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청소년에 담배팔면 벌금30만원

    다음달 1일부터 청소년에게 담배를 팔다 적발되면 최고30만원의 벌금을 물어야 하며 담배자판기는 청소년 출입금지 지역에만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

    중앙일보

    1995.08.29 00:00

  • 대마피운 교수등 8명적발-대학 선후배사이 연구실등서 흡연

    대학연구실과 사찰등에서 집단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전문대 교수및 강사 8명과 대마를 공급해온 승려등 9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金勝年부장검사)는 26일 80년대말부터

    중앙일보

    1995.07.27 00:00

  • 변호사 未決囚에 담배등 不法전달-법무부,10명 적발

    지난달초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Y모변호사는 자신이 변호인으로선임된 미결수 P모씨와 서울구치소 변호인 접견실에서 접견도중 디스 담배 16개비를 전달하는등 지난 4월부터 세차례에 걸쳐

    중앙일보

    1995.07.24 00:00

  • 흡연사원 벌점제 확산-일부기업 인사 불이익 경고

    직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이제 인사 불이익까지 받는 시대가 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들은 금연하는 임직원들에게 상품과 수당을 주는등 금연을 권장하고 있으나 금

    중앙일보

    1995.07.20 00:00

  • 작년 학생百48명自殺 非行4만6천명 적발-교육부 통계

    지난해 1년간 학생 1백48명(국교생 6,중학생 52,고교생90명)이 자살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94년 학생 비행 통계에 따르면 이들학생의 자살동기는 가정문제

    중앙일보

    1995.06.30 00:00

  • 부산 버스.택시운전사 담배피우다 적발시 과징금 20만원

    [釜山]오는 3월1일부터 부산지역 시내버스와 택시운전사들이 운행도중 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과징금 20만원을 물어야 한다. 부산시는 25일 시내버스와 택시 운전사들이 운행도중

    중앙일보

    1995.02.27 00:00

  • 고개드는 대마흡연-70년대 美.日서 유행 국내再유입

    7일 검찰에 적발된 13명의 마약사범들은 대부분 사회적 지위나 재력.지명도가 높은 30대후반,40대 초반의 대학교수.재벌2세.전직 공무원 자제.연예인들로 이뤄졌다는게 특징이다. 이

    중앙일보

    1995.02.07 00:00

  • 大麻 상습범 무더기 적발

    상습적으로 대마를 흡연한 인기 연예인과 재력가.대학교수등 13명이 검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金勝年부장검사)는 7일 자신의 집과 호텔등지를 돌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중앙일보

    1995.02.07 00:00

  • 스키대중화 시대 꼴불견 百態

    스키화를 신기 전에 예의와 질서의식부터 갖춰라.가장 안전이 중시되는 스포츠시설 중 하나인 스키장이 최근 무질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자신의 기량보다 높은 슬로프에 올라가 쩔쩔매는

    중앙일보

    1995.01.23 00:00

  • 中 애연가들 설곳 잃어 광고금지에 공공장소 흡연벌

    ■…중국 최대의 상업도시 상하이시는 내년부터 텔레비전.라디오는 물론 모든 전화부스.옥외 전광판의 담배광고를 금지시키기로 했다고 일간 웬후이신문이 22일 보도. 엄격한 금연정책으로

    중앙일보

    1994.12.23 00:00

  • 마약사범 무더기적발 애마 女優 金芙宣수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히로뽕 완제품을 필리핀에서 밀반입해 국내에 판매해온 밀매조직과 상습적으로 마약을 사용해온 유명연예인. 기업체간부등 35명이 검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

    중앙일보

    1994.11.18 00:00

  • 32.달리는 공해덩어리 자동차

    차라리 발로 뛰는게 빠르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7백만대를 돌파한 현재 서울의 도심 주행속도는 시속 16㎞대로 떨어졌다.마라토너는 42.195㎞를 2시간10분대에 주파하므로 시속

