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배구] GS칼텍스 챔프전 첫 진출

    [프로배구] GS칼텍스 챔프전 첫 진출

    정대영이 후위 공격으로 분위기를 돌렸다. 이어 김민지가 오픈 공격으로 마무리했다. 프로배구 출범 후 챔피언결정전 첫 진출의 감격을 맛본 GS칼텍스의 ‘승리 공식’이다. GS칼텍스가

    중앙일보

    2008.03.17 01:12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몸이 무거워요”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몸이 무거워요”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은 이달 들어 훈련 프로그램을 바꿨다. 지난달까지 5대 5였던 웨이트 트레이닝과 공 훈련의 비율을 8대 2로 조정한 것. 포스트시즌에 대비해 떨어졌던 체력을

    중앙일보

    2008.03.07 05:10

  • [프로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 12연승 저지

    [프로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 12연승 저지

    대한항공의 보비가 삼성화재 센터 신선호를 앞에 두고 한 뼘 높은 곳에서 고공 스파이크를 터트리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대한항공은 최근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에게서 자존심 상하는

    중앙일보

    2008.03.06 04:54

  • [프로배구] 도로공사 “PO꿈 못 접어”

    [프로배구] 도로공사 “PO꿈 못 접어”

    여자부 KT&G-도로공사 경기가 열린 27일 대전 충무체육관. 두 세트를 내리 내준 도로공사의 박주점 감독은 3세트 15-17로 뒤진 상황에서 후위로 나온 라이트 하준임을 빼고 최

    중앙일보

    2008.02.28 05:33

  • [프로배구] ‘한 경기 24개’ 블로킹 시위

    [프로배구] ‘한 경기 24개’ 블로킹 시위

    박철우, 송인석(앞) 등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삼성화재 공격을 블로킹으로 저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현대캐피탈이 V-리그 2연패의 위용을 되찾으며 선두권으로 진입하

    중앙일보

    2007.12.31 05:19

  • [프로배구] 김사니 송곳 토스 KT&G 3연승 선두

    [프로배구] 김사니 송곳 토스 KT&G 3연승 선두

    김사니(KT&G)는 행복했다, 누구에게 공을 찔러줘도 어김없이 상대 코트에 꽂아넣는 동료가 있어서. KT&G 선수들도 행복했다, 누구에게도 안정감 있게 공을 배달하는 김사니가 있기

    중앙일보

    2007.12.12 05:38

  • [프로배구] 17전18기 … LIG, 현대 처음 꺾었다

    [프로배구] 17전18기 … LIG, 현대 처음 꺾었다

    LIG손해보험의 외국인 선수 팔라스카가 현대캐피탈의 3인 블로킹 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꽂아 넣고 있다. LIG는 프로출범 후 처음으로 현대캐피탈을 꺾었다. 오른쪽 사진은 8일 LI

    중앙일보

    2007.12.10 05:22

  • [스포츠카페] F1 라이코넨, 해밀턴에 시즌 역전 우승 外

    ◆F1 라이코넨, 해밀턴에 시즌 역전 우승  키미 라이코넨(핀란드)이 22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인터라고스 서킷에서 열린 국제자동차경주대회 2007 포뮬러 원(F1) 그랑프

    중앙일보

    2007.10.23 05:10

  • [스포츠카페] KIA 이현곤 타격 1위 확정 外

    ◆KIA 이현곤 타격 1위 확정 이현곤(KIA)이 19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종전 KIA-한화 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시즌 453타수 153안

    중앙일보

    2007.10.20 05:25

  • LIG, 삼성화재 잡았다

    LIG, 삼성화재 잡았다

    2007 KOVO(한국배구연맹)컵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린 30일 마산실내체육관. 세트스코어 1-2로 뒤진 LIG손보 박기원 감독은 4세트에 들어가기

    중앙일보

    2007.10.01 05:19

  • [스포츠카페] 이승엽, 3연타석 삼진 … 연이틀 무안타 外

    이승엽, 3연타석 삼진 … 연이틀 무안타 이승엽(요미우리 자이언츠)이 17일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지만 3연타석 삼진을

    중앙일보

    2007.06.18 05:23

  • 현대캐피탈 '한·일 통합 배구챔프'

    현대캐피탈 '한·일 통합 배구챔프'

    현대캐피탈-산토리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송인석(左)이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프로배구 챔피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한.일 최강팀을 가리는 2007 현대캐피탈 한.

