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나상욱 기권, 오길비 선두나서

    조 오길비(미국)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버뮤다 듄스 골프장에서 열린 PGA투어 밥호프 클래식 2라운드에서 합계 17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필 미켈슨(

    중앙일보

    2005.01.28 18:13

  • 우즈, 뷰익 인비테이셔널 올 첫 정상

    우즈, 뷰익 인비테이셔널 올 첫 정상

    ▶ 18번홀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우즈가 모자를 벗어들고 공손히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로이터=연합] 호랑이의 포효가 475일 만에 다시 터졌다. 올 시즌 세번째

    중앙일보

    2005.01.24 18:56

  • 최경주 '야구모자'썼네

    최경주 '야구모자'썼네

    올해 나이키 옷으로 갈아입은 최경주(35.사진)가 모자도 바꿨다. 그동안 애용하던 선바이저(뚜껑이 없는 챙 모자) 대신 '야구 모자'를 쓰고 나왔다. 22일(한국시간) PGA투어

    중앙일보

    2005.01.23 18:46

  • '잠 깬 타이거' 선두 호령

    '잠 깬 타이거' 선두 호령

    '호랑이'가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지난해 샷 난조를 보였던 타이거 우즈(미국)의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의 정확도가 올해 들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스윙 개조를 끝마쳤다"는 말이

    중앙일보

    2005.01.23 18:45

  • 싱, 역전승 '싱긋'

    싱, 역전승 '싱긋'

    ▶ 올 시즌 둘째 대회에서 우승컵을 손에 든 비제이 싱. [호놀룰루 AP=연합] 18번홀(파5.501m) 티잉 그라운드에 선 비제이 싱(피지)이 승부수를 꺼냈다. 먼저 경기를 끝낸

    중앙일보

    2005.01.17 18:01

  • '홀인원' 마루야마 연이틀 선두

    '홀인원' 마루야마 연이틀 선두

    ▶ 4번홀에서 홀인원을 한 일본의 마루야마 시게키(右)가 환호하고 있다. [호놀룰루 AP=연합] 마루야마 시게키(일본)가 PGA투어 소니 오픈에서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노린다. 2

    중앙일보

    2005.01.16 17:53

  • [PGA] 위성미 예선 탈락

    [PGA] 위성미 예선 탈락

    ▶ 14일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골프장에서 벌어진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위성미가 칩샷하고 있다.(AP=연합뉴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에서 60년만의 여성 첫 컷 통

    중앙일보

    2005.01.15 10:49

  • 미셸 위 "목표는 20위"

    미셸 위 "목표는 20위"

    ▶ 미셸 위(左)가 리드베터와 함께 샷을 교정하고 있다. [DLGA코리아 제공] "올해는 정말 자신있다. 컷을 통과하는 건 문제가 아니다. 4라운드 내내 언더파를 쳐 20위 이내에

    중앙일보

    2005.01.11 18:05

  • 싱도 우즈도 엘스도 아니었다… 애플비 개막전 우승

    싱도 우즈도 엘스도 아니었다… 애플비 개막전 우승

    ▶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이룬 애플비. 곧 태어날 아이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카팔루아 AP=연합] 비바람이 몰아친 최종 라운드의 팽팽한 긴장감에 세계랭킹 1, 2, 3위

    중앙일보

    2005.01.10 19:16

  •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3R… 비제이 싱 '무결점 샷'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3R… 비제이 싱 '무결점 샷'

    ▶ 비제이 싱이 파5인 9번홀 그린 주변에서 칩샷으로 핀을 공략하고 있다. 이 홀에서 싱은 버디를 낚았다. [카팔루아 AP=연합] 3번홀에서 타이거 우즈(미국)의 3m짜리 버디 퍼

    중앙일보

    2005.01.09 19:56

  •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개막] 새해 뚜껑여니… 앞서는 싱, 뒤쫓는 우즈

    [메르세데스 챔피언십 개막] 새해 뚜껑여니… 앞서는 싱, 뒤쫓는 우즈

    ▶ (위 사진) 타이거 우즈가 18번 홀에서 드라이버로 친 세컨드샷이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아래 사진) 비제이 싱이 13번 홀에서 긴 퍼트를 홀에 붙인 후 관

