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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⑦사회변동] 69. 교육 40년 파노라마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⑦사회변동] 69. 교육 40년 파노라마

    ▶ 정진곤 교수 (한양대·교육학) ▶ 1960년대교실이 부족해 2부제, 3부제 수업을 했다. 오후반 학생들이 수업을 받기위해 교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1970년대한반에 70명

    중앙일보

    2005.08.31 10:42

  • [교육마당] TOPIA IVY CLUB이 9기생 모집 外

    [교육마당] TOPIA IVY CLUB이 9기생 모집 外

    ▶TOPIA IVY CLUB이 9기생 모집을 위한 유학설명회를 9월 8일 오전 11시 강남 대치동 IVY CLUB 본원에서 실시한다. TOPIA 프로그램은 초등 4~6학년, 중1

    중앙일보

    2005.08.23 15:10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⑤여성] 41. 주부의 변신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⑤여성] 41. 주부의 변신

    ▶ 서예를 배우는 1970년대 주부들. 당시 ‘현모양처’의 전형은 신사임당이었다.▶ 복도 바닥에 앉아 대학입학 설명회에 귀기울이고 있는 엄마들. 2000년대는 그들에게 ‘매니저형

    중앙일보

    2005.08.17 10:27

  • [교육마당] '2005 여름 해외 영어.중국어 캠프' 外

    ▶7월 25일부터 3주간 중국 창춘 동북사범대에서 열리는 '2005 여름 해외 영어.중국어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캠프는 중국 동북사범대가 중국어 교육을, 영국 케임브리지

    중앙일보

    2005.06.21 15:45

  • [시론] 국사를 사회과목서 독립시켜야

    역사 문제로 온 나라가 다시 술렁이고 있다. 요 몇 년 동안 계속 되풀이되고 있는 현상이다. 역사 문제가 터질 때마다 국민과 여론은 '국사교육 강화'에서 돌파구를 찾았고, 집권자들

    중앙일보

    2005.03.31 18:38

  • [내 생각은…] 8·15는 독립이 아닌 광복의 날

    올해는 어느 해보다도 우리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을사조약 100년, 8.15 광복 60년, 한.일 국교수립 40년의 지난 1세기 동안에 겪은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미래

    중앙일보

    2005.03.06 18:26

  • [소프트 파워 소프트 코리아]'문화의 힘'에서 미래를 찾는다

    [소프트 파워 소프트 코리아]'문화의 힘'에서 미래를 찾는다

    1945년 해방 이후 올해로 꼭 60년. 그동안 '대한민국호(號)'는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다. 경제개발의 망치 소리와 민주화의 함성이 교대로 울려퍼졌다. 둘 다 커다란 목소리와 굳

    중앙일보

    2005.01.03 09:15

  • 민노총 변화 바람 불까

    민주노총의 산하 연맹 중 '빅3'에 속하는 전교조와 공공연맹의 위원장이 새로 뽑혔다. 이번에 당선된 위원장들은 모두 기존 집행부 세력을 교체한 것이어서 민주노총의 조직 판도와 진로

    중앙일보

    2004.12.13 19:01

  • [사람사람] 김재영 전북대 명예교수와 김창희 교수

    [사람사람] 김재영 전북대 명예교수와 김창희 교수

    대학의 교수 연구실에는 보통 명패가 하나씩 걸려 있다. 그러나 전북대 사회과학대 206호에는 두 개의 명패가 나란히 걸려 있다. 김재영(69.(右))명예교수와 김창희(49.(左)

    중앙일보

    2004.11.15 18:32

  • [김육훈 역사교사모임 회장 인터뷰]

    [김육훈 역사교사모임 회장 인터뷰]

    ▶ 김육훈 전국역사교육모임 회장이 바람직한 역사교육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건 환영할 일이지만 고구려사만, 한국사 교육만 갑자기 강조하는 건 걱정스럽습니

    중앙일보

    2004.09.26 11:33

  • [한국인의 역사 실력은] 上. 통일신라때 '삼국사기'를 펴냈다 ?

    [한국인의 역사 실력은] 上. 통일신라때 '삼국사기'를 펴냈다 ?

