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덕수 총리 취임 후 첫 인터뷰

    한덕수 총리 취임 후 첫 인터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은 늦어도 이번 정기국회까지는 제출하겠다. 비준안이 다음 정부나 국회로 넘어가면 급격히 모멘텀(계기)을 잃게 될 것이다." 19일 중앙일

    중앙일보

    2007.04.20 05:08

  • "내 아이도 … " 부모들 외톨이 증후군 걱정

    "내 아이도 … " 부모들 외톨이 증후군 걱정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19일 명동성당에 버지니아공대 총기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를 차렸다.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하고 있다.조문규 기자 '이렇게

    중앙일보

    2007.04.20 05:07

  • 장도리 든 조승희 '올드 보이' 흉내?

    장도리 든 조승희 '올드 보이' 흉내?

    범인 조승희가 NBC에 보낸 ‘장도리 사진’(上)과 영화 ‘올드보이’에서 주인공 최민식이 장도리를 휘두르는 장면. 일부 미국 언론이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범인 조승희와 우리 영화

    중앙일보

    2007.04.20 05:06

  • 동영상 속 분노 대상 '너' 일부 부유한 한국 유학생?

    "벤츠 자동차와 금목걸이로도 부족했느냐. 보드카와 코냑으로도 부족했느냐. 넌 모든 것을 갖고 있었어."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가 NBC방송에 보낸 소포 중

    중앙일보

    2007.04.20 05:05

  • "한국과는 무관 … 맘고생 말라"

    "얼마나 마음고생이 많으냐. 이건 한국과는 무관한 한 개인의 범죄다." 버지니아공대 교수들이 총기 난사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이 대학 한인 학생들을 격려하는 데 발 벗고 나섰다.

    중앙일보

    2007.04.20 05:03

  • '문명의 탈출' 꿈꾸며 살인·파괴 자행

    '문명의 탈출' 꿈꾸며 살인·파괴 자행

    조승희의 비디오테이프 내용은 세상에 대한 적대감과 분노로 가득했다. 사진 속 조승희는 범행 당시와 똑같은 검은 셔츠와 ‘보이스카우트풍’ 조끼를 입고 있었다. 총을 겨눈 그의 모습은

    중앙일보

    2007.04.20 04:56

  • "자신만의 내부적 악마 키웠다 예수 흉내냈지만 종교성 빈약"

    "자신만의 내부적 악마 키웠다 예수 흉내냈지만 종교성 빈약"

    버지니아공대에서 32명을 살해하고 자살한 조승희가 범행을 저지르기 6일 전 미리 찍었던 동영상.사진.자료 패키지 중 한 사진. 18일(미국 현지시간) 공개됐다. 모자를 거꾸로 쓰고

    중앙일보

    2007.04.20 04:26

  • NBC, 조승희씨 추가 동영상 공개

    NBC, 조승희씨 추가 동영상 공개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참극의 범인 조승희씨가 범행 전 찍은 동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미국 NBC 방송은 19일 오후(한국시간) 정규뉴스를 통해 조씨가 보낸 동영상 파일을 추가

    중앙일보

    2007.04.19 23:22

  • "미국보다 한국이 더 시끄럽다" '천박한 민족주의' 논란

    "미국보다 한국이 더 시끄럽다" '천박한 민족주의' 논란

    전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은 버지니아 공대 총기 사건 발생 후 사흘. 용의자가 한국계 조승희씨라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다행히 교민을 상대로 한 보복 등 우려했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다

    중앙일보

    2007.04.19 21:53

  • [김영희칼럼] 조승희 광란을 넘어서는 길

    스키조 키즈(Schizo kids)는 문자 그대로는 정신분열에 걸린 아이들이라는 의미로 정신과 치료의 대상이다. 그러나 구조주의 계열의 현대 철학에서 스키조 키즈는 정주(定住)를

    중앙일보

    2007.04.19 20:25

  • [노재현시시각각] 힘들다고 다 망가지는 건 아니다

    대구의 13평 영구 임대아파트에서 지내는 김수해(가명.77) 할머니. 일본군 종군위안부(성 노예) 출신이다. 만 열네 살이던 1944년 "외국에서 돈 벌어오지 않겠느냐"는 동네 일

    중앙일보

    2007.04.19 20:23

  • [피플@비즈] KAIST 교수직 9년 만에 사표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창업자

