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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사들도 배운다, 대장암 복강경·로봇 수술 ‘사부님’
━ [이성주의 명의보감] 김선한 고려대 안암병원 외과 교수 대장암의 복강경, 로봇 수술 세계적 대가인 고려대 안암병원 외과 김선한 교수가 수술을 하고 있다. [사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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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건강 강좌
━ 서울성모병원 ‘루푸스의 치료·관리’ 서울성모병원이 27일(화)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루푸스(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공개 강좌를 연다. 류마티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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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건강 강좌
━ 서울성모병원 ‘루푸스의 치료·관리’ 서울성모병원이 27일(화)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대강당에서 루푸스(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공개 강좌를 연다. 류마티스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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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1·2·3차 병원? 환자는 헷갈려
크게 '대학병원'과 '개원의'로 구분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전문병원'이라는 새로운 병원 타이틀이 생겨나면서 궁금증이 커진 환자가 많다. 1차, 2차, 3차 의료기관 특성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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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단신]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 外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이 소화기·건강증진센터를 신축·개원했다. 본관 건물 뒤편에 자리 잡은 소화기·건강증진센터는 지하 4층, 지상 7층, 약 3967㎡ 규모다. 이곳에는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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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리핑·신간] 『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발간 外
◆현명한 의료소비에 대한 방법을 담은 책『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가 발간됐다. 저자는 현직 정형외과 의사다. 불필요한 검사와 치료·수술·약 처방 등이 행해지고 있는 의료계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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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약은 다 똑같다? 원인따라 골라 먹어야
취업준비 중인 이소정(가명·28)씨는 겨울만 되면 불안하다. 변비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된 변비는 기온이 떨어지면 더 심해진다. 최근엔 취업 스트레스가 겹친 탓인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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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환자 조기회복 프로그램 도입해 입원일수 최소화
치질 분야에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병원이 있다. 바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이다. 1990년 개원한 한솔병원은 국내 최초로 치질 치료에 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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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노인에 더 많은 변비 … 배 마사지도 방법이죠
#초등학교 2학년인 한현주(가명·9·경기도 의정부시)양은 속옷에 변이 묻는 변실금으로 병원을 찾았다. 직장수지검사를 해보니 변이 돌덩어리처럼 딱딱했다. 평소 고기를 좋아하고 채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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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리핑] 대상웰라이프 外
대상웰라이프(www.wellife.co.kr)는 어린이용 건강즙 ‘웰코미’ 3종을 출시했다. 웰코미는 47가지 과일과 야채를 발효해 만든 식물발효추출물이다.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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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암 대해부 - 2부 수술·항암치료의 현주소 수술 잘하는 병원은 어디
암 수술 싸고 잘하는 병원 부산에서 자영업을 하는 하무일(66)씨는 지난해 3월 간암 초기 판정을 받았다. 서울 등에 분가해 사는 자녀들을 통해 간암 치료를 잘하는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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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리포트] 넓게 퍼진 대장암
대장암의 전단계인 용종(폴립)이 있을 때 흔히 하는 시술이 ‘용종 절제술’과 ‘내시경점막절제술(EMR)’이다. 용종 절제술은 점막에 솟아 올라온 폴립을 올가미로 걸어 전기칼로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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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게 따로 있죠…부끄럽다고 생리현상 참으면 대장암·급성요폐 올 수도
중요한 자리에서 대소변이나 방귀를 참느라 진땀을 뺐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러다 방광이 터지는 건 아닌지, 방귀가 온몸에 독을 퍼뜨리는 건 아닌지 온갖 생각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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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 심해진 변비, 증상별로 관리하자
풍성한 한가위만큼 우리의 마음도 풍성해졌다. 그러나 몸까지 덩달아 풍성해져 무거워진 몸으로 일어난 아침은 그리 개운하지 않은 것만도 사실. 특히 추석에는 평상시 자주 먹지 않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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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혈변의 유무와 대장용종·암은 별로 상관 없다
대장용종이나 대장암을 발견할 목적으로 실시하는 분변 검사가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솔병원 정규영 과장팀은 지난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1만547명 중 특별한 증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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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방귀, 변실금 아시나요?"
대변이 너무 무르거나 물 변이면 누구라도 조절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하지만 대변이나 방귀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시로 나온다면 변실금을 의심해 봐야 한다. 생활의 불편함은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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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어디까지 왔나] 대장암
댄서킴으로 널리 알려진 인기 개그맨 김기수(27)씨는 최근 모방송 프로그램 촬영차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20대 후반의 한창 나이이므로 아무 것도 없을 것이란 일반인의 생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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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어디까지 왔나] 5. 대장암
▶ 새로 도입한 대장 CT는 내시경에 비해 아프지 않고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다. [대항병원 제공]▶ 용종(左)과 대장암을 CT로 촬영한 모습. 댄서킴으로 널리 알려진 인기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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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당신의 "출구"는 건강하십니까
왜 사람들은 '출구(出口)'보다 '입구(入口)'에만 관심을 쏟을까. 입안의 청결을 위해 매일 아침.저녁에 이를 닦고, 매년 위내시경 검사를 받지만 항문과 대장의 건강에는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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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50대, 당신의 '출구'는 건강하십니까
왜 사람들은 '출구(出口)'보다 '입구(入口)'에만 관심을 쏟을까. 입안의 청결을 위해 매일 아침.저녁에 이를 닦고, 매년 위내시경 검사를 받지만 항문과 대장의 건강에는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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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만 되면 아래쪽이 시원찮네
나이가 들수록 겨울나기가 힘들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데다 온도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건강을 해치는 질환에도 날카로운 흉기가 있는가 하면 날이 무딘 둔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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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겨울만 되면 아래쪽이 시원찮네
나이가 들수록 겨울나기가 힘들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데다 온도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건강을 해치는 질환에도 날카로운 흉기가 있는가 하면 날이 무딘 둔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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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치료법 날로 좋아진다
대장(큰 창자)은 우리 몸에서 궂은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장기(臟器) 중 하나다.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한 걸쭉한 음식물 찌꺼기는 이곳을 통과하면서 수분이 흡수돼 밖으로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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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치료법 날로 좋아진다
대장(큰 창자)은 우리 몸에서 궂은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장기(臟器) 중 하나다. 소장에서 영양분을 흡수한 걸쭉한 음식물 찌꺼기는 이곳을 통과하면서 수분이 흡수돼 밖으로 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