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 ‘입’ 믿어도 될까?”…시장은 여기서 ‘답’ 찾았다 [서학콘콜②] 유료 전용
■ 📈서학콘콜 by 머니랩 「 2023~2024년 1분기는 ‘미국 주식의 해’, 그중에서도 ‘빅테크’의 무대였다. 앞으로도 주가가 계속 오를까? 기회와 위험 사이에서 고민하는
-
엔비디아 뺨치는데 주가 바닥…중국AI, 투자 타이밍이 온다 유료 전용
중국 화웨이가 인공지능(AI) 칩 분야에선 매우 강력한 경쟁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2월 싱가포르 출장 뒤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AI 칩 분야
-
중국 양회가 딱 스포했다, 절대 꼭대기 안 물릴 종목 유료 전용
중국 정부 업무 보고, 신뢰 회복의 길은 멀었다. (5일 ING그룹 보고서) 확장 재정, 부동산·소비 부양책이 부족했다는 점에서 시장은 실망했다. (6일 골드만삭스 보고서)
-
삼성·애플도 설계대로 따른다, 초당 1000번 로열티 이 회사 유료 전용
━ 📈글로벌 머니가 만난 전문가 ARM. 블룸버그 ARM은 영국의 한적한 대학도시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반도체 설계회사다. 스마트폰의 머리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
SK그룹 사원이 뽑은 '2024 중국 읽기 키워드 20', 1위는?
'2024년 중국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우리는 어떻게 대비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SK그룹 청년 직원 10여 명이 이 문제 답을 찾기 위해 뭉쳤다.
-
전자발찌에 명품 휘감던 그녀…지옥서 돌아온 화웨이 승부수 유료 전용
Today’s topic ‘지옥에서 돌아온 늑대’ 미·중 갈등 속 화웨이의 승부수는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는 미 정부의 제재가 오히려 중국 반도체 업계에 도움이 되고
-
“지금은 채권을 사들일 시간” 주식 팔아치운 막스의 메모 유료 전용
■ 🐋고래연구소 by 머니랩 「 ‘큰손’ 투자자를 흔히 고래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투자 철학은 나이 들어도, 은퇴를 해도 후대에 큰 영향을 미치죠. 성공의 법칙은 단순하지 않
-
日·獨은 탈중국·다변화, 호주는 실리외교 노선 [중앙포럼]
중국발(發) 공급망 리스크에 미국의 주요 동맹국들도 적극 대응책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각자의 여건에 따라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한국은 안미경세(安美經世ㆍ안보는 미국, 경제는
-
미 긴축·중 불황·EU 보조금 삭감…전기차 판매량 ‘주춤’
━ 전기차 피크아웃론 진실은 16일(현지시간) 미국 LA 오토쇼에 선보인 기아 ‘EV4’ 콘셉트 모델.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로 실내 공간을
-
[중국읽기] 애플은 중국에서 안녕한가?
한우덕 차이나랩 선임기자 애플 CEO 팀 쿡은 지난주 내내 중국에 있었다. 지난 3월 이후 7개월 만에 또 갔다. 이해가 간다. 신작 ‘아이폰15’의 중국 판매량이 전작(14시리
-
美 조이니 中 '반도체 자립' 속도…그 사이 낀 한국, 고통 커진다
미국의 제재를 받아 온 화웨이가 중국 반도체 제조업체 SMIC로부터 공급받은 7㎚(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프리미엄 스마 트폰 ‘메이트60 프로’를
-
폭탄주 아닌 폭탄커피 어때? 하루 새 542만잔 팔린 '빼갈 라테'
지난달 16일 출시한 중국술 마오타이와 미국 초콜릿 브랜드 도브의 협업 제품. 타오바오 캡처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내수 부진에 시달리는 중국에서 업종이 전혀 다른 기업이 손잡
-
바이든 탄핵안까지 나왔다…대선 악재 된 '아픈 손가락' 차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특별검사 수사로 넘어간 가운데,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이 이를 이유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
-
파운드리 격차 줄여라…삼성전자 틈새전략
“요즘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이 부쩍 늘었다. TSMC 등 대만 기업이 중국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와 거래하기 꺼려하면서 (경쟁사인) 삼성전자로 발길을
-
삼성 파운드리 연평균 15% 성장했지만…TSMC는 더 세졌다, 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지난해 208억달러(약27조6440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전경. 연합뉴스 “요즘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
"최적의 파트너"…尹정부와 싱크로율도 높다, 호주의 잠재력
호주가 한국의 차세대 협력 파트너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한-호주 협력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
-
'엑셀파일'에 영업기밀 담아 내라는 美…반도체 보조금 기준 논란
미국 정부가 반도체 기업에 주는 지원금을 받으려면 사실상 영업기밀에 해당하는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는 주문을 내놨다. 그렇지 않아도 초과 이익 공유제, 중국에 대한 투자
-
중국서 태동한 인터넷은행, 세계 1위 된 비결?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 모바일에 능숙한 세대라면 폰에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 앱 하나쯤은 깔려 있을 것이다. 무한 대기와 서류 지옥에서 벗어나 여섯 자리 비밀번호
-
[신 3중고에 멈춘 한국 수출엔진] “디지털 혁신으로 새 시장 뚫어야”
━ SPECIAL REPORT 이장균 “향후 최소 5년간, 길게는 2035년까지 수출 환경이 과거처럼 한국에 우호적이지 못할 것이다.” 이장균 전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
-
전시장 규모는 단연 화웨이, MWC 역사상 최대 사이즈
MWC 2023 최대 규모인 중국 화웨이 전시장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미·중 패권경쟁의 여파로 글로벌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웨이가 자율주행, 클라우드
-
[MWC2023]삼성 5배 규모 부스 차린 화웨이…"자율주행, 클라우드에 투자"
미·중 패권경쟁의 여파로 글로벌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웨이가 자율주행, 클라우드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며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 사업 다각화를 통해 앞으로
-
인구 0.06% 줄었을 뿐인데…“中 쇠락 신호탄” 난리난 이유 유료 전용
장기적으로 우리는 세계가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중국을 보게 될 것이며 우리가 알던 중국은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새해 벽두부터 중국 인구가 감소로 돌아섰다는 발표가 나오며 세
-
코인 말고 블록체인 믿는다…‘물류 혁명’ 낙관하는 28세 [90년대생 창업자 ④] 유료 전용
■ 90년대생 창업자가 온다 「 창업의 길을 택한 1990년대생, 그들은 누구인가. 한국의 정보기술(IT) 산업이 태동한 90년대에 태어나 청소년기에 스마트폰 혁명을 경험한 이
-
[이번 주 리뷰] 불법 파업, 돈벌이 선동…한국 축구는 '도하의 기적'(11월28일~3일)
11월 마지막 주와 12월로 이어졌던 이번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회물연대 파업 #업무개시명령 #초등 5세 입학 #가계소득 #청담동 술자리 오보 더탐사 #월드컵 16강 #장쩌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