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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박철우 ‘예비 장인’ 곁으로

    [프로배구] 박철우 ‘예비 장인’ 곁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남자 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의 최대어 박철우(25·사진)가 현대캐피탈을 떠나 라이벌 삼성화재로 이적했다. 삼성화재는 31일 FA 2차 협상(타구단 협상)

    중앙일보

    2010.06.01 01:22

  • 배구 6개 시즌 뛰면 ‘자유 선수’

    배구 6개 시즌 뛰면 ‘자유 선수’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프로배구 남자 FA(자유계약선수) 제도를 확정하고 박철우(현대캐피탈·사진) 등 FA 대상자 22명을 발표했다. 2005년 프로 출범 이후 6시즌을

    중앙일보

    2010.04.24 00:22

  • [프로배구] 믿었던 가빈 다리 풀리니, 삼성화재 연승 13서 끝

    [프로배구] 믿었던 가빈 다리 풀리니, 삼성화재 연승 13서 끝

    ‘삼성화재는 가빈화재다.’ 최강 삼성화재를 질시하는 사람들의 비아냥이다. 삼성화재에서 캐나다 출신 공격수 가빈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뜻이다. 결국 가빈이 막히니 삼성화

    중앙일보

    2010.01.02 00:53

  • “삼성화재 잡으러 가자” … V3

    “삼성화재 잡으러 가자” … V3

    “시민 여러분~ 이번 주말엔 유관순체육관으로 모이세요. 현대캐피탈이 영원한 맞수 삼성화재와 경기를 합니다” 천안 현대캐피탈이 29일 오후 2시 삼성화재를 홈으로 불러 들여 설욕에

    중앙일보

    2009.11.26 15:38

  • [프로배구] 5전 전승 LIG를 보는 두 가지 시선

    [프로배구] 5전 전승 LIG를 보는 두 가지 시선

    프로배구 2009~2010 V-리그 남자부에서 LIG손해보험의 초반 기세가 대단하다. 최근 세 시즌 연속 4위에 그쳤던 LIG손보는 개막 후 대한항공·삼성화재·현대캐피탈을 연달아

    중앙일보

    2009.11.18 02:29

  • 배구가 있어, 천안이 즐겁다

    배구가 있어, 천안이 즐겁다

    지난달 28일 우리캐피탈과의 연습경기에서 후인정 선수가 강스파이크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 겨울철 실내스포츠의 꽃인 배구 시즌이 돌아왔다. ‘NH농협 2009-2010 V-리그’

    중앙일보

    2009.11.02 16:59

  • [프로배구] 영악한 안젤코 … 삼성화재 미소

    [프로배구] 영악한 안젤코 … 삼성화재 미소

    재개봉 영화를 보는 듯했다. 경기가 끝난 뒤 양 팀 사령탑 총평도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때와, 또 이번 시즌 정규리그 때와 다르지 않았다. “현대캐피탈은 선수들이 젊고 신장이 좋

    중앙일보

    2009.04.06 02:02

  • 프로배구 챔프전 직행 티켓 대한항공 ‘내 손 안에 있죠’

    1, 2위 팀이 3위 팀의 눈치를 살핀다. 선두 싸움이 치열한 프로배구 V-리그에서 벌어지는 진풍경이다.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18일, 선두에서 2위로

    중앙일보

    2009.03.20 01:25

  • [프로배구] 안젤코의 힘 … 삼성화재 1위

    [프로배구] 안젤코의 힘 … 삼성화재 1위

    지난해 11월 22일 프로배구 V-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현대캐피탈은 디펜딩 챔피언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삼성-현대 양강 체제는 끝났다. 이젠 현대캐피탈의 독주

    중앙일보

    2009.03.16 01:43

  • 2시간27분 …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챔프전 직행 못 봐’

    2시간27분 …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챔프전 직행 못 봐’

    팬들에겐 볼 만한 잔치였지만 선수들에게는 피 말리는 전쟁이었다. 프로배구 역대 최장인 2시간27분간의 혈전(종전 기록은 2007년 3월 18일 현대캐피탈-대한항공의 2시간25분)이

    중앙일보

    2009.03.02 01:04

  • 주전·비주전 마구 섞는 ‘비빔밥 훈련’ 현대캐피탈 톱니바퀴 조직력 키웠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거침없이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11일 LIG손해보험을 3-0으로 꺾고 시즌 20승(3패) 고지에 선착했다. 2위 삼성화재(17승6패)와는 3경기 차. 그렇다

