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버지는 누구보다 VT를 사랑하신 분"

    "아버지는 누구보다 VT를 사랑하신 분"

    홀로코스트(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았던 유대인 노교수가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에서 제자들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던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

    중앙일보

    2007.04.19 05:02

  • [취재일기] 범죄와 국적은 별개다

    [취재일기] 범죄와 국적은 별개다

    "미국은 이번 사건을 한 개인에 의한 범죄로 보고 차분하게 다루고자 한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런 뜻을 전해달라." 필립 라고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부보좌관은 17일

    중앙일보

    2007.04.19 04:53

  • 돌 던지고 발길질 시늉 … 교민에 화풀이

    돌 던지고 발길질 시늉 … 교민에 화풀이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이 한국계로 밝혀져 재미 한인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17일(현지시간) LA 한인회관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예배에 참석한 한인들이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LA지

    중앙일보

    2007.04.19 04:49

  • 총격 사건이 '남 일' 같지 않은 이유는

    장면 #1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에 손상이 갔다. 마음이 아프다." "나는 미국으로 유학 가야 하는데…." 18일 오전 경기도 김포외고의 도서실. 컴퓨터 앞에서 고2 학생 서너 명이

    중앙일보

    2007.04.19 04:46

  • 美 네티즌 "총을 쏜 자는 미국인…우리 모두의 책임"

    美 네티즌 "총을 쏜 자는 미국인…우리 모두의 책임"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상 최악의 미국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미국 네티즌이 뜨거운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범인이 한국계라는 사실과 관련, 한국

    중앙일보

    2007.04.18 17:49

  • 조승희 스토킹으로 정신과 치료도…에밀리와 관계 '안갯속'

    조승희 스토킹으로 정신과 치료도…에밀리와 관계 '안갯속'

    범인 자신을 포함,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 캠퍼스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의 동기를 밝히는 데 경찰수사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범인 조승희(23)씨가 2005년 여학생에 대한 스토

    중앙일보

    2007.04.18 11:29

  • 'Ismail Ax' 적힌 '조승희 추정 블로그' 진짜일까?

    'Ismail Ax' 적힌 '조승희 추정 블로그' 진짜일까?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23)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블로그가 발견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

    중앙일보

    2007.04.18 10:22

  • 총기참사 범인 조승희 '여자친구 잃은 치정때문에'

    총기참사 범인 조승희 '여자친구 잃은 치정때문에'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 공대 참사의 사망자 33명 가운데 한인 2명이 포함됐다고 라디오코리아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지니아 경찰은 한국

    중앙일보

    2007.04.18 09:15

  • [한인1.5세총기난사] 언론들 "대학살" … "늑장 대응" 학생·가족 분통

    사상 최악의 교내 총격 사건으로 미국은 크나큰 충격에 빠졌다. CNN 등 미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학살(massacre)'로까지 표현하며 정규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긴급 뉴스로 다

    중앙일보

    2007.04.18 04:58

  • '자기 잘못을 세상 탓으로…' 반사회성 인격 장애 가능성

    전문가들은 총기 난사 용의자 조승희씨가 반사회성 인격장애가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이 병은 생각과 논리, 감정 등 정신기능은 정상이다. 당연히 형법상 면죄 사유가 안 된다.

    중앙일보

    2007.04.18 04:51

  • [한인1.5세총기난사] '급성 스트레스' 조심을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 이후 미국 유학생, 교민, 유학을 보낸 부모들은 적지 않은 충격에 빠졌다. 특히 버지니아공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과 부모들의 고통은 더할 것이다.

