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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 가슴에 마약 심어 왔다…“공짜 성형” 꼬드긴 악마 정체

    그녀 가슴에 마약 심어 왔다…“공짜 성형” 꼬드긴 악마 정체 유료 전용

    수의 차림의 젊은이 두 명이 법정에 들어섰다. 습관처럼 방청객을 둘러보던 그들이 멈칫했다.    공범들이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마약 밀매에 함께 가담했지만 아직 적발되지 않았던

    중앙일보

    2024.03.18 16:28

  • “그러다 머리에 총 맞아요” 檢도 말린 마약 취재 뒷얘기

    “그러다 머리에 총 맞아요” 檢도 말린 마약 취재 뒷얘기 유료 전용

        ■ 🎧 오늘 팟캐스트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고 인터뷰를 들어주세요.   ① 04:10 마약 취재 나서자 검찰 관계자가 한 말, “그러다 머리에

    중앙일보

    2024.02.13 15:19

  • “캔디, 이젠 한국서 찍는다” 마약 공장 만든 28세 ‘타노스’ ④

    “캔디, 이젠 한국서 찍는다” 마약 공장 만든 28세 ‘타노스’ ④ 유료 전용

      공장에서 직접 물건 받는 사람은 다섯 명도 안 될 걸요? 지난해 12월 인천지검 접견실에서 만난 P는 한 흥미로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P에 따르면 그 인물, 최

    중앙일보

    2024.01.16 15:02

  • 강남 사무실 배달시켜 먹었다…금융업체 CEO의 ‘마약 주문’ ③

    강남 사무실 배달시켜 먹었다…금융업체 CEO의 ‘마약 주문’ ③ 유료 전용

    그는 실패를 몰랐다. 혁신에 기반을 둔 금융 기업을 설립해 승승장구했고, 그 분야에서 누구나 알 만한 유명 인사가 됐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대표이사직을 던진 뒤 종적을 감

    중앙일보

    2024.01.15 15:57

  • 그의 배낭엔 ‘미친 약’ 80㎏…그게 강남 밤거리 스며들다①

    그의 배낭엔 ‘미친 약’ 80㎏…그게 강남 밤거리 스며들다① 유료 전용

      회사에서 방탄복이라도 줘요? 총 맞고 싶어요?   총을 든 군인의 매서운 눈초리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순간, 기자의 머리 속에 떠오른 건 검찰 관계자가 건넨 한 마디였다.   

    중앙일보

    2024.01.08 15:13

  • “마약 배달하면 1000만원” 돈 앞에 ‘가오’도 버린 조폭

    “마약 배달하면 1000만원” 돈 앞에 ‘가오’도 버린 조폭 유료 전용

    기자는 지난 4월 29일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부산 조폭 출신 김창민(가명‧42)씨와 접촉했다. ‘조폭의 세계’ 취재 과정에서 알게 된 영남권의 전직 조폭 이모(

    중앙일보

    2023.09.04 17:33

  • 아이들까지 노리는 '마약의 덫'...범정부 '마약범죄특수본' 신설

    아이들까지 노리는 '마약의 덫'...범정부 '마약범죄특수본' 신설

      최근 마약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자 수사·교육 당국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범정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   10일 대검찰청·경찰청·관세청·교육부·식품의약품안

    중앙일보

    2023.04.10 12:16

  • ‘10대 마약 학교’ 소년원·교도소…"이러면 안잡혀" 더 배워 나온다

    ‘10대 마약 학교’ 소년원·교도소…"이러면 안잡혀" 더 배워 나온다

    “청소년이 마약을 하다 붙잡히면 소년원이나 소년교도소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시설에서 출소한 뒤 또 마약을 하다가 잡힌 애들이 같은 말을 해서 놀랍니다. ‘안에서 다른 마약사

    중앙일보

    2022.07.06 05:00

  • 한·말레이시아, 54억어치 마약 제조 국제 조직원 13명 검거

    한·말레이시아, 54억어치 마약 제조 국제 조직원 13명 검거

    말레이시아 경찰이 한국 대검찰청과 공조해 마약 밀조시설을 운영하며 국내로 밀반입한 다국적 조직원 13명을 검거했다. 사진은 현지 압수물. [사진 대검찰청] 대검찰청이 말레이시아

    중앙일보

    2021.04.01 11:02

  • [단독] 한국인 여대생 호주서 ‘100억대 마약사건’ 혐의 체포

    [단독] 한국인 여대생 호주서 ‘100억대 마약사건’ 혐의 체포

    20일 광주 광산구 한 모텔에서 3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은 이 남성과 함께 있었던 동갑 여성이 마약 투여 전과가 있어,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중앙포토] 호주에서