    중앙일보

    2009.02.13 01:19

  • ‘배구도사’라 불리는 사나이

    ‘배구도사’라 불리는 사나이

    “임시형(사진)을 뽑은 건 행운이었다.” 2007년 11월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직후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했던 얘기다. 2006~2007시즌 우승팀 현대캐피탈의 당시 지명순

    중앙일보

    2009.01.10 00:21

  • [프로배구] 그가 뜨면 걸린다 … 윤봉우 ‘새 거미손’ 떴네

    [프로배구] 그가 뜨면 걸린다 … 윤봉우 ‘새 거미손’ 떴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센터 윤봉우(27·2m)는 지난 시즌부터 경기장으로 가기 전 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를 챙긴다. 경기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PMP를 통해 그날 상대할

    중앙일보

    2009.01.06 01:51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10승 고지 선착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10승 고지 선착

    현대캐피탈 앤더슨이 김정훈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하고 있다. [천안=연합뉴스]현대캐피탈이 가장 먼저 10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를 달렸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12월 31일 충남 천

    중앙일보

    2009.01.01 01:12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눈물 젖은 햄버거의 힘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눈물 젖은 햄버거의 힘

    현대캐피탈 박철우(左)가 대한항공 장광균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박철우는 이날 팀 내 최다인 2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김진경 기자]지난달 25일 프로

    중앙일보

    2008.12.18 00:48

  • [프로배구] 삼성화재 안젤코 25점 터졌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안젤코 25점 터졌다

     세밀함이 달랐다. 결정적인 순간 세밀함이 부족하면 실수가 나온다. 그 실수가 승부를 갈랐다. 프로배구 최대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4일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

    중앙일보

    2008.09.05 01:47

  • 올림픽 못 나간 배구, 컵대회로 분발한다

    올림픽 못 나간 배구, 컵대회로 분발한다

     삼성화재의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린 프로배구가 28일 IBK기업은행배 양산프로배구(컵대회)로 4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남녀 각각 6개 팀이 조별 리그와 준결승 리그를 거쳐 다음달

    중앙일보

    2008.08.28 00:51

  • 베이징서 만난 외인 스타들 … 하이 루니! 하이 잭슨!

    베이징서 만난 외인 스타들 … 하이 루니! 하이 잭슨!

    외국 선수들 사이에 낯익은 얼굴이 보인다. 외국인 선수로 한국 무대를 누비던 스타들이다. 2005~2007년 남자프로배구 현대 캐피탈에서 공격을 도맡던 숀 루니(26·미국)와 2

    중앙일보

    2008.08.09 00:58

  • [프로배구] ‘닭장 신세’에 화난 박철우 맹타

    [프로배구] ‘닭장 신세’에 화난 박철우 맹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정상을 놓고 또다시 격돌한다. 2005년 V-리그 출범 이후 네 시즌 연속이다. 현대캐피탈이 6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3전2선승

    중앙일보

    2008.04.07 01:05

  • [스포츠카페] 이형택, 라이프오픈서 페레르 이겨 外

    ◆이형택, 라이프오픈서 페레르 이겨 세계랭킹 52위 이형택(32·삼성증권)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 테니스가든에서 열린 ATP 투어 퍼시픽 라이프오픈 단식

    중앙일보

    2008.03.19 01:35

  • [프로배구] 대한항공 “송인석 미워”

    [프로배구] 대한항공 “송인석 미워”

    현대캐피탈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대한항공의 1위 탈환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현대캐피탈은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2시간4

    중앙일보

    2008.03.13 00:57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PO 진출 확정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PO 진출 확정

    LIG 김요한의 스파이크를 현대캐피탈의 박철우가 블로킹하려하고 있다. [LIG 제공]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현대캐피탈은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

    중앙일보

    2008.03.10 01:14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몸이 무거워요”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몸이 무거워요”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은 이달 들어 훈련 프로그램을 바꿨다. 지난달까지 5대 5였던 웨이트 트레이닝과 공 훈련의 비율을 8대 2로 조정한 것. 포스트시즌에 대비해 떨어졌던 체력을

    중앙일보

    2008.03.07 05:10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V3 비밀병기 외인 로드리고 “주말 출격”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V3 비밀병기 외인 로드리고 “주말 출격”

    현대캐피탈과 한전이 격돌한 26일 수원실내체육관. 1세트 현대캐피탈의 선발 라인업에 새로 데려온 외국인 선수 로드리고(브라질)가 보이지 않았다. 접전이 벌어진 1세트 내내 벤치를

    중앙일보

    2008.02.27 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