    중앙일보

    2005.01.07 18:35

  • 위창수 'PGA 멋진 예습'

    위창수 'PGA 멋진 예습'

    2005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카드를 딴 위창수(32.미국이름 찰리 위.사진)가 2004년을 훌륭하게 마무리했다. 위창수는 19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골프장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2004.12.19 19:14

  • 우즈 완벽샷, 화려한 부활

    완벽한 샷이었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난 건 두 번뿐이었고, 17개 홀에서 버디 찬스를 맞았다. 예의 강력한 파워와 카리스마가 다른 선수들을 내내 압도했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중앙일보

    2004.12.13 19:27

  • 몽고메리 2타차 선두…타깃월드 챌린지 3R

    몽고메리 2타차 선두…타깃월드 챌린지 3R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사진)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타깃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에서 3라운드에서 합계 13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중앙일보

    2004.12.12 21:34

  • 우즈, 싱 압도… 월드챌린지 첫날 공동선두

    우즈, 싱 압도… 월드챌린지 첫날 공동선두

    ▶ 타이거 우즈가 1라운드 5번 홀에서 세컨드샷을 하고 있다. 우즈는 4언더파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사우전드오크스 AP=연합] 세계 랭킹 2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공동 선두에

    중앙일보

    2004.12.10 18:00

  • 미셸 위, 또 남자들과 샷대결 … "이번엔 더 잘할 것"

    미셸 위, 또 남자들과 샷대결 … "이번엔 더 잘할 것"

    '위(Wie)의 활약'이 새해 초부터 미국 골프팬들의 눈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AP통신 등 외신은 9일(한국시간) 미셸 위(15.한국이름 위성미.사진)가 내년 1월 미국 하와이에

    중앙일보

    2004.12.09 18:29

  • 위창수 "나도 PGA 맨"

    위창수 "나도 PGA 맨"

    위창수(32.미국 이름 찰리 위.사진)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다'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관문을 뚫었다. 최경주(34.슈페리어).나상욱(21.엘로드)에 이

    중앙일보

    2004.12.07 18:24

  • 구센 6타차 우승…네드뱅크 골프

    올 시즌 US오픈 챔피언 레티프 구센(남아공.35)이 어니 엘스(남아공)와 스튜어트 애플비(호주)를 따돌리고 120만달러(12억5000만원)의 상금을 손에 넣었다. 구센은 지난 5

    중앙일보

    2004.12.06 18:24

  • 더 세질 LPGA '코리안 태풍'

    더 세질 LPGA '코리안 태풍'

    내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에 한국 바람이 더 세질 전망이다. 여섯명 중 한명꼴로 한국(재미동포 포함)선수다.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

    중앙일보

    2004.12.06 18:23

  • 조령아 Q스쿨 4R 공동2위

    조령아(20)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퀄리파잉스쿨 4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로 공동 2

    중앙일보

    2004.12.05 18:16

  • 한국 골프 여걸들 3년연속 일본 울렸다

    한국 골프 여걸들 3년연속 일본 울렸다

    ▶ 일본에 역전승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고우순·크리스티나 김·문현희·송아리·장정·김미현·송보배·이영미·한희원·이지희·박지은·안시현·박세

    중앙일보

    2004.12.05 18:06

  • "조령아가 누구야 ?" Q스쿨 2R 단독 선두

    "조령아가 누구야 ?" Q스쿨 2R 단독 선두

    조령아(20.사진)가 3일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합계 7언

    중앙일보

    2004.12.03 18:31

  • 태극바람 내년엔 더!…Q스쿨 첫날 송나리 공동선두

    태극바람 내년엔 더!…Q스쿨 첫날 송나리 공동선두

    PGA 및 LPGA 투어에서 내년에도 한국 돌풍은 잦아들지 않을 것 같다. 내년 시즌에 새로이 참가할 선수를 뽑는 퀄리파잉스쿨(Q스쿨) 첫날인 2일(한국시간) 한국의 새 도전자들이

    중앙일보

    2004.12.02 18:18

  • 오버홀저 마지막날 웃었다

    오버홀저 마지막날 웃었다

    ▶ 공동 2위를 차지한 나상욱이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서귀포=연합] "한국팬들이 보는 앞에서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나상욱(21.엘로드)

    중앙일보

    2004.11.28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