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고생 백명중 13명이 담배 피우거나 피운 경험

    우리나라 여고생들중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피운 적이 있는 사람이 1백명당 무려 13명꼴(12·9%)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90년대 모자보건에 심각한 해독을 끼칠 것으로 지적

    중앙일보

    1988.12.06 00:00

  • 42%가 "괴로움 잊기 위해" |청소년 약물 남용 실태와 문제점

    우리 나라 청소년의 90%이상이 피로회복제를, 70%이상이 진통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는등 청소년의 약물 남용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제적십자사 창설1백25

    중앙일보

    1988.05.31 00:00

  • 학생약물 복용도 급증

    청소년들의 약물 남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약물사용 이유의 62%가 「괴로움을 잊기 위해」「잠을 안자기 위해」등 성적·입시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31일

    중앙일보

    1988.05.31 00:00

  • 여성 시민의식 고취·취업강좌에 주력|올핸 민족의 정기가 상승하기를|각 단체의 올해 주요 사업을 보면…

    88년 한국여성계는 서울에서 열리는 대망의 올림픽 경기와 사회전반에 걸친 선거 및 민주화운동의 영향으로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 여전히 영성들의 사회 및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각

    중앙일보

    1988.01.05 00:00

  • 담배피는 사람 줄어든다|결핵연, 1백80개 지역 2만9천여명 조사

    한국인의 흡연율은 32·0% (남자 61·5%, 여자 6·8%)로 5년 전에 비해 6·4%가 낮아졌으나 미국 (남자 36%)에 비해서는 아직도 약 2배나 높은 흡연율을 보이는 것으

    중앙일보

    1987.05.08 00:00

  • 국민 사망률을 낮추는 노력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중 성인병 비율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질병 패턴은 반갑지 않은 선진국형 추세다. 지난해 우리나라 사망자의 32%가량이 고혈압 등 순환기

    중앙일보

    1986.12.05 00:00

  • (1)장수비결 10조

    사람은 누구나 무병장수를 꿈꾼다. 그러나 이세상에서 영생을 누린 사람은 없다. 과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조금씩 길어지고 있을 뿐이다. 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수 있는 비결은 없을까.

    중앙일보

    1986.08.23 00:00

  • 청소년의 흡연·음주 실태와 영향|비행청소년62% 음주

    7일은 제13회 보건의날. 올해는 UN이 정한 「국제청소년의 해」로 이에따라 WHO (세계보건기구)도 「건강한 청소년-최고의자원」을 금년 보건의 날주제로 삼고 있다. 청소년이 건강

    중앙일보

    1985.04.05 00:00

  • 중·고교 금연학교 개설키로|남학생 경우 상습흡연 30%로 늘어

    중·고교생들의 머리·복장자유화이후 담배를 피우는 학생이 부쩍 늘어나 학교마다 대책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서울시교위는 이에 따라 산하 학교건강관리소에 금연학교를 개설, 운영할

    중앙일보

    1984.09.20 00:00

  • 노인문제-그현주소노인질병, 의료혜택의 현실과 대책

    -노령화는 그 자체가 질병이다-. 이 말은 오래전에 서양의「테렌티우스」가 노인의 질병에 관련해서 지적한 말이다. 실제로 노인들의 가장 큰 근심거리는 질병이고 이에대한 적절한 의료혜

    중앙일보

    1984.07.25 00:00

  • 남고생60% "담배피운적 있다"

    청소년의 흡연과 성문제는 중요한 사회문제의 하나-. 특히 두발과 교복의 자율화이후 이 문제가 점차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어 그 실태를 토대로 한 올바른 학생지도 방향이 수립되어야 한

    중앙일보

    1984.06.06 00:00

  • 시부모와 동거·이혼과 무관

    결혼생활을 하면서 우리나라 여성들은 시부모와의 갈등으로, 남성들은 부인과 의견충돌이 있을때 이혼의 충동을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사람의 전화에서 지난6일부터 6일간 서울시내

    중앙일보

    1984.02.21 00:00

  • 고교생 36%가 담배피워

    대구시내일부 고등학교의 학생중36%가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3학년 학생의 흡연율은 52%에 이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대구시내 중 고등학교 교도교사협의회에 보고된 대구시내