    중앙일보

    2007.04.18 04:45

  • '폭설 속 목숨 건 가족사랑' 제임스 김 보도 퓰리처상

    '폭설 속 목숨 건 가족사랑' 제임스 김 보도 퓰리처상

    재미 한인 제임스 김씨가 지난해 11월 말 오리건주에서 가족과 여행하다 폭설에 갇혀 실종됐다가 숨진 사건을 신속하게 보도한 포틀랜드의 일간 오리거니언(The Oregonian)이

    중앙일보

    2007.04.18 04:42

  • 다르푸르 사태 실마리

    지난 4년 동안 20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200만 명이 넘는 난민을 낳아 '21세기 최대 인도적 재앙'으로 불려온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수단 정부는

    중앙일보

    2007.04.18 04:41

  • '미 총기 난사' 범인은 한인 1.5세

    '미 총기 난사' 범인은 한인 1.5세

    미국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 용의자를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는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

    중앙일보

    2007.04.18 04:36

  • 한국계 조승희 '33명 총기난사' 왜 했나

    미국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에 있는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범인은 이민

    중앙일보

    2007.04.17 23:30

  • "美 총기난사 범인은 한국계 1.5세대 조승희"

    "美 총기난사 범인은 한국계 1.5세대 조승희"

    미국 버지니아 공대(버지니아텍)에서 16일 오전(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 범인을 포함해 33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했다. 범인은 이민 1.5세인 한국계 조승희(23

    중앙일보

    2007.04.17 22:20

  • [글로벌아이] 강대국 각축장 된 수단

    '힘의 균형 속에 안정이 찾아온다'는 정치학 이론이 아프리카에도 적용되고 있다. 수단의 경우다. 21세기 최대 인도적 재앙으로 불리던 수단의 다르푸르 사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

    중앙일보

    2007.04.17 20:18

  • 카다피 '화려한 복귀'… 미국·영국도 참여하는 국제회의 주재

    카다피 '화려한 복귀'… 미국·영국도 참여하는 국제회의 주재

    반(反)서방 정책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에 나서고 있는 리비아의 최고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사진)가 국제무대에 당당하게 복귀한다. 카다피는 28일 리비아에서 개최되는 '수단 다르푸

    중앙일보

    2007.04.16 04:44

  • 미군 '무초 서한' 존재 시인

    미군 당국이 한국전쟁 중 방어선에 접근하는 한국 피란민을 향해 총격을 가할 수 있도록 허용했음을 보여주는 서한을 시인했다고 A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 서한은 존 무초 당시 주

    중앙일보

    2007.04.14 05:02

  • [포토스토리] 안성기, 우간다 난민촌을 가다

    [포토스토리] 안성기, 우간다 난민촌을 가다

    '국민배우' 안성기씨가 우간다 난민촌을 방문했다. 사진=유니세프 한국위원회. ※ 사진을 누르시면 포토스토리로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 사진을 누르시면 포토스토리로 바로 가실 수

    중앙일보

    2007.04.13 19:08

  • 구글, 다르푸르 학살 방지에 나서

    첨단 인터넷 검색엔진과 평화 운동이 손잡았다.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 구글이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관과 협력, 수단 다르푸르 인종학살 현장의 위성사진과 관련 자료 등을 온라인에 올리기

    중앙일보

    2007.04.13 13:26

  • 키워드로 푸는 역시 제암리 학살사건과 석호필

    키워드로 푸는 역시 제암리 학살사건과 석호필

    미국 폭스TV의 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마이클 스코필드 역을 맡은 웬트워스 밀러가 얼마 전 방한, 한국에서의 높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그의 애칭은 '석호필'이다

    중앙일보

    2007.04.13 05:25

  • 키워드로 푸는 역시

    4월 15일은 1919년 제국주의 일본에 의해 제암리 학살사건이 발생한 지 88주기가 되는 날이다. 학살의 잔혹성과 함께 그 사건을 세계에 널리 알린 '석호필(스코필드)'이란 이

    중앙일보

    2007.04.13 05:14

  • 장제스 총통관저 화재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집권 민진당(民進黨)이 장제스(蔣介石) 격하 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장제스가 대만에서 처음 사용하던 총통관저에서 7일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새벽 타이베이

    중앙일보

    2007.04.09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