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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 2개가 기본… 타격왕 정조준하는 LG 홍창기

    안타 2개가 기본… 타격왕 정조준하는 LG 홍창기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 연합뉴스 한 경기 안타 한 개도 섭섭하다. 물 오른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30)가 타격왕을 정조준한다.   홍창기의 타격감

    중앙일보

    2023.09.18 14:52

  • “25년 기다려준 팬과 술 한 잔” 빅보이의 우승 공약

    “25년 기다려준 팬과 술 한 잔” 빅보이의 우승 공약

    롯데 4번타자 이대호는 1992년 우승 이후 26년 만에 한국시리즈 챔피언을 꿈꾸고 있다. 지난 13일 LG와 시범경기에서 타격하고 있는 이대호. [양광삼 기자] 프로야구 롯데

    중앙일보

    2018.03.19 00:02

  • 넥센 킬러…용의 귀환

    넥센 킬러…용의 귀환

     ━ LG 7 - 0 넥센 LG의 1번타자 김용의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펄펄 날았다. 내야와 외야에서 모두 자리를 잡지 못하고 주전에서 밀려나 2군으로 강등되는 설움을 겪었던

    중앙일보

    2016.10.14 00:47

  • 채은성의 역전 2타점 3루타 덕분…LG 한화 꺾고 2연승

     프로야구 LG가 2연승을 달렸다. 올시즌 히트상품 채은성(26)이 역전 2타점 3루타를 때렸다.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5-4로 이겨 2연승을 달렸다

    중앙일보

    2016.07.12 22:48

  • 거포들은 왜, LG만 떠나면 터질까

    거포들은 왜, LG만 떠나면 터질까

    박병호(30·미네소타)·정의윤(30·SK)·박경수(32·kt)·최승준(28·SK) 등 4명의 공통점은. 모두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있다가 다른 팀으로 이적한 뒤에야 기량이 만개한

    중앙일보

    2016.06.30 01:20

  • 박용택 "LG야말로 리빌딩의 표본"

    '용암택'이 돌아왔다. 프로야구 LG가 연타석홈런을 터트린 박용택(36)을 앞세워 승률 5할 고지에 올라섰다. 박용택은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불방망이를

    중앙일보

    2015.04.17 22:41

  • 프로야구 LG, NC 3승 1패로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

    프로야구 LG, NC 3승 1패로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

    프로야구 LG가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NC를 11-3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승리했다. LG는

    중앙일보

    2014.10.25 18:00

  • [프로야구] KIA 운전수 이용규 “삼성 1위 자리 내놔라”

    [프로야구] KIA 운전수 이용규 “삼성 1위 자리 내놔라”

    이용규 치고 달리고 해결사 능력까지 보여줬다. KIA의 이용규(26)가 프로야구 최고의 톱타자다운 위력을 뽐냈다.  이용규는 3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5타수

    중앙일보

    2011.07.04 00:22

  • [프로야구] 임찬규 순한 눈 독한 공

    [프로야구] 임찬규 순한 눈 독한 공

    뽀얀 피부에 동그란 얼굴, 순하게 생긴 눈. 하지만 마운드 위에서 풍기는 느낌은 곱상한 외모와는 사뭇 다르다. 그의 손끝에서 나온 시속 149㎞의 직구에 상대 타자들은 속수무책이

    중앙일보

    2011.06.07 00:54

  • [프로야구] 구멍 난 KIA에 김상현이 있었다

    [프로야구] 구멍 난 KIA에 김상현이 있었다

    KIA 김상현 2009년에도 그랬다. 프로야구 KIA의 김상현(31)은 팀이 위기를 맞을 때마다 꼭 필요한 한 방을 날려주는 해결사였다. 시즌 도중 LG에서 이적해 홈런·타점왕에

    중앙일보

    2011.05.05 00:02

  • [프로야구] 4번 타자 신고합니다

    [프로야구] 4번 타자 신고합니다

    2010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6일 막을 올려 21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치른다.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8개 구단은 시범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며 오는 2

    중앙일보

    2010.03.05 00:46

  • 김재현-이병규 ‘왼손포 대결’

    김재현-이병규 ‘왼손포 대결’

