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흑인 대통령 시대에도 … 끝 안 보이는 인종갈등

    흑인 대통령 시대에도 … 끝 안 보이는 인종갈등

    17세 흑인 소년 총격 살해 혐의로 기소된 히스패닉계 백인 조지 지머먼에 대해 무죄평결이 내려지자 14일(현지시간)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 로이터=뉴스1

    중앙일보

    2013.07.16 00:35

  • 흑인 소년 총격 살해, 백인 무죄판결 발칵

    흑인 소년 총격 살해, 백인 무죄판결 발칵

    [사진 흑인 소년 총격 살해, SBS보도화면 캡처]미국에서 10대 흑인 소년을 살해한 히스패닉계 백인 청년이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나 논란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5 11:33

  • [해외 학교 순위 뜯어보기] 어바인 5개교 모두 900점 이상 … 중학교도 휩쓰는군요

    [해외 학교 순위 뜯어보기] 어바인 5개교 모두 900점 이상 … 중학교도 휩쓰는군요

    중학교도 역시 어바인이었다. 캘리포니아주 LA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 두 곳의 공립 중학교 API 점수를 살펴봤더니 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한인 밀집 지역의 학업 수준이 높았다. [

    중앙일보

    2013.06.26 04:04

  • [해외 학교 순위 뜯어보기] 뉴욕도 한인 밀집 지역이 학군 좋은 곳

    [해외 학교 순위 뜯어보기] 뉴욕도 한인 밀집 지역이 학군 좋은 곳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은 각 주 단위로 공립 초·중·고 학생의 학업성취도를 평가한다. 뉴욕·뉴저지 주는 3~8학년(현지 학년 기준)을 대상으로 영어·수학

    중앙일보

    2013.06.12 03:30

  • [그곳에 살고싶다] 포터랜치의 모든 것

    [그곳에 살고싶다] 포터랜치의 모든 것

    밸리지역에 위치한 포터랜치의 아시안 비율은 27%이며 학군이 좋고 단지가새로 개발된 도시다. ▶개요 과거에는 노스리지로 불렸으나 새 주택단지가 개발되면서 힐 주변을 포터 랜치로 구

    미주중앙

    2013.06.07 07:07

  • 슈워제네거와 이혼 소송 슈라이버, NBC 앵커 복귀

    슈워제네거와 이혼 소송 슈라이버, NBC 앵커 복귀

    슈라이버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이자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별거 중인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57)가 미국 NBC 방송 앵커로 돌아온다. NBC는 30일(현지시간) 슈라이버를

    중앙일보

    2013.05.02 00:06

  • [그곳에 살고 싶다] 토런스 지역의 모든 것

    ▶개요  토런스 역시 한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80년대와 90년대초 한인들의 유입이 많았던 도시다. 인구는 14만5438명이며 LA카운티에서 범죄율이 낮고 학군이

    미주중앙

    2013.04.06 05:31

  • 리무진 대신 셔틀 탄 교황 “괜찮아, 난 얘들이랑 갈래”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는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시내의 성당에서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첫 공식집무를 시작했다. 교황에 선출된 지 약 12시간이 지난 이날 아침 프란치스코

    중앙일보

    2013.03.15 00:28

  • 미 새 내무장관에 여성 CEO 주얼

    미 새 내무장관에 여성 CEO 주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새 내무장관에 여성 기업인을 지명했다. 등산용품 등 아웃도어 전문업체 레크레이셔널 이큅먼트사(REI)의 회장인 샐리 주얼(56·사진)이다. 히스패닉계

    중앙일보

    2013.02.08 00:40

  • [사진] 오바마, 이민법 개혁 방안 발표

    [사진] 오바마, 이민법 개혁 방안 발표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델 솔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포괄적 이민법 개혁 방안을 발표한 뒤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 학교는 학생의 절

    중앙일보

    2013.01.31 01:47

  • 1100만 표의 현실 … 미 공화당도 ‘이민법 완화’ 경쟁

    1100만 표의 현실 … 미 공화당도 ‘이민법 완화’ 경쟁

    젭 부시(左), 마르코 루비오(右)해묵은 이슈였던 미국 이민법 개혁안에 갑자기 불이 붙었다. 임기 2기의 주요 과제로 내걸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물론 공화당 의원들까지 가세했다