    중앙일보

    1983.10.22 00:00

  • 여고생 흡연늘어 문교부 ″학교별 금연학교 만들도록″

    여고생들에게도 금연령(금연령)이 내려졌다. 문교부는 27일 복장및 두발자유화이후 청소년들의 흡연풍조가 여고생들에게까지 널리 번지자 『여고생들도 담배를 피우면 2학기부터 금연학교에

    중앙일보

    1983.07.27 00:00

  • 잇솔질은 41%가 하루 한번|치과에 가본 사람 54%…국교생 71%가 잇몸은 안닦아

    ■…우리나라 사람들의 구강건강실태와 구강보건행동·구강보건의식·치과의원 이용실태 등에 관한 최초의 종합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주식회사럭키의 의뢰로 한국갤럽연구소가 지난4월

    중앙일보

    1983.06.08 00:00

  • 고3 68%가 담배 피운 적 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0명 중 7명 꼴로 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고 이들 중 21.5%는 매일 10개비 이상 피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배문고 홍균 교사(카운슬링 담당

    중앙일보

    1982.02.24 00:00

  • 결핵환자 도시보다 농촌에 많다

    금년은 독일인「로버트·코흐」가 결핵균을 발견한지 1백주년이 되는 해. 이와 때를 맞춰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원장 김성섬)이 실시한 전국결핵실태조사 결과가 밝혀졌다. 이 조사는 5

    중앙일보

    1982.01.27 00:00

  • <불량 학생·서클단속|명단 작성토록|「백지 자퇴서」받은 사실 드러나|해당학교 엄중 문책

    서울시 교위는 3O일 일부 중·고교생들의「돌라 돌라」등 고고장 출입 사건과 관련, 각급 학교에 불량학생과 학교 내 불량 서클을 조사해 명단을 작성, 보고토록 지시하고 경찰·시교위

    중앙일보

    1981.09.30 00:00

  • 대학생 60%가 담배를 피우고 있다

    대학생의 60%가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대부분이 1, 2학년때 담배를 배워 하루 반 갑 이상을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은 의대생이 일반학생보다

    중앙일보

    1981.04.22 00:00

  • 농촌지역 흡연 연령|도시보다 훨씬 빨라

    농촌 주민을 상대로 흡연실태와 흡연에 따른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연구결과가 처용으로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전북대 의대 강복수 교수「팀」은 경북 경산군 11개 이·동주민

    중앙일보

    1981.01.14 00:00

  • (5)90%이상이 취업을 희망"일 자리는 바늘구멍"

    S여대 영문과 4년 정미경양은 졸업을 2개월여 남겨두고 있는 요즘, 강추위가 매섭게 몰아치는 바깥날씨 만큼이나 차갑고 무거운 마음이 돼있다. 그러니까 꼭 4년전, 대학이라는「성스

    중앙일보

    1981.01.10 00:00

  • 임신중 안정제등 먹으면 아기작고 주의력 떨어져

    오랫동안 태아의 기형발생 원인으로 지적되어 온 약물복용 부작용이 최근 미의회 청문회과정에서 자세한 실태가 밝혀졌다. 「디트로이트」시 「허첼」병원 임산약물과장「조앤·스트라이커」박사는

    중앙일보

    1980.02.18 00:00

  • 도시인 발암 시골의 4배

    【마드리드 15일 로이터합동】「덴마크」도시거주자는「핀란드」의 시골사람보다 4배나 많이 장암에 걸린다고 영국「스코틀랜드」의 암연구가「칼럼·뮤어」박사가 말했다. 「뮤어」박사는 최근 세

    중앙일보

    1978.07.17 00:00

  • 피우다 버리는 「필터」 담배꽁초 평균 36·8mm|농기계에 손댄 국제상사 그룹, 유신 기계 인수|「피어리스」 화장품 중동에 처녀 수출

    피우다 버리는 담배꽁초를 전국적으로 수집한다면 「필터」를 제외하고도 연간 8천t에 달하며 값으로 따지면 6백32억원에 상당한다. 전매청이 흡연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84mm

    중앙일보

    1977.08.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