    ‘캐넌 히터’ 김재현(32·SK 와이번스)과 ‘적토마’ 이병규(33·주니치 드래건스). 두 선수는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1990년대 중반 이후 LG의 전성기를 이끈 왼손 강타

    중앙일보

    2007.11.06 05:34

  • 승엽 - 병규 맞짱 …'우정은 접는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이승엽(31.요미우리 자이언츠)과 이병규(33.주니치 드래건스)가 3일부터 사흘간 요미우리 홈경기장인 도쿄돔에서 첫 한국인 타자 맞대결을 한다. 상승세

    중앙일보

    2007.04.03 04:39

  • 김재현 한방 해결사 LG 7연승 신바람

    김재현 한방 해결사 LG 7연승 신바람

    승-승-승-무, 승-승-승-무, 그리고 다시 승!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프로야구에서 LG의 뒷심이 무섭다. LG는 19일 잠실에서 롯데를 7-4로 따돌리고 'V행진'을 계속했다.

    중앙일보

    2004.08.20 08:55

  • LG 이병규 '부활 방망이'

    LG 이병규 '부활 방망이'

    12일 현재 프로야구 LG는 7위다. 그러나 LG는 요즘 다른 구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대다. 지난주 두산 3연전 '싹쓸이'를 신호탄으로 5연승을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중앙일보

    2004.08.13 17:51

  • 롯데 30이닝 '0의 행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거위알'을 쏟아내고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 무득점을 알리는 0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0점을 거위알(goose egg)이라고 부른다. 야구에서

    중앙일보

    2003.04.17 22:34

  • 프로야구 내년 판도 좌우 "外人 잘 키워라"

    프로야구는 겨울에 '농사'를 짓는다고 할 수 있다. 시즌을 끝낸 뒤 신인 및 외국인 선수 영입과 구단 간의 트레이드를 통해 선수단을 살찌우는 작업이 바로 농사다. 이 겨울농사에

    중앙일보

    2002.12.25 00:00

  • 장성호 vs 이병규 "PO 내게 맡겨라"

    26일 광주에서의 1차전을 시작으로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는 기아-LG의 맞대결은 '프로야구 최고의 흥행카드'답게 여러모로 관심을 끄는 요인이 많다. 이종범(기아)

    중앙일보

    2002.10.25 00:00

  • 장성호 김종국 기아 선두'가속페달'

    도루 1위 김종국의 발과 타격 1위 장성호의 손. 이 '손과 발'이 함께 화음을 이루는 날, 선두 기아는 거칠 것이 없다. 기아가 10일 수원경기에서 재빠른 김종국의 발놀림과 정

    중앙일보

    2002.09.11 00:00

  • [삼성증권배 프로야구]이병규·심재학·박재홍 팀 4강'열쇠맨'

    '안개 속'이다. 자고 나면 순위가 바뀌는 LG·두산·현대의 올시즌 프로야구 3,4,5위 싸움. 팀당 1백경기 남짓을 치른 시점에서 3위와 5위의 승차는 고작 한게임. 그것도 두

    중앙일보

    2002.08.27 00:00

  • [프로야구] 중하위 5개팀의 '해결사들'

    아홉명이 하는 야구지만 정작 승리를 위해 필요한 선수는 때론 한두명이다. 막힌 구멍을 뚫듯 이들이 제 역할을 해준다면 시너지 효과는 엄청나다. 4위 싸움으로 물고 물리는 프로야구

    중앙일보

    2001.09.01 00:00

  • [프로야구] 중하위 5개팀의 '해결사들'

    아홉명이 하는 야구지만 정작 승리를 위해 필요한 선수는 때론 한두명이다. 막힌 구멍을 뚫듯 이들이 제 역할을 해준다면 시너지 효과는 엄청나다. 4위 싸움으로 물고 물리는 프로야구

    중앙일보

    2001.08.31 17:32

  • [프로야구] 한화 백재호 역전만루포

    심재학(두산)이 '토종 해결사' 의 자존심을 드높였다. 심선수는 29일 광주에서 열린 기아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타격 1

    중앙일보

    2001.08.30 07:42

  • [프로야구] 한화 백재호 역전만루포

    심재학(두산)이 '토종 해결사' 의 자존심을 드높였다. 심선수는 29일 광주에서 열린 기아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타격 1

    중앙일보

    2001.08.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