    중앙일보

    2013.01.29 00:39

  • 제2 힐러리 어디 없나요

    제2 힐러리 어디 없나요

    커스틴 질리브랜드누가 차세대 힐러리 클린턴일까. 최근까지 발표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 2기 행정부 요직이 모두 백인 남성으로 채워지면서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

    중앙일보

    2013.01.16 00:18

  • 정계 노크하는 조지 P 부시

    정계 노크하는 조지 P 부시

    이번엔 손자 부시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의 아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조카인 조지 프레스코트 부시(37)가 정치에 입문한다고 AP통

    중앙일보

    2013.01.15 00:03

  • [시시각각] "우리 고객은 한인 동포 아닌 유학생"

    타인종, 특히 백인의 경우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남 다르다. 특히 자국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충성도는 흑인, 히스패닉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는 것이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

    미주중앙

    2013.01.10 11:25

  • [해외 칼럼] 중국이 미국을 넘지 못하는 이유

    [해외 칼럼] 중국이 미국을 넘지 못하는 이유

    조셉 나이미국 하버드대 교수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다. 극소수 선주민을 제외한 모든 미국인은 이민자의 자손이다. 하지만 최근 미 정치는 반(反)이민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201

    중앙일보

    2012.12.24 00:34

  • [이훈범의 세상탐사] 유권자가 더 현명해야 하는 이유

    [이훈범의 세상탐사] 유권자가 더 현명해야 하는 이유

    평균적인 인류의 삶은 예수 탄생 이후 1800년이 넘도록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극히 일부 계층에 편중된 부를 제외한다면 나머지 사람들의 삶은 ‘산다’라기보다 ‘연명한다’는 말이

    중앙선데이

    2012.11.25 02:40

  • 사의 굳힌 클린턴 2016 대선 출마설

    사의 굳힌 클린턴 2016 대선 출마설

    클린턴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된 7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65) 국무장관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

    중앙일보

    2012.11.09 01:13

  • 식품 공장 종업원, 대형 오븐 속에서…'충격'

    식품 공장 종업원, 대형 오븐 속에서…'충격'

    [사진 = `범블비`/위티어 데일리뉴스 캡처]식품 공장 종업원이 오븐에 타 죽는 사고가 일어났다. 12일(현지시간) AP뉴스 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범블비 푸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15 10:18

  • 차기 후보군 등장 무대 예측 가능한 정치 펼쳐

    차기 후보군 등장 무대 예측 가능한 정치 펼쳐

    미국 정치에서 전당대회는 화합의 축제다.물론 축제의 주인공은 공화ㆍ민주 양당의 대통령 후보다. 하지만 4년 후를 노리는 차기 후보군도 같은 행사장에서 유권자에게 선뵌다.꿈이 큰

    중앙선데이

    2012.09.09 02:20

  • 기조연설 깜짝스타 ‘제2 오바마’ 나올까

    기조연설 깜짝스타 ‘제2 오바마’ 나올까

    히스패닉계 영리더 카스트로(左), 보수파의 차기 희망 크리스티(右) 정·부통령 후보가 주인공인 미국 전당대회에서 이들만큼이나 주목받는 사람이 있다. 바로 기조연설자다. 전대에서 기

    중앙일보

    2012.08.23 00:31

  • 페일린형·이민자 출신 … 롬니 ‘짝’ 10여 명 거론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 밋 롬니(65)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정치인 10여 명이 거론되고 있다. 2008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존 매케

    중앙일보

    2012.07.17 02:18

  • 43만 명 vs 37만 명 … 아시아계 미국 이민자 히스패닉계 앞질렀다

    43만 명 vs 37만 명 … 아시아계 미국 이민자 히스패닉계 앞질렀다

    ‘중국의 부상(The rise of China)’은 21세기의 화두다. 미국이 외교안보 축을 아시아로 옮긴 이유다. 이와 동시에 미국 이민에서도 중국인을 비롯한 아시아계가 히스패닉

    중앙일보

    2012.06.21 01:15

  • 쫓기는 오바마 “도와줘요, 히스패닉”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최근 잇따른 악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승부수를 던졌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오바마는 “일정 요건을 충족

    중앙일보

    2012.06.18 01:21

  • 참석 요청 안했는데…중국대사관 앞에 선 레티넌

    참석 요청 안했는데…중국대사관 앞에 선 레티넌

    24일 오후 6시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 두 여인이 나란히 섰다. 일리애나 로스 레티넌(60)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과 박선영(56) 자유선진당 의원이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외

    중앙일보

    2012.05.25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