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후대책 만전을

    박정희 대통령은 2일 밤 시민회관화재사건을 보고 받고 즉시 청와대 김정렴 비서실장과 홍성철 정무수석비서관을 화재현장에 보내 사망자의 유가족에 갚은 애도를 표하고 진화와 사후대책에

    중앙일보

    1972.12.04 00:00

  • 잠바차림의 긴급국무회의

    박정희 대통령은 19일이래 매일 서울시에 나와 시간마다 피해상황을 보고 받으며 인천만 간만시간에 맞춘 청평「댐」의 수문개통, 대통령전용 「헬리콥터」도 포함해서 공군의 모든「헬」기를

    중앙일보

    1972.08.21 00:00

  • 외부접촉만 끊고 정상집무

    지난달 21일 산책을 하다 좌측늑골을 다쳤던 박대통령은 그동안 바깥출입만 하지 않았을 뿐 청와대에서 정상집무를 했다고. 청와대 비서실은 8일 『늑골 타박상을 입은 뒤 박대통령은 치

    중앙일보

    1972.05.08 00:00

  • 박대통령 영 송 여사에 금일봉|자활대책수립 협조다짐

    박정희 대통령은 20일 하오 2시 20여 년간 한국의 전쟁고아양육에 헌신해온「나가마쓰」 (43)여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다. 이날 박대통령은「나가마쓰」여사가 일본 여성으로

    중앙일보

    1971.08.20 00:00

  • 「집권제3기」진용 매듭진 청와대 기구개편

    박정희 대통령은 내각과 당의 개편에 이어 9일 사정담당특별보좌관을 포함한 청와대의 기구 및 인사개편을 함으로써 집권「제3기」를 향한 진용경비를 사실상 모두 마쳤다. 이번 청와대 개

    중앙일보

    1971.07.10 00:00

  • 청와대비서실 일부 개편

    박정희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 사정담당특별보좌관을 신설, 홍종철 전 문교부장관을 임명 발령하는 한편 정무수석비서관(차관급)에는 홍성철 정무비서관을, 공보수석비서관 겸 대변인(차관급

    중앙일보

    1971.07.09 00:00

  • 선거 구호에 머리 짜는 양당

    내년 양대 선거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공화-신민 양당은 벌써부터 선거 구호 품을 짜고 있다. 신민당은 56년 선거 때의「못살겠다 갈아 보자」는 야당 구호가 유권자들에게「어필」했던

    중앙일보

    1970.12.22 00:00

  • "일곱 번째 맡은 장관 사표"

    18일 하오의 국무회 세에서 각료들이 일괄 사표를 냈다는 소식에 중앙청은 어수선한 분위기. 사표를 낸 총리와 각부 장관들은 19일 아침에도 예산 심의를 위해 국회에 나아갔고, 비서

    중앙일보

    1970.12.19 00:00

  • 이농 의원 귀향케 하자고

    선거법이 개정되고 7개의 지역구 증설이 이루어지자 신민당 안에는 이농한 지방 출신들에게 용기를 주어 다시 귀향 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협상 선거법 개정안에

    중앙일보

    1970.12.18 00:00

  • 허 찔린 정가의 관심

    15일 낮 공화당 사무총장으로 복귀발령을 받은 중앙청의 길재호 무임소장관실엔 홍성철 총리비서실장을 선두로 박경원·박영수 내무부장차관과 송한철·문창탁 양공화당사무차장 등 정부·여당

    중앙일보

    1970.10.16 00:00

  • 정·포터 요담

    정일권국무총리는 15일하오 포터 주한미대사를 중앙청 총리실로 불러 약 30분간 요담했다. 요담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나돌고 있는 주한미군 감축설과 캄보디아사태등 국제정세에

    중앙일보

    1970.06.16 00:00

  • 정 총리 일본 향발

    정일권 국무총리는「샤또」일본수상의 공식초청으로 세계 만박「한국의 날」행사에 참석키 위해 14일 하오 2시 KAL기 편으로 일본으로 떠났다. 한-일 국교정상화이후 처음인 정 총리의