    [피플@비즈] KAIST 교수직 9년 만에 사표 박대연 티맥스소프트 창업자

    국내 1위 소프트웨어(SW)업체인 티맥스소프트의 박대연(사진.51)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지난달 9년 동안 몸담았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떠났다. 티맥스소프트

    중앙일보

    2007.04.19 18:34

  • 버지니아공대 학생회 "한국에 감사" 이메일

    버지니아공대 학생회 "한국에 감사" 이메일

    충격적인 총기 사고를 겪은 버지니아 공대 총학생회가 18일(현지시각) 주미 한국대사관에 감사 이메일을 보냈다. 대사관 측은 이날 홈페이지(www.koreaembassyusa.org

    중앙일보

    2007.04.19 17:57

  • '이스마일 도끼' 조승희 관련 도메인 '불티'나게 팔려

    '이스마일 도끼' 조승희 관련 도메인 '불티'나게 팔려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참극 범인인 조승희가 왼쪽 팔뚝에 새긴 '이스마일의 도끼(Ismael Ax)' 문구가 이목을 끌면서 'Ismael Ax'와 관련된 도메인이 불티나게 팔리고

    중앙일보

    2007.04.19 17:37

  • 중국, 미 언론 '중국인 용의자' 보도에 강력 항의

    "협박과 위협에 시달렸으며 휴대전화는 끊임없이 울려댔다"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직후 용의자로 잘못 지목받은 중국계 장모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억울함을 하소연하며 올린 글이다.

    중앙일보

    2007.04.19 15:40

  • 물의빚은 서울신문 만평 연재 중단키로

    물의빚은 서울신문 만평 연재 중단키로

    서울신문이 33명의 희생자를 낸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을 풍자해 논란을 빚은 '백무현 만평' 연재를 당분간 중단키로 했다. 서울신문은 19일자 시내판 신문에서 "18일자

    중앙일보

    2007.04.19 10:30

  • [동영상] 조승희가 한국에서 살던 집

    버지니아 공대 대참사의 범인은 한때 서울의 이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조승희 가족이 이 곳에 살았을 당시 집안형편은 좋지 않았습니다. 여긴 집 내부입니다. 지금

    중앙일보

    2007.04.19 10:17

  • 안타까운 희생자들 "할머니 위해 손수 뜨개질도 했는데 … "

    안타까운 희생자들 "할머니 위해 손수 뜨개질도 했는데 … "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의 한국 국적 피해자는 경상을 입고 퇴원한 박창민(27.토목공학 박사과정)씨밖에 없다고 권태면 워싱턴 주재 한국 총영사가 17일 밝혔다. 그러나 희생자

    중앙일보

    2007.04.19 05:03

  • "아버지는 누구보다 VT를 사랑하신 분"

    "아버지는 누구보다 VT를 사랑하신 분"

    홀로코스트(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았던 유대인 노교수가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에서 제자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던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

    중앙일보

    2007.04.19 05:02

  • 1.5세대 스트레스 … 고립감 커

    "중학교 2학년이었지만 영어가 서툴렀던 나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쫓겨나고야 말았다. 평소 한국에서 머리 좋고 공부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던 나로서는 큰 충격이었다." 한국계 미국 작

    중앙일보

    2007.04.19 05:01

  • 조승희 가족, 산산이 부서진 '아메리칸 드림'

    조승희 가족, 산산이 부서진 '아메리칸 드림'

    조승희씨가 부모와 살던 버지니아주 센터빌의 타운하우스 앞에서 18일 한국 특파원들과 외국 언론이 취재경쟁을 하고 있다. [워싱턴 지사 = 허태준 기자] 1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

    중앙일보

    2007.04.19 04:59

  • 주변 사람들이 기억하는 조승희

    주변 사람들이 기억하는 조승희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17일 열린 총기 난사 희생자 추도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눈물을 닦고 있다. [블랙스버그 AP=연합뉴스] '괴상한 외톨이 학생'.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최악의

    중앙일보

    2007.04.19 04:57

  • "이민자도 미국인 … 한국이 나서면 곤란"

    "이민자도 미국인 … 한국이 나서면 곤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회는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7일(현지시간) 태극기와 성조기를 조기(弔旗)로 내걸었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깊은

    중앙일보

    2007.04.19 04:54

  • [취재일기] 범죄와 국적은 별개다

    [취재일기] 범죄와 국적은 별개다

    "미국은 이번 사건을 한 개인에 의한 범죄로 보고 차분하게 다루고자 한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런 뜻을 전해달라." 필립 라고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부보좌관은 17일

    중앙일보

    2007.04.19 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