    중앙일보

    2007.04.23 04:31

  • '아름다운 밤이에요' V리그 시상식 … MVP 레안드로·김연경

    '아름다운 밤이에요' V리그 시상식 … MVP 레안드로·김연경

    남녀 MVP로 뽑힌 레안드로(左)와 김연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했다.[뉴시스] 2006~2007 프로배구 V-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삼성화재의 레안드로(사진(左

    중앙일보

    2007.04.07 05:09

  • [스포츠카페] 청소년축구 남북 대결 또 승리 外

    청소년축구 남북 대결 또 승리 박경훈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이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한 청소년대표팀과의 2차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임종은(현대

    중앙일보

    2007.04.03 04:43

  • 김호철 감독 "삼성만 만나면 기 살아"

    김호철 감독 "삼성만 만나면 기 살아"

    "자만하지 않고 3차전에 임하겠다."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1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프로배구 2006~2007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중앙일보

    2007.03.26 04:59

  • [스포츠카페] 나다예, 빈하이 레이디스오픈 2R 선두 外

    나다예, 빈하이 레이디스오픈 2R 선두 나다예(20.리앤코)가 22일 중국 상하이 빈하이 골프장(파 72)에서 열린 아시아 빈하이 레이디스오픈 2라운드에서 강풍 속에서 이븐파를 쳐

    중앙일보

    2007.03.23 05:26

  • 삼성화재 '한번만 더 날자'

    삼성화재 '한번만 더 날자'

    삼성화재 신진식(上)이 LIG 블로킹 벽 사이로 스파이크를 때려 넣고 있다. [대전=연합뉴스]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챔피언결정전 직행으로 가는 첫 고비를 넘겼다. 삼성화재는 7일 대전

    중앙일보

    2007.03.08 05:01

  • 현대 박철우 캐넌 서브, 삼성 넋 뺐다

    현대 박철우 캐넌 서브, 삼성 넋 뺐다

    박철우2005~2006시즌 통합챔피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올 시즌 3패 끝에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캐피탈은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중앙일보

    2007.02.12 05:14

  • [오프라인blog] '삼바 괴물'도 브라질 대표 못 먹었대요

    [오프라인blog] '삼바 괴물'도 브라질 대표 못 먹었대요

    브라질 출신 '괴물'들이 시즌 초반 프로배구를 달구고 있습니다. 레안드로 다 실바(24.삼성화재)가 개막전에서 49득점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자 보비(본명 화지오 호비손 타데

    중앙일보

    2007.01.13 05:06

  • 대한항공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대한항공은 '좌우의 날개'로 난다

    프로배구 V-리그 2006~2007시즌 돌풍의 한가운데에 대한항공이 있다. 대회 초반에는 삼성화재의 브라질 출신 '괴물 라이트' 레안드로가 돌풍의 주인공이었으나 대한항공이 현대캐피

    중앙일보

    2007.01.05 05:22

  • 보비의 괴성, 하늘을 찔렀다

    보비의 괴성, 하늘을 찔렀다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신진식의 블로킹 위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현대캐피탈-삼성화재의 양강 체제를 무너뜨린 게 가장 기쁘다." 문용관 감독의 말처럼 대한항

    중앙일보

    2007.01.04 05:14

  • 대한항공 '11연패 현대 징크스' 깨고 날았다

    대한항공 '11연패 현대 징크스' 깨고 날았다

    대한항공의 보비(中)가 현대캐피탈 후인정-윤봉우의 블로킹 벽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대한항공이 하늘 높이 날았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31일 천

    중앙일보

    2007.01.01 04:54

  • 삼성화재 '기쁘다, 구세주 레안드로 오셨네'

    삼성화재 '기쁘다, 구세주 레안드로 오셨네'

    ‘괴물’ 외인선수 출현. 2m8㎝의 브라질 출신 레안드로가 송인석(左), 하경민의 블로킹 위로 고공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레안드로는 무려 49점을 올렸다. [뉴시스] 국내 배구코

    중앙일보

    2006.12.25 03:24

  • [스포츠카페] 'FA 이병규 신분 조회'구단은 주니치 外

    *** 'FA 이병규 신분 조회'구단은 주니치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1일 인터넷 판에서 주니치 드래곤스가 이병규(32.전 LG)를 영입하기 위해 한국야구위원회에 신

    중앙일보

    2006.11.22 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