    중앙일보

    1970.05.14 00:00

  • 축협 자문위회구성

    축구협회는 원로급 축구인으로 자문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구성, 축구 정책에 의견을 자문키로 했다. 이용일 축구협회자문위 (16명) 현정왕 김윤기 임흥순 최치환 김용식 김성우 위혜덕

    중앙일보

    1970.02.07 00:00

  • 총리방문…대사설 뒷받침

    이후락전청와대비서실장이 주일대사로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한 가운데 이씨는 9일 정일권국무총리를 찾아 20분간 요담했다. 중앙청의 총리실에서 정총리를 만나고 나온 이씨는 [새해인사

    중앙일보

    1970.01.10 00:00

  • 정총리 향비

    정일권국무총리는 30일에있을「메르디난드 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의 취임식에 박정희 대통령이 특별참석키 위해 홍성철비서실장, 신건하총무비서관, 공노명외무부교민과장등을 대동하고 27일

    중앙일보

    1969.12.27 00:00

  • 정 총리 30일 방비|대통령 취임식에

    정일권 국무총리는 30일 거행되는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에 박정희 대통령의 지사로 참석한다. 신임 김세련 주「필리핀」 대사와 홍성철 비서실장도 경축 사절로 동행케 되는데 일행은

    중앙일보

    1969.12.13 00:00

  • 정내각 일괄사표

    정일권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전원은 20일 박정희대통령에게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국무위원들은 이날 상오 총리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박대통령에게 새로운 결의로써 국민에 대한 책무를

    중앙일보

    1969.10.20 00:00

  • 이사준비하는 이의장

    신민당창당대회는『이의없소』소리가 연거푸 나오는 가운데 일사천리로 척척 진행됐다. 지난7일 해당한 지만 13일만의 재건대회는 20일 상오 중앙당사 4층 82평짜리 회의실에서 내혈이나

    중앙일보

    1969.09.20 00:00

  • 일선행정 시찰나서 정총리, 속초에

    【속초=신용우기자】정일권국무총리는 17일부터 4일간 이석제총무처장관, 김태동체신부장관, 박영수내무차관, 홍성철비서실장등을 대동하고 강원 경북 및 제주지방의 일선행정시찰에 나섰다.

    중앙일보

    1969.09.17 00:00

  • 정총리 참석|「드골」·「키징거」도

    박정희대통령은 「아이젠하워」전미국대통령서거에 국민과 정부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기위해 고인의 장례식에 정일권국무총리를 참석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9일 신범식청와대대변인이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9.03.29 00:00

  • 설해지역 농어민에 양곡긴급방출 지시

    【강릉】정일권국무충리는 18일 「헬리콥터」편으로 동해안지방의 대간첩경비상황과 설해현황을 시찰했다. 정총리는 강릉시청에서 엄병길 강원도지사로부터 지난해 풍수해복구상황과 올겨울 설해대

    중앙일보

    1969.03.18 00:00

  • "두개의 얼굴가진 일본"

    ○…일본정부가 17일 서향법무상의 기자회견을 통해『조련계의 북괴왕래는 인도적 견지에서「케이스·바이·케이스」로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18일로 정상화된지 만3주년이 되는 양

    중앙일보

    1968.12.18 00:00

  • 여야서 북괴응징 주장|침투공비규모는 무력공격

    최근의 공비침투는 그 규모와 성격으로 미루어 한미방위조약에 규정된「외부로부터의 무력공격」이라는 점에서 그에 대한 보복조치를 의해 필요한 대책이 마련되어야한다는 주장이제기되어있다.

    중앙일보

    1968.11.14 00:00

  • 비전있는 국회의원뽑자고

    『득은 없고 말썽만 생기는 국무위창의 선거운동을 앞으론 못하도록 못을 박읍시다』 -선거관계 법개정요강으 검토한 19일의 공화당당무회의는『지난 선거때 장관들의 유세 때문에 공화당이

    중앙일보

    1968.03.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