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엘스 "비켜, 우즈" 아멕스 우승으로 랭킹 2위에

    엘스 "비켜, 우즈" 아멕스 우승으로 랭킹 2위에

    비제이 싱(피지)에 이어 어니 엘스(남아공.사진)도 타이거 우즈(미국)를 추월했다. 엘스는 3일 밤(한국시간) 끝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월드골프챔피언십(아일랜드 토머스타운의 마운트

    중앙일보

    2004.10.03 18:43

  • 돌아온 강수연 '골프맵시 짱'

    돌아온 강수연 '골프맵시 짱'

    ▶ 강수연(左)과 안시현이 우승 세리모니로 18번홀 주변 연못에 함께 뛰어들어 갔다 나오고 있다.[KLPGA 제공] 화창한 하늘을 보며 강수연(28.아스트라)도 환히 웃었다. 20

    중앙일보

    2004.10.03 18:43

  • 나상욱 서던팜뷰로 클래식 3R 4위로

    나상욱(20.엘로드)이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서던팜뷰로 클래식 3라운드에서 합계 14언더파로 선두와 2

    중앙일보

    2004.10.03 18:36

  • 강수연 2타차 단독선두

    강수연 2타차 단독선두

    ▶ 빼어난 외모와 옷맵시를 자랑하는 강수연(左)과 안시현이 PAVV 인비테이셔널 여자골프대회 1라운드 경기 도중 티샷 순서를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평창=연합] 1일 강원

    중앙일보

    2004.10.01 18:18

  • 우즈, 아파도 잘치네

    타이거 우즈(미국)가 갑작스레 찾아온 등 부위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챔피언십에서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우즈는 2일(이하 한국시간

    중앙일보

    2004.10.01 18:17

  • 김초롱 마침내 첫승

    김초롱 마침내 첫승

    재미동포 김초롱(20.미국이름 크리스티나 김)의 기량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 데뷔한 김초롱은 올해 우승 1회에 톱10 진입만

    중앙일보

    2004.09.29 18:17

  • 펄펄 나는 싱…럼버클래식 첫날 1위

    펄펄 나는 싱…럼버클래식 첫날 1위

    ▶ 비제이 싱이 파3짜리 17번홀에서 티샷한 뒤 날아가는 볼을 바라보고 있다. [파밍턴 AP=연합]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한 비제이 싱(피지)의 기세가 무섭다. 24일(한국시간) 미

    중앙일보

    2004.09.24 17:26

  • 새색시 우승 "신랑 외조 덕봤죠"

    새색시 우승 "신랑 외조 덕봤죠"

    ▶ 한희원이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시즌 첫 승을 거둔 한희원은 우승상금 18만달러를 받아 상금랭킹 13위

    중앙일보

    2004.09.20 19:00

  • 박도규 "슬럼프 끝"…프로골프선수권 15언더 우승

    박도규 "슬럼프 끝"…프로골프선수권 15언더 우승

    ▶ 박도규가 우승컵을 들고 웃고 있다. [KPGA 제공] 박도규(34.테일러메이드)가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박도규는 1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에서 끝난 휘닉스파

    중앙일보

    2004.09.19 19:02

  • 박도규 7언더 선두로…한국프로골프선수권 2R

    박도규(34.테일러메이드)가 오랜 슬럼프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였다. 17일 휘닉스파크배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그는 6언더파를 몰아쳐 전날 공동 9위에서 단독선두(합계

    중앙일보

    2004.09.17 18:12

  • 송보배 18번홀 1억짜리 버디

    송보배 18번홀 1억짜리 버디

    ▶ 송보배가 우승을 확정짓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KLPGA 제공] 올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신인 송보배(18.슈페리어)가 1억원의 주인공이 됐

    중앙일보

    2004.09.17 18:11

  • 이부영 깜짝 5언더…한국골프선수권 첫날 1위 나서

    중견 골퍼 이부영(40)이 16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휘닉스파크배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김포씨사이드 골프장의 헤드

