개막골을 쏘아올렸다. 안정환은 지난 13일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진 우라와 레즈
-
[PGA] 나상욱 모처럼 웃으며 출발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에 데뷔, 신인상을 노리는 나상욱(20.엘로드)이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미라솔골프장에서 열린 혼다클래식(총상금 500만
-
최경주 시즌 두번째 톱10
'우리는 골프 장비의 발전과 골퍼들의 기술 향상과 싸운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상금 500만달러)이 열린 미국 플로리다의 도랄 리조트 골프장의 블루코스(
-
최경주, 선두와 2타차 4위
최경주(34.슈페리어)가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으로 공동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막판 역전우승까지 노릴 만하다. 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럴 리조
-
최경주 첫날 2언더 공동 19위
최경주(34.슈페리어)는 2언더파, 나상욱(20.엘로드)은 2오버파를 쳤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럴 리조트 골프장 블루코스(파72)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협
-
'우즈 師父'오메라 10언더 맹타
타이거 우즈(미국)가 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유럽프로골프협회(EPGA) 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5언더파를 쳤다.
-
우즈-엘스, 사막의 폭풍 샷 결투
어니 엘스(남아공)가 4일(현지시간) 유럽프로골프협회(EPGA) 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치며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한국시간 5일 0시 현
-
[스포츠 카페] 최경주, 스콧 호크와 동반 경기
최경주(34.슈페리어)가 4일(한국시간) 시작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포드챔피언십 1, 2라운드에서 지난해 우승자 스콧 호크, 그리고 크레이그 퍼크스(이상 미국)와 동반
-
존 댈리 꼴찌…무명 슬로컴, 투산 클래식 우승
존 댈리(미국)가 1일(한국시간) 미국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투산크라이슬러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공동
-
네번이나 물에 풍덩, 파3홀서 10타…댈리 "울고 싶어라"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존 댈리(미국)가 파3 홀에서 무려 10타를 치는 아픔을 겪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옴니투산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
-
골프 여제 소렌스탐 "그랜드슬램 할 거야"
"메이저 대회를 싹쓸이하고 싶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 호주 골드코스트 로열파인즈 골프장(파72)에서 열리고 있는 ANZ 호주 여자 마스터스 대회로
-
나상욱, 새 캐디와 새출발
캐디와 클럽을 바꾸고 PGA투어 크라이슬러 투산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에 출전한 나상욱(20.코오롱엘로드)이 첫날 2언더파로 선전했다. 나상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
-
"와~ 댈리" 우즈보다 갤러리 더 많아
"1월엔 미셸 위로, 2월엔 댈리로 엄청난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존 댈리 열풍'으로 희색이 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마케팅 관계자의 말이다. 뷰익 인비테이셔널 우승, 닛산
-
[PGA] 드라이버 거리 줄었네
시즌 초반 몸이 덜 풀려서일까. 프로골퍼들의 드라이브샷 거리가 확 줄었다. 지난해 평균 2백94m로 프로골프 사상 최장타를 날린 행크 퀴니(미국)의 올 들어 평균거리는 2백80m로
-
위어 '역전패 징크스' 깼다
캐나다의 왼손잡이 골퍼 마이크 위어(34)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닛산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골프장(
-
캐나다 마이크 위어 5언더 선두
캐나다의 마이크 위어가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4백50만달러) 단독 선두에 나섰다. 위어는 로스앤젤레스 인근 리비에라골프장(파71)에서 열
-
[PGA] "장하다, 이승만" 청각장애 딛고 강자 눌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Q스쿨에서 눈물 젖은 빵을 먹던 1999년. 영어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그에게 귀감이 되던 한국인 후배가 있었다. 당시 19세 나이에 미국 무대를
-
"왜 이래, 타이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6천5백28m)이 타이거 우즈(미국)의 발목을 잡을 것인가. 20일(한국시간) 여기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닛산 오픈.
-
최경주, 커티스와 한조…20일 닛산 오픈 개막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 닛산 오픈이 2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6천4백41m)에서 개막한다. 18일 대회본부가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
"댈리 보면서 울었다"
"스포츠 중계를 보며 눈물 흘린 건 1980년 겨울올림픽에서 미국 아이스하키팀이 러시아를 이기고 금메달을 땄을 때 이후 처음."(조지 S.미국 뉴욕) 지난 16일 존 댈리(38)의
-
[초원] 이동수F&G 外
○…이동수F&G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함께 '2004 이동수골프 시니어 여자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만42세 이상(1962년 이전 출생자)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
"우즈 최고 무기는 정신력"
"타이거 우즈의 가장 좋은 클럽은 '정신력(mental strength)'이다. " 미국의 일간지 USA 투데이는 최근 가장 의지가 강한 골프선수로 타이거 우즈(미국)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