    중앙일보

    1994.09.11 00:00

  • 기초질서 집중단속-경찰,7일부터는 추석 특별방범

    1일부터 10월 말까지 기초질서 문란 사범에 대한 경찰의 집중적인 단속이 실시된다. 이와함께 추석을 전후한 각종 범죄에 대비,7일부터 21일까지15일동안 추석 특별방범활동이 전개된

    중앙일보

    1994.09.01 00:00

  • 대학가 主思연구회 적발-외대생4명

    서울경찰청은 25일 북한의 주체사상을 연구,보급하기 위해 북한 원전을 탐독해온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내 主思派조직인「주체사상 연구회」를 적발,이 단체 조직원인 金貞美양(26.아랍어

    중앙일보

    1994.08.25 00:00

  • 담배 미성년자에 못판다-보사부,입법예고

    내년 7월부터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판매할 수 없게 되며 97년부터는 자판기 담배판매가 금지된다. 보사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국민건강증진법안」을 입법예고했다. 법안에 따

    중앙일보

    1994.08.12 00:00

  • 이래서야 선진국 되겠나(사설)

    경찰청은 지난 1년동안의 기초질서 위반자 단속에서 1천24만8천6백3건을 적발했다고 4일 발표했다.같은 사람이 반복해 위반행위를 했을 수도 있어 위반 건수가 곧 위반자 숫자라고는

    중앙일보

    1994.07.05 00:00

  • 택시·버스 “환각운전”/인천지검,히로뽕 복용 10명 적발

    【인천=김정배기자】 대마초를 피운 택시·버스운전기사 10명 등 마약사범 44명이 검찰에 검거돼 이중 37명이 구속됐다. 인천지검 강력부 안희권검사는 20일 히로뽕을 수십회 투약해온

    중앙일보

    1993.10.21 00:00

  • “금연” 표시가 무안하지 않나(속/자,이제는…:8)

    ◎서울역 대합실 담배연기 자욱/안피우는 사람 권리도 존중을 8일 오후 2시쯤 서울역 대합실안은 곳곳에서 뿜어내는 담배연기로 가득 차 있다. 대합실안 42곳에 붙어 있는 「금연」 표

    중앙일보

    1993.07.10 00:00

  • 담배꽁초 마구 버리고 침뱉고/하루만에 3만8천여명 적발

    ◎범칙금 3억 이를듯 경찰청은 1일 하룻동안 도로에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침을 뱉는 등 기초질서위반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전국에서 모두 3만8천3백3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993.07.02 00:00

  • 대마초 흡연혐의/가수 이현우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정선태검사는 12일 인기가수 이현우씨(26·본명 이상원) 등 5명이 두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적발,대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중앙일보

    1993.01.14 00:00

  • 대마초 흡연혐의/가수 이현우 영장

    서울지검 강력부 정선태검사는 12일 인기가수 이현우씨(26·본명 이상원) 등 5명에 두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적발,대마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

    중앙일보

    1993.01.13 00:00

  • 인기가수 신성우 등 대마초 흡연/5명 구속·5명 입건

    『내일을 향해』를 불러 청소년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신성우(23·본명 신동윤) 등 가수·작곡가·DJ 등이 낀 대마사범 10명이 검찰에 적발돼 이중 5명이 구속됐다. 서울지검

    중앙일보

    1992.10.17 00:00

  • 마약대용 진통제 3천갑 불법판매/일당 12명 적발 영장

    【인천=김정배기자】 인천 부평경찰서는 22일 마약대용으로 사용되는 진통제(누바인) 2천여갑을 2∼3배의 웃돈을 붙여 팔아 4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고 대마초를 소지 흡연한 혐의(

    중앙일보

    1992.09.22 00:00

  • 중학부터 흡연방지 교육/교육부/남녀 전학년 대상 「금연교실」운영

    흡연이 나이어린 중학생층과 여학생층으로 확산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교육당국에 학생 흡연방지교육 비상이 걸렸다. 교육부 집계에 따르면 1학기중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학교로부터 징계

    중앙일보

    1992.09.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