    중앙일보

    2004.09.16 19:05

  • 정윤주 SK 여자골프 1R 선두

    정윤주(23)가 15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SK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다. 폭우 속에 경기

    중앙일보

    2004.09.15 17:55

  • 안시현 "신인왕이 보이네"

    안시현 "신인왕이 보이네"

    안시현(20.엘로드.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신인왕' 타이틀을 눈앞에 뒀다. 안시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툴사의 시더리지 골프장에서 끝난 L

    중앙일보

    2004.09.13 19:20

  • 최경주 뒷걸음질 톱10마저 물거품

    최경주 뒷걸음질 톱10마저 물거품

    최경주(34.슈페리어)가 2주간의 유럽 골프(EPGA) 투어 도전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리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이었다. 지난주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열린 오메가 유로피언

    중앙일보

    2004.09.12 18:45

  • 안시현 3위, 김초롱 6위 주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툴사의 세더리지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존Q해먼스호텔 클래식 2라운드에서 선두로 치고 나

    중앙일보

    2004.09.12 18:44

  • '지옥코스' 엘스도 진땀

    '지옥코스' 엘스도 진땀

    ▶ 어니 엘스가 6000여 갤러리가 관전한 코오롱 한국오픈 마지막 라운드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천안=연합]▶ 로어가 우승컵을 치켜들었다. 그는 한국오픈 사상 첫

    중앙일보

    2004.09.12 18:43

  • 최경주 흔들린 샷…저먼마스터스 2R 50위권

    최경주 흔들린 샷…저먼마스터스 2R 50위권

    2년 연속 우승에 대한 부담이 컸던 탓일까. 최경주(34.슈페리어.사진)가 유럽프로골프협회(EPGA)투어 린데 저먼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부진했다. 1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쳐 공

    중앙일보

    2004.09.10 18:29

  • 이은혜 우승 첫경험… 한국여자골프 선수권

    이은혜 우승 첫경험… 한국여자골프 선수권

    프로 3년차 이은혜(22.닉켄트골프.사진)가 국내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정상에 올랐다. 이은혜는 10일 경기도 여주 자유골프장(파72)에서 끝난 최

    중앙일보

    2004.09.10 18:26

  • 멋들어진 이글…엘스, 감 잡았네

    멋들어진 이글…엘스, 감 잡았네

    ▶ 어니 엘스가 벙커와 그린 사이에 있는 러프에서 힘겹게 탈출하고 있다. 그린 근처의 러프가 발목을 덮고 있다. [천안=연합] 평균 폭이 18m로 개미허리 같은 우정힐스 골프장의

    중앙일보

    2004.09.10 18:25

  • "최경주에 걸면 돈 딴다"

    "최경주에 걸면 돈 딴다"

    "반가워요 KJ." 9일 저녁(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구트 라첸호프 골프장에서 개막한 유럽프로골프협회(EPGA) 투어 린데 저먼 마스터스 1라운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최경주

    중앙일보

    2004.09.10 06:31

  • 부드럽게 300m…"과연 엘스"

    부드럽게 300m…"과연 엘스"

    ▶ 어니 엘스가 수백여명의 갤러리가 그린 주변 언덕에 늘어서서 지켜보는 가운데 퍼트를 하고 있다.[천안=연합] 15㎝가 넘는 긴 러프와 빠른 그린이 선수들을 괴롭혔다. 하지만 '빅

    중앙일보

    2004.09.09 18:56

  • 싱, 우즈 천하 마침표 찍다

    싱, 우즈 천하 마침표 찍다

    "지난해에도 목표는 세계 1위였고, 올해 목표 역시 세계 1위였다. 정말 기쁘다." ▶ 비제이 싱(左)이 마지막 홀 경기를 마치고 새 골프세계챔피언 등극이 확정되는 순간 타이거 우

    중앙일보

    2004.09.07 18:35

  • 싱, 3타차 선두

    비제이 싱(피지)이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합계 14언더파로 이틀째 단

    중앙일보

    2004.09.06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