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쟁의 상처』편

    ○…MBC, TV 『초원의 집』 (1일 하오10시30분)은 『전쟁의 장처』 편. 남북전쟁이 끝난 후에 악명높은「제시·제임즈」형제가 호두나무 골에 숨으러온다.

    중앙일보

    1978.01.31 00:00

  • (88) 나무를 심자 유망유실수(3)

    살구나무와 함께 은행나무·나무딸기·「페칸」·개암나무·호두나무 등도 유명한 새 유실수로 조림이 장려되고있다. 우리 나라 기후 풍토에 적합한 수종. 지금까지는 생산량이 적어 희귀 식품

    중앙일보

    1977.04.13 00:00

  • (81)|새 유실수종의 재배와 전망 용인자연농원 주최 「산지개발 신 전략」세미나

    제2회 산지개발 신 전략「세미나」에서는 유실수개발시책과 재배전망, 축산물의 수급전망과 양돈산업시책 등 두가지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이 두가지 문제 중

    중앙일보

    1977.03.03 00:00

  • 미류나무 벌목작전

    판문점의 미류나무가 결국 뿌리째 잘렸다. 미류(美柳)나무는 풀이하면 미국의 버드나무가 된다. 미국에서 건너온 버드나무라는 뜻이다. 우리나라에는 미류나무와 함께 서양에서 건너온 버드

    중앙일보

    1976.08.23 00:00

  • 다각개발·혁신영농을 위한「시리즈」(63)|밤의 공급과잉

    그 동안 국내 소비량에도 못 미쳤던 밤이 올해부터는 과잉생산단계로 접어들게 됐다. 올해 밤 예상 생산량은 개량종 1만7천t,재래종 2천2백t등 도합 1만9친2백t. 국내수요는 1만

    중앙일보

    1976.08.13 00:00

  • (61)용인자연농원 신품종의 결실

    유실수 개량종에 비해 결실기가 빨라 수확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개량 신품종은 결실시기가 재래종보다 밤은 2년, 호두는 5년, 은행은 15년이나 각각 앞당기

    중앙일보

    1976.07.30 00:00

  • (60) 영농기술의 개선(9)

    올해부터는 논과 경사15%(7도)이하의 밭에는 과수 등 다년생식물을 재배하지 못하게 됐다. 새로 과수원을 조성하려면 반드시 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야산을 골라야하며 따라서 재배요령도

    중앙일보

    1976.07.16 00:00

  • (59)|영농 기술의 개선 (8)

    나무는 심어만 두면 저절로 잘 자란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특히 높은 소득을 약속해 주는 유실수는 과수 다루듯이 비배 관리를 철저히 해야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이

    중앙일보

    1976.07.10 00:00

  • 오동나무

    국민식수기간 중 특히 권장하고 싶은 수종 중의 하나로 오동나무를 들 수 있다. 적지가 따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잘 자라며 특별한 관리기술도 필요 없다. 수익성이 높아 밭 기슭이나

    중앙일보

    1976.04.16 00:00

  • (3)|경제 조림

    과거의 나무심기가 단순한 『조림을 위한 조림』이었다면 지금부터의 조림은 『소득을 캐내는 조림』이어야 한다. 6백여만㏊의 산지가 모두 소득과 연결된다는 것은 바로 국부가 그만큼 증대

    중앙일보

    1976.04.01 00:00

  • (46)국토 넓히기의 실천(4)

    황량한 산과 들, 메마른 계곡 오랜 세월 심혼이 한데 맺혀 조국의 풍요를 좇던 그 큰 뜻 이제 용인두메에 자리 잡으니 너 사자의 포효! 산에는 풍성한 꽃과 열매 골짜기에는 문화의

    중앙일보

    1976.03.12 00:00

  • 품종 혁신의 모색|삼성문화재단 주관 경제 세미나(농림 부문)

    특용수 조림 혁신을 위해서는 변리의 수집과 품종 작출 기술·재배 기술·육종법·신품종의 개발 및 증식·보급 체계의 기술 혁신이 필요하다. 이들 중에도 가장 시급한 문제는 신품종의 육

    중앙일보

    1975.12.02 00:00

  • "장관들, 판자촌 돌아 보라"

