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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개,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애견용품 부문 1위 2년 연속 수상
[사진제공 : 아무도없개] 아무도없개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애견용품’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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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부킹닷컴·아고다 환불불가 조항, 불공정 약관 아냐”
컷 법봉 숙박 플랫폼의 약관에 포함된 환불불가 조항이 위법하지 않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안철상)는 21일 온라인 숙박 플랫폼 부킹닷컴과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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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P 미끼에 7000만원 날렸다…구직여성 노리는 '교묘한 사기' [강주안 논설위원이 간다]
━ 서민 피해 잇따르는 악질 사기 기승 강주안 논설위원 충북 청주에 사는 전직 교사 ‘제피/7000만원님’의 비극은 지난 5월 26일 오전 11시 14분 한 통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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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수백 명품백 은행X 냄새 진동"…루이비통 발뺌에 분통
경기 성남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정모씨는 지난 2018년 구매한 루이비통 '알마BB' 제품에서 악취가 심하게 난다는 사실을 최근 깨닫고 매장을 방문해 본사에 제품 교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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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값 왜 더 결제됐지? 모르면 당하는 '친절 서비스' 진실
━ 당하기 쉬운 숙박플랫폼 ‘꼼수’ 온라인 여행사(OTA)가 여행업계에 첫발을 디딘 게 숙소 예약 시장이다. 지금은 글로벌 OTA가 전 세계 숙소 예약 시장의 절대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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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 예약…갔더니 “리조트 피 $80 별도”
━ 당하기 쉬운 숙박플랫폼 ‘꼼수’ 온라인 여행사(OTA)가 여행업계에 첫발을 디딘 게 숙소 예약 시장이다. 지금은 글로벌 OTA가 전 세계 숙소 예약 시장의 절대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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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레 숙박료보다 비싸다…OTA 깨알 꼼수, 리조트 피 유료 전용
「 해외여행 일타강사③ 숙박 플랫폼 전성시대, OTA 공략법 」 온라인 여행사(OTA)가 여행업계에 첫발을 디딘 게 숙소 예약 시장이다. OTA에 ‘호텔○○○’ 식의 이름이 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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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日 왕복 13만원…땡처리 항공권 가격의 비밀 유료 전용
「 해외여행 일타강사② 싸게 나온 항공권 사기 안 당하고 사려면 」 해외여행에서 제일 부담되는 게 항공권이다. 비싸기도 하거니와 이놈의 티켓이 파는 데마다 가격이 다 다르다.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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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돈 벌던 까르푸, 28년 신화 막 내리나
28년 역사가 무너진다. 프랑스의 대형 슈퍼마켓 브랜드 까르푸(Carrefour)의 중국 사정이다. 1995년 중국에 처음 진출한 까르푸는 진출 당시 원발음과 유사한 ‘家樂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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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플랫폼서 산 8만원 벨트…환불하려니 15만원 내래요"
온라인 쇼핑 이미지. [사진 픽사베이] #40대 남성 A씨는 명품 플랫폼에서 벨트를 8만5000원에 샀다가 마음이 바뀌어 환불을 요청했다. 사업자는 반품 비용이 15만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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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청소년도 당당한 소비자, ‘윤리적’ ‘합리적’ ‘현명한’ 소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금 꼭 필요한 걸까?” 한번 더 생각하기 현명한 소비자에게 필요한 습관이죠 ■ 「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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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자전거대행진’ 열린다…명소방문 인증 행사도
서울시와 중앙일보·JTBC가 오는 주말 ‘2021 서울시 자전거 대행진’을 주최한다. ━ 출발지 자유롭게, 앱으로 인증 지난 2019년 6월 열린 서울 자전거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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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컷 없는 원피스 17만원, 환불불가" 함소원 쇼핑몰 논란
함소원이 판매하고 있는 의류 사진. 함소원 쇼핑몰 캡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함소원(45)이 인스타그램·쇼핑몰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의류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나 상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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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영화 없네"…OTT 환불 7일까지 가능, 단 예외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도 혼자 집에서 명절을 보내거나 비대면으로 가족을 만나는 이들도 많을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프티콘을 이용한 선물이나 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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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어, ‘추석연휴 전세기 항공권·여행상품’ 특가 판매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고, 3분기까지 전국민 접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국가간 격리해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투어(대표이사 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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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전자책 안 봤는데 환불 불가? 공정위, 불공정 약관 손본다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종이책을 보는 동상 옆에서 한 시민이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중앙포토 앞으로 1개월 이상 계약하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의 환불이 쉬워진다. 결제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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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인터넷+IPTV' 요금 이중납부? 한번에 갈아타기 쉬워졌다
‘인터넷+IPTV’ 요금이 이중으로 빠져나가고 있었다! 인터넷과 IPTV 결합상품의 복잡한 해지 절차 때문에 이런 피해를 본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동통신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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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 금리 5% 발행어음 직접 가입해보니…뭔가 아쉬운 이유
기준금리를 연 0.5%로 낮추자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도 바닥을 향해갑니다. 3년짜리 적금마저 0%대로 떨어졌다네요. 가끔 팔던 고금리 상품도 사실상 자취를 감췄습니다. 돈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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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 폰 옮기듯…인터넷+IPTV 갈아탈 때 '해지 신청' 안해도 된다
통신사의 인터넷과 IPTV 결합상품의 해지 절차가 복잡해 이용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요. 다음 달 1일부터 인터넷과 IPTV 결합상품을 갈아탈 때 새로운 통신사에 가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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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 "택 떼면 환불 불가" 쇼핑몰 이런 공지 있어도 환불 됩니다
택배가 오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뜯어봤는데 아차. '개봉 시 환불불가'라고 써있는 스티커를 뒤늦게 봤네요. 상품이 마음에 안 들어도 반품할 수 없는 걸까요? 온라인 쇼핑이 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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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개봉시 환불 불가'···이 스티커 떼면 정말 환불 안되는 걸까
인터넷으로 주문한 상품을 받아보면 박스에 ‘상품 개봉 시 환불 불가’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스티커를 뜯었다는 이유로 정말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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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해서 또 등록금 내라니"···'툭하면 나랏돈' 선 넘었다
“대학 졸업한 지 한참 됐는데 또 등록금 내게 생겼네” 18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글이다. 국가 재정을 써서 대학 등록금 환불을 지원하겠다는 당‧정의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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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싸게 산 숙박권, 환불 안해줘도 돼"···부킹닷컴 손 들어준 法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대부분 불가능해 졌다. [pixabay]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국으로 나가는 발이 꽁꽁 묶여버린 요즘. “예약한 해외 숙박권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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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사기 당했다면?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 이용하세요
3월 12일 인천 중구의 한 항공화물 물류창고에 해외로부터 들여온 화물들이 쌓여 있다. 뉴스1 A 씨는 지난해 1월 화장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해외 사이트에서 화장품 3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