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군소후보 4인방 미니홈피선 바람바람바람

    군소후보 4인방 미니홈피선 바람바람바람

    제17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온갖 '설움과 역경' 속에서도 대선레이스 완주를 눈앞에 둔 군소후보 4인방의 사이버 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후보 등록자는 12명

    중앙일보

    2007.12.17 16:28

  • 허경영 "박근혜와 결혼할 것" …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해

    경제공화당 허경영 대선 후보(60세.기호 8번)가 지난달 초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실이 13일 확인됐다. 허 후보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 등에서 "나와 박 전

    중앙일보

    2007.12.14 04:37

  • 최기옥 동사장, 냉면 장사로 10년 만에 120억 벌어

    “냉면만큼은 진달래 냉면이 세계에서 1등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음식이니 옌볜서 1등이면 세계 1등이죠. 한국과 북한 냉면도 먹어봤지만 우리 냉면만 못해요.” 최기옥

    중앙일보

    2007.10.01 17:10

  • [섹시토크] 몇 번 바람 피울 때 이혼하나요?

    "왜 이혼했냐고요? 남편이 바람을 피웠어요." "한 번이요?" "그럼 두 번 피울 때까지 기다리나요?" "…" "바람? 절대 용서 못하지.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야. 난 절대 못

    중앙일보

    2007.10.01 16:46

  • 만성피로증후군, 다크초콜릿이 '약'

    다크 쵸콜릿을 매일 한 개 먹으면 만성피로증후군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크메디컬센터 앳킨 박사팀의 연구결과 다크 쵸콜릿이 뇌 속 화학물질인 세로토닌

    중앙일보

    2007.10.01 15:58

  • '신의 남자들' 리스트 개봉임박

    미술계, 정ㆍ재계, 종교계를 막론하고 ‘대단한 인맥’을 자랑했던 신정아, 분노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녀의 대단한 남자들은 과연 누구일까. 20여명에 달하는 ‘신정아의 남자’ 리스

    중앙일보

    2007.10.01 15:26

  • [blog+] 연변 찜질방은 나이트클럽

    [blog+] 연변 찜질방은 나이트클럽

    중국의 조선족 자치주를 우리는 연변이라고 부른다.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광경을 몇가지 목격했다. 첫째는 찜질방 풍경이다. 이곳 찜질방은 외관상 한국과 다른 점

    중앙일보

    2007.10.01 15:04

  • 개성공단서 분쟁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

    개성공단서 분쟁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

    2007년 10월 어느 날. 개성공단 입주 업체에 파견돼 근무 중인 한국 근로자 A씨가 북한 근로자 B씨와 실랑이 끝에 주먹을 주고받는다. 전치 4주의 진단서를 끊은 A씨는 B씨

    중앙일보

    2007.10.01 13:44

  • 노래와 가수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노래와 가수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최근 장윤정이 '어머나'를 부르기 싫어 사흘밤을 울었다는 얘기를 해 화제가 됐다. 또 '어머나'는 장윤정을 만나기 전 주현미·엄정화 등 무려 8명의 가수에게 퇴짜를 맞은 노래. 장

    중앙일보

    2007.10.01 09:12

  • 국가정보원 여성 요원 “이정재 같은 요원 업무에 방해”

    국가정보원 여성 요원 “이정재 같은 요원 업무에 방해”

    정보요원은 많은 위험한 임무를 맡아야 하는 점에서 남성의 세계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여성 정보요원은 더욱 신비한 존재로 여겨진다. MBC TV '에어시티'에서 홍일점 국가정보원 요

    중앙일보

    2007.07.10 10:53

  • 사랑의 빛깔 따라 달라지는 황진이

    사랑의 빛깔 따라 달라지는 황진이

    2007년 또 다른 황진이가 왔다. 장윤현 감독의 영화 ‘황진이’다. 그녀는 날아갈 듯 작은 체구에 여린 듯하면서도 도도한 미모로 뭇 남성들의 혼을 뺀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화

    중앙선데이

    2007.06.03 01:50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7. 신랑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7. 신랑

    여학교 졸업 직후인 1944년의 내 모습. 펠트 모자에 실크 타프타 원피스를 입었다.24세의 새신랑은 혼담이 처음 오갈 때 '색시 나이가 너무 어리다'며 난색을 보이다 내 사진을

    중앙일보

    2006.12.13 21:39

  •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6. 학도병과 정신대

    [남기고] 나의 선택 나의 패션 6. 학도병과 정신대

    1944년 경기고녀 졸업식 때 서울 재동교정에서 학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오른쪽 둘째가 필자.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던 1944년. 꿈 많은 '문학소녀'였던 나는 일본