    24일 예결위질의에서 정부측 답변자세를 호되게 비판한 최성석 의원(신민) 은『장관쯤 되면 정책과 소신을 가방에 넣고 다녀야지 국장이나 과장이 베껴 주는 숫자나 읽어서야 되느냐』고

    중앙일보

    1975.11.25 00:00

  • 오늘 식목일이자 청명

    5일은 제30회 식목일이자 청명. 정부는 이날을 국민 식수일로 정해 1만7천8백54ha에 3천1백56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서울근교의 식목일 행사

    중앙일보

    1975.04.05 00:00

  • 곡수

    다산은『우리나라의 산림행정은 송금 영 한 조항만 있다』고 개탄했다. 소나무만은 베지 못한다는 규정이다. 『목민심서』를 집필한 연대를 헤아리면 1백50여년 전의 일이다. 『목민심서』

    중앙일보

    1975.04.05 00:00

  • (하)황금수종 5가지

    조림의 성공여부는 수종선택에 달려있다. 정작 나무를 심기로 결심했을 때도 수종선택의 어려움 때문에 조림을 주저하는 예를 우리는 흔히 보고있다. 소득과 직결되는 대표적 경제수종을 꼽

    중앙일보

    1975.04.02 00:00

  • (상) 바로 심고 잘 가꾸자|묘목 선택 요령

    『헐벗은 산에 나무를 심어 국토를 넓히자』-. 얼어붙었던 산야가 녹아 내리면서 또다시 4월 식수철을 맞았다. 나무는 꽂아 두기만 하면 자라는게 아니다. 올바르게 심고 잘 가꿔야 순

    중앙일보

    1975.03.31 00:00

  • "황폐한 국토를 다시 찾자" (하)|이병철

    유휴 산지 개발이 식량 증산을 위한 정지 작업이라면 식량 작물 재배는 그 열매가 된다. 개간 산지에 적합한 재배 작물은 일반 곡물 이외에도 곡수 등을 지적할 수 있다. 밤·호두·살

    중앙일보

    1975.03.24 00:00

  • (2)품종개량(2)|경제수종

    3월21일부터 4월20일까지 한 달간은『국민식수기간』. 정부가 국민식수 기간이나 식목일을 정하고, 국토녹화를 권장한지도 4반세기가 지났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산지는 ha당 입

    중앙일보

    1975.03.13 00:00

  • 충청남도|농·수산개발

    혁신보다 전통을 고집해오던 충남에 연거푸 대역사가 추진되고 있다. 금강·평택·아산지구종합개발사업이 올해로써 거의 마무리 짓는 데이어 충남지도를 바꿀 삽교천지구 종합개발사업이 올해부

    중앙일보

    1975.01.24 00:00

  • 묘목 값 대폭 올라

    내년도 조림용 주요 수종 묘목 가격이 최저 15·8%, 최고 54.8%까지 올랐다. 4일 관계 당국에 의하면 정부는 내년도 묘목 공급가격 조정을 끝내고 관계 항공 기관 및 정부 지

    중앙일보

    1974.12.04 00:00

  • 겨울낚시 초반 조황 저조 복당 등서 그런대로 재미

    겨울낚시로 접어들며 조황이 뚝 떨어졌다. 몇 주전 가을낚시가 옛날일 정도로 달라진 성적은 형·양에서 가을낚시의 최저가 요즘은 최고. 지난주는 배포·신정호·쌍룡·송전·예당 등에서 월

    중앙일보

    1974.11.11 00:00

  • 문화센터

    밤나무·호도나무의 푸르른 잎새를 바라보며 얼마쯤 가자 먼 눈에 단아한 한옥이 보이기 시작한다. 고고 민속박물관이었다. 하늘로 치켜진 추녀며 곡선을 그린 용마루가 언뜻 부석사의 무량

    중앙일보

    1974.06.13 00:00

  • 경제조림

    용인 종합개발사업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곳은 경제조림 지역이다. 이미 2년여의 개발은 황무지를 녹색의 지평으로 바꾸어 놓았으며 그 일부는 오는 가을부터 첫 수학을 맞게 되었다.

    중앙일보

    1974.06.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