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진혁-김우진-김제덕 도쿄 금메달 3형제 전원 태극마크 달았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뉴스1] 김우진은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남구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된 2022년 양궁 리커브 남자 국가대표 2차 선
-
[소년중앙] 베이징·항저우·카타르…세계 곳곳서 외치는 2022판 “대~한민국”
■ 「 2022년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컵이 한꺼번에 열리는 이른바 월드 스포츠의 해입니다. 지난 4일 베이징 겨울올림픽이 개막하며 세계적인 스포츠 대장정이 시작됐죠.
-
“오겜,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 몰랐다…내 식대로 원하는 것 만들어 갈 것”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을 받는 황동혁 감독(왼쪽)과 최정화 CICI 이사장. [사진 CICI] “그냥 만들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최선을 다해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만들어갈 거예
-
“한국 눈높이 맞추면 글로벌” 넷플릭스가 CICI 상받으며 내놓은 말
양궁선수 김제덕(왼쪽부터), 성악가 조수미,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가 12일 오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
-
겨울올림픽·월드컵…“대한민국~” 외칠 날 많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스포츠의 해라 할 만하다. 정초부터 연말까지 지구촌을 뜨겁게 달굴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쉼 없이 이어진다. 2022년 주요 스포츠 이벤트 첫 테이
-
스포츠로 풍성한 2022년, 호랑이 기운이여 솟아나라
새해 첫 경기 승리를 이끈 직후 환호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스포츠의 해다. 정초부터 연말까지 지구촌을 뜨겁게 달굴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
올림픽도 제친 올해 스포츠 뉴스 1위…이재영·다영 학폭 논란
그리스 리그 데뷔한 이재영과 이다영(오른쪽). [사진 유튜브 'AC PAOK TV' 캡처]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의 학창 시절 학교폭력 논란 등 프로배구의 어두운 그림자가
-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한국이미지상
황동혁, 조수미, 김제덕(왼쪽부터)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을 수상한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은 다음달 12일 서
-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한국이미지상 받는다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동혁 감독. [사진 CICI]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을 수상한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
"파이팅~" 양궁 김제덕, KS 4차전 시구 나선다…"영광이다"
지난 10월 11일 오전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고등부 남자 개인전 결승 경기에 경북 대표로 출전해 1위를 차지한 김제덕(가운데)이 경기를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아시아양궁연맹 회장 5회 연속 선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에 5회 연속 선임됐다. 5연속 회장은 아시아양궁연맹 창립 후 처음이다.
-
5관왕 황선우 ‘전국체전 MVP’
황선우 ‘수영 괴물’ 황선우(18·서울체고·사진)가 전국체전 5관왕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황선우는 14일 막을 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MVP를 뽑는 한국체
-
코로나 와중 구미서 조심스레 대장정 발뗀 제102회 전국체전
8일 오후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102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개회를 알리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경북 구미에서 대장정에
-
'사상 첫 금메달 5개 석권' 양궁 대표팀, 28일 금의환향
[뉴스1] 2021 세계양궁선수권에서 전 종목을 석권한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남녀 양궁 대표팀은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도쿄 올림픽 귀
-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28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하루 국내 뉴스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진(전송시간 기준)으로 오늘의 주요 뉴스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2021.09.28 오후 4:48 단풍 물들기 시작한
-
시력 약해도 실력 최강, 세계선수권 3관왕 김우진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3관왕에 오른 뒤 세리머니를 하는 김우진. [사진 세계양궁연맹] 김우진(29·청주시청)이 한국 양궁 대표팀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다.
-
韓 양궁, 도쿄 이어 세계선수권 단체전도 싹쓸이…안산, 김우진 3관왕 도전
안산(왼쪽)과 김우진. [사진 대한양궁협회 인스타그램] 한국 양궁이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안산(광주여대)과 김우진(청주시청)은 24일(
-
한국 양궁 단체전 3종목 결승 진출… 전종목 우승 파란불
일본을 꺾고 혼성전 결승에 진출한 안산(왼쪽)과 김우진. [사진 대한양궁협회 인스타그램] 한국 양궁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3종목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했다. 안산(20·
-
안산·김우진, 세계양궁선수권 예선 1위
양궁세계선수권 여자부 예선 1위에 오른 안산. [사진 세계양궁연맹] 한국 양궁이 세계선수권에서 전종목 제패의 시동을 걸었다. 안산(20·광주여대)과 김우진(29·청주시청)이 예선
-
안산 없고 김제덕만 있다…전국체전 고등부만 축소 개최
올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고등부만 참가한 '축소 대회'로 치러진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막기 위한 조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화체육관
-
추석에도 ‘빠이팅’ 기대하세요
도쿄올림픽에서 조용한 양궁장이 떠나가라 파이팅을 외치는 김제덕. [사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일본 도쿄가 떠나가라 외친 ‘빠이팅(파이팅)’은 미국에서도 이어진다. ‘소년 궁사’
-
세계선수권 나서는 양궁 오진혁 "이번 대회 후 거취 고민"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오진혁. [연합뉴스]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40·현대제철)이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후 대표선발전 도전 등 거취를 결정할 생각이다.
-
[도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금 2개 포함 메달 24개로 마무리
탁구 결승에서 맞붙은 김현욱(왼쪽)과 주영대. [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2020 도쿄패럴림픽 성적표는 절반의 성공이다. 대회 막판 뒷심을 보여줬지만 목표에
-
할머니 못보고 순대 못먹고…김제덕 '이상한 격리' 사라졌다
양국 국가대표 김제덕이 7월 26일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단체전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빠이팅 궁사' 김제덕 선수는 지난달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