    중앙일보

    2006.12.12 21:05

  • 신데렐라는 없다

    신데렐라는 없다

    최근 노현정 아나운서가 현대그룹 2세와 결혼해 한동안 화제에 올랐다. '억만장자'들의 결혼은 언제나 세인의 관심사이기 마련이다. 소위 재벌이라 일컬어지는 '대한민국 0.001%'

    중앙일보

    2006.10.23 17:08

  • [Family] 날마다 한가위만 같아라? 으~

    [Family] 날마다 한가위만 같아라? 으~

    그 좋다는 추석이다. 그런데 분위기 들뜬 건 '추석 선물전'펼치는 유통업체뿐인 듯하다. 저마다 "골이 아프다"며 스트레스 타령이다. 도대체 '명절 스트레스'의 실체란 뭘까. 적을

    중앙일보

    2006.10.01 20:53

  • 노현정, 현대 집안 사람 된다

    노현정, 현대 집안 사람 된다

    KBS의 노현정 아나운서(27)가 2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현대그룹 고 정몽우 회장의 3남인 정대선(29.왼쪽 사진)씨와 결혼한다. 노 아나운서는 KBS 2TV

    중앙일보

    2006.08.08 20:03

  • 노현정 아나, 27일 현대그룹 정대선씨와 결혼

    노현정 아나, 27일 현대그룹 정대선씨와 결혼

    노현정 KBS 아나운서(27)가 오는 2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현대그룹 고 정몽우 회장의 3남 정대선(29)씨와 결혼한다. 8일 KBS 아나운서실은 "노현정 아나운

    중앙일보

    2006.08.08 10:10

  • 중국 고학력 취업난 속 신조어 만발

    중국 서부의 한 명문대학 신문방송학과 졸업 예정자인 장양(張陽).그는 같은 학과 친구 두 명과 함께 올 초 베이징에 왔다.2008년 열리는 올림픽 준비 열기로 베이징이 어느 도시보

    중앙일보

    2006.03.27 14:39

  • [week& cover story] 신연근 할머니의 옹기 인생 48년

    [week& cover story] 신연근 할머니의 옹기 인생 48년

    서울 용산 미군부대 앞 담벼락 명물 역사는 거창한 게 아닙니다. 당신의 어머니, 또는 그 어머니의 어머니…. 그들이 살아낸 세월이 역사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해주시는 이야기는 소

    중앙일보

    2005.08.18 16:29

  • [울다 웃다 80年] 20 결백

    [울다 웃다 80年] 20 결백

    ▶ 유랑극단에선 이런저런 해프닝이 많았다. 옥이와 나의 '성추행 해프닝'도 그중 하나였다. 사진은 40대 초반의 필자. 저녁이 됐다. 범인 색출 작업을 잠시 미루기로 했다. 단원들

    중앙일보

    2005.06.02 18:40

  • 뇌졸중 홀어머니 11년째 수발

    뇌졸중 홀어머니 11년째 수발

    "낳아주신 은혜만도 살아서 어떻게 다 갚겠어요." 뇌졸중으로 쓰러져 혼자 돌아눕지도 못하는 80대 노모를 극진히 보살펴온 김연분(47.충북 충주시 금릉동)씨. 그의 일과는 대소변

    중앙일보

    2004.11.01 18:48

  • [애 안 낳는 사회] 7. 일이냐 결혼이냐 - 그 갈림길

    [애 안 낳는 사회] 7. 일이냐 결혼이냐 - 그 갈림길

    ▶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에서 탈피해 남녀가 자유롭게 교류하는 파티 문화가 2030세대 여성에게 인기다. 사진은 18일 오후 ‘클럽 프렌즈’가 연 파티에서 참가자들이 담소하는

    중앙일보

    2004.09.23 18:05

  • [구름의 역사] 35. 대비극

    [구름의 역사] 35. 대비극

    ▶ 연기를 내뿜으며 달리고 있는 1950년대 기차. '프랑스에 가고 싶어도 너무나 멀다. 새 양복이나 입고 먼 여행길에 떠나볼까나. 기차가 산마루를 달릴 때 나 혼자 즐거운 생각에

    중앙일보

    2004.04.01 18:55

  • 내일의 운세 - 12월 7일

    쥐띠=[ 건강○ 사랑○ 금전○ 길방: 西 ] 24년생 멀리 이동하거나 위험한 곳에 가지 말라. 36년생 새로운 곳에서 좋은 제의가 들어오나 때가 아니다. 48년생 손님접대를 하게

    중앙일보

    2003.12.05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