    ▶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광개토대왕비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우리는 한국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역사 교육에는 문제가 없을까. 중국의 '고

    중앙일보

    2004.08.24 18:32

  • "무작정 강의만 듣지 말고 철저히 복습해야"

    "무작정 강의만 듣지 말고 철저히 복습해야"

    "대구 출신의 자존심을 걸고 강의에 나설 것입니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EBS 수능방송의 강사 중 유일하게 지방 출신인 전한길(34.대구 유신학원 이사장.사진)씨. 지난 2

    중앙일보

    2004.03.29 20:09

  • [아듀 2003] 만화·애니

    2003년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시련이 교차한 한 해였다. ‘원더풀 데이즈’를 비롯해 극장용 창작애니메이션이 세 편이나 개봉됐지만 관객몰이에서는 쓴

    중앙일보

    2003.12.17 17:23

  • '100일만에 인조 美女 만들기' 중계…"TV가 성형 조장" 논란

    '100일만에 인조 美女 만들기' 중계…"TV가 성형 조장" 논란

    취업을 위해 멀쩡한 남성들도 성형수술을 받을 정도로 외모를 중시하는 세태에 인공적으로 얼굴과 몸매를 완전히 바꾸는 '인조미녀 만들기'가 곧 전파를 탈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 전망이

    중앙일보

    2003.12.02 18:44

  • '인공미녀 만들기' 프로그램 논란

    취업을 위해 멀쩡한 남성들도 성형 수술을 받을 정도로 외모를 중시하는 세태에 인공적으로 얼굴과 몸매를 완전히 바꾸는 ‘인조미녀 만들기’가 곧 전파를 탈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 전망이

    중앙일보

    2003.12.02 17:54

  • [러시아 경제 빛과 그림자] 上. 주말마다 쇼핑정체…세계 명품 불티

    러시아 경제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몇년째 지속되고 있는 고(高)유가와 경제개혁 덕택이다. 이달 초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두 단계나 올려 '투자

    중앙일보

    2003.10.27 17:51

  • [왜, 지금 사진인가] 下. 국내작가·컬렉터 인식전환을

    국내의 사진학과는 2~3년제 대학을 포함해 무려 50개. 엄청난 숫자의 이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딱딱한 커리큘럼'은 국내 현대사진의 제자리 걸음으로 직결되고 있다. 우선 국내

    중앙일보

    2003.07.29 17:18

  • [학교 경제 교육은] 대학입시에 밀려 푸대접

    경제 교과서가 생활 중심으로 바뀌었지만 교육 현장에선 여전히 경제에 대한 이해력이 낮다. 또 일선 학교 수업에서 입시와 주요 과목에 밀려 푸대접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한국개발연

    중앙일보

    2003.04.23 17:44

  • ③·끝 '量보다 質'…거품을 빼자:기준미달 대학원 과감하게 통·폐합해야

    1991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간 뒤 워털루대학 화공과 대학원을 마친 조정현(28·여)씨는 지난해 가을학기에 포항공대 대학원으로 '역(逆)유학'을 왔다. 교육 환경도 좋고

    중앙일보

    2002.11.15 00:00

  • 학문도 기초체력부터

    축구열풍은 대학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수업결손이 많아져 종강(終講)에 애를 먹었고 중간고사보다 기말고사 답안은 확실히 수준이 낮아졌다. "응원하느라 공부를 못해 죄송하지만 대한민

    중앙일보

    2002.07.13 00:00

  • [이모저모]"2만원대 호텔 알려달라" 떼써 진땀도

    월드컵 기간 중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BBB를 통해 언어불편을 해소하는 사례가 계속 BBB홈페이지(ngo.joongang.co.kr)에 오르고 있다. 하루 수십건씩 올라오는

    중앙일보

    2002.06.21 00:00

  • 교과서 하면 뭐가 떠오르니? 아이들에게 묻는다. 딱딱하다·지겹다·재미없다 같은 형용사들이 좌르륵 쏟아진다. 시험·성적·숙제·부담·싸구려 등의 명사들도 섞여 있다. 독자들은 어떠하

    중앙일보

    2002.03.23 00:00

  • 인간이 있는 한국사 주목! 대안 교과서 현장교사들이 쓴 中學 교재 첫선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 '대안 교과서'라는 설명이 붙은 이 책을 만든 교사들은 그러면 기존 국사 교과서를 죽어 있다고 보는 것일까? 최소한 국정(1종) 교과서가 학생들 앞에서

    중앙일보

    2002.03.16 00:00

  • "역사를 보는 다양한 시각 필요"

    신간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는 교육계와 출판계에 파장을 일으킬 '뇌관'으로 지목된다. 보다 충분한 논의를 위해 이 책의 책임집필자와 기획자를 현행 제1종 국사교과서 집필위원과

    중앙일보

    2002.03.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