    중앙일보

    2018.02.12 10:41

  • "피부과 갔더니 유명연예인 다 누워…" 경악

    "피부과 갔더니 유명연예인 다 누워…" 경악

    지난 1일 출소한 에이미는 “그동안 ‘철없는 악녀’ 이미지 때문에 힘들었다”며 “당분간 봉사활동하며 반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JTBC] 연예인으로는 처음 프로포폴 불법 투약

    중앙일보

    2012.11.10 00:38

  • [중국제 마약비상] 上. 중국으로 간 한국 마약상

    중국발(發) 마약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중국에서 값싼 마약이 대거 유입되면서 곳곳에서 마약 비상이 걸렸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히로뽕의 거의 대부분이 중국산인 데다, 최근에

    중앙일보

    2002.07.22 14:08

  • (上)중국동포 끌어들여 韓·中 거래망 구축

    ◇마약 조직=경찰은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마약조직 4~5개파를 파악, 중국 공안당국과 공조하며 수사 중이다. 경찰이 포착한 조직은 원모·李모·金모·유모 파 등이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2.07.22 00:00

  • 인천공항 100억대 히로뽕 무사통과

    인천공항의 휴대품 검사가 허술한 점을 노려 1백억원어치의 중국산 히로뽕을 밀반입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중국을 오가는 무역상으로 가장, 세차례에 걸쳐 히로뽕

    중앙일보

    2001.08.25 00:00

  • 강력진통제 날부핀 마약류 지정 집중단속

    대검 강력부(유창종 검사장)는 산부인과 또는 응급실 환자의 강력 진통제로 사용되는 의약품 `날부핀'을 마약류로 지정, 3월부터 날부핀 밀매.소지.투약 등 사범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중앙일보

    2001.01.31 10:08

  • [국내 마약 역사]

    우리 나라의 마약 뿌리는 의외로 깊다. 조선시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된 건 1980년대 후반 '범죄와의 전쟁' 이후다. 마약 정책도 많은 변화가

    중앙일보

    2000.10.04 00:00

  • 부인·아들·조카까지 동원한 밀조·밀매일당 16명 적발

    부인과 아들.처남.조카 등이 동원된 '히로뽕 가족' 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강력부 (金佑卿부장.劉相凡검사) 는 11일 중국에서 히로뽕 4㎏ (1백50억원 어치) 을 만들어

    중앙일보

    1998.03.12 00:00

  • 중국 폭력조직 연계 마약밀수 일당 5명 구속

    수원지검 강력부 (姜大錫부장검사) 는 19일 중국 최대 폭력조직인 '삼합회 (三合會)' 와 연계해 중국에서 히로뽕을 밀수,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로 박

    중앙일보

    1997.08.20 00:00

  • 남미 코카인 유입 히로뽕 대체용 확산 기미

    27일 검찰에 적발된 코카인 밀매조직은 우리나라도 구미(歐美) 최대의 남용 마약인 코카인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검찰은 남미의 코카인 밀매조직들이

    중앙일보

    1997.05.28 00:00

  • 히로뽕 7차례 밀매 추징금 8억원 선고

    부산지법 형사4부(재판장 朴三奉부장판사)는 4일 히로뽕 밀매범 李태(47.부산시사하구하단동)피고인에 대한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죄 선고공판에서 징역 8년에 추징금 7억9천9백만

    중앙일보

    1997.04.05 00:00

  • 대규모 국제마약조직 적발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17일 중국.대만.일본.필리핀.스페인.이란등 6개국을 거점으로 한 국제 마약밀수 조직 7개파 54명을 적발,해외에서 만든 히로뽕을 밀반입한 혐의(

    중앙일보

    1997.02.18 00:00

  • 히로뽕密造 거물 2명 1審서 징역 8년선고

    서울지법 형사 합의23부(재판장 全峯進부장판사)는 7일 중국에서 염산에페드린을 밀반입해 시가 2천억원대의 히로뽕을 제조해온 혐의로 구속기소된 히로뽕 밀조책 한삼수(韓三洙.63).노

    중앙일보

    1996.08.08 00:00

  • 마약 건전 사회에 발 못붙인다

    이제 마약퇴치는 범지구적 차원의 절박한 과제다.우리나라도 마약전쟁권역(圈域)에서 벗어날 수 없다.동아시아와 하와이에 이르는 지역에 보급되는 대량의 각성제유통에 연루된 자금의 기착지

    중앙일보

    1996.05.02 00:00

  • 히로뽕 밀수조직 총책 징역12년.51억추징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 22부(재판장 崔貞洙부장판사)는 12일 중국선양(瀋陽)에서 히로뽕 6㎏을 밀조,이중 일부를 한국과 일본에 들여다 판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로 구속기소된 「

    중앙일보

    1996.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