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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소개] 기계공학과 外
기계공학과는 공학의 토대가 되는 기초이론과 실습수업을 병행한다. 기계공학과 공학의 토대가 되는 기초 학문을 지도한다. 기술인재로서 해당 분야의 기술을 습득하고 제품의 선진화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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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의학 수준 독보적 … 안전·유효성 알리기 힘써야”
김갑성 대한한의학회장, 곽숙영 복지부 한약정책관,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 김남일 경희대 한의대 학장(왼쪽부터)이 한의학의 신뢰 회복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수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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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지도자 해부] 총리說, 전인대상무위원장說 나오는 5세대 넘버2 리커창(李克强)
중국의 대대적인 권력 이동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의 권력 분할이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넘버2로 자리매김한 리커창의 역할에 대해서는 총리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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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의 차이니즈 리더십] “황하가 맑아질 때까지 언제 기다립니까…나는 행동가입니다 ”
10일로 청조(淸朝)를 타파하고 2133년에 걸친 황제 체제에 조종을 울린 신해혁명(辛亥革命)이 발생한 지 100주년을 맞는다. 중국은 아직도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으로 나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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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유망학과탐방] 사회변화에 발맞추는 차별화된 교육, 용인 송담 대학
용인송담대학교는 컬러리스트과, 스타일리스트과, 토이캐릭터창작과 등 국내에서는 드문 특성화학과들을 보유해 문화산업발전의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교과부에서 지원하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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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사’ 전문가들이 말하는 유망직종
30대 구직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유망직종으로 평생교육사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으로 주 5일제의 도입이 안정화 되고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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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대학, 열린사이버대학교
본격화 되는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생)들의 은퇴 시기와 맞물려 이들의 은퇴설계와 제 2의 소득활동을 위한 창업에 대한 중․장년층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증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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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인터뷰
관련사진 올해 역점 사업은 한국 IT 접목한 e-스쿨·e-Arts 프로그램… 전 세계 대학과 온라인 네트워크 강화해 한국학 강의 확장할 계획 한국국제교류재단을 이끄는 김병국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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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원 대기자의 경제 패트롤] 새 국과위가 먼저 해야 할 일
곽재원대기자 나라의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할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새 단장해 28일 출범한다. 많은 곡절 끝에 모습을 드러내는 과학기술입국의 사령탑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옛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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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클린턴처럼 활동하려면 ‘이명박 스쿨’ 만들라
1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가 청와대 직원들이 준비한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19일은 이 대통령의 17대 대선 승리 3주년이자 69번째 생일과 결혼 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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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지식혁명 이제부터 시작, 노벨 과학상 멀지 않아”
국회 앞에서 1인 시위하는 홍승우 교수, 관련기사 “과학자 몽상, 정치와 손잡아야 이룰 수 있어” -국제과학도시의 꿈을 6년 전 꾸기 시작했다고요.“2004년 ‘랑꽁뜨르’라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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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동국대전산원- 김계현원장을 만나다
1982년 동국대학교 화학과 졸업 후 동국대학교에 입사한 김계현 원장은 현 동국대전산원의 발전을 이끈 인물이다. 학점은행제 최우수교육기관은 물론 진학, 편입, 취업면에서도 어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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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간의 현안을 살피고 ‘추로지향(鄒魯之鄕)’ 안동의 진수를 맛보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내용이 중요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중국 청년 간부 150명의 ‘한국 문화고찰’ 사흘째 저녁. 용인에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인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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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비전을 말한다] 18일 개교 50주년 맞는 서강대 이종욱 총장
“딩동댕~동.”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핀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 캠퍼스에 종이 울려 퍼졌다. 수업의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강의실에서 쏟아져 나온 학생들로 캠퍼스에 생기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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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는 아시아 과학의 허브 … 우수 인재에 성패 달려
롤프 디터 호이어 유럽입자물리연구소 사무총장 민동필 교육과학기술부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거대과학’이란 말과 함께 그 물결이 거세다. 유럽에 짓는 국제핵융합로(ITER),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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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기술혁신, 대학·연구소·벤처와 소통해야 빨라져”
‘2009 오픈 이노베이션 국제 콘퍼런스’의 주요 참석자들이 개방형 기술혁신의 흐름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채민 지식경제부 차관, 헨리 체스브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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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논문 중복 게재, 불법과 합법 사이
논문과 관련한 교수사회의 도덕성이 사회적인 비판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해 교수사회는 자기 반성을 해야 한다. 특히 사회적 지도층으로서 공직에 발탁되는 때마다 이런 시비가 계속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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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우리 사회과학 이대로는 안 된다
방학을 맞이해 잠시 일본에 다녀왔다. 교토에서 신칸센을 타고 도쿄로 오는데 창밖에 펼쳐진 풍경을 보면서 새삼 일본의 근대화 과정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근대의 역사에서 일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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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R&D 통합, 폭발적 성과 기대”
2006년 당시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연구개발(R&D) 투자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한국 ▶중국 ▶인도, 세 나라의 사례를 들었다. 2007년 영국의 민간 싱크탱크인 데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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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지역에 맞는 인재 공급해야 살아 남는다”
세계 주요 대학의 총장들이 모여 대학의 위기를 토론했다. 경희대 주관으로 5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세계시민포럼(WCF)’의 첫 토론회에서다. 인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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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예산 2조7000억, 한국연구재단의 성공 조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현대 사회에서는 학문과 기술 수준이 국가 경쟁력을 결정한다. 하지만 학문과 연구개발 활동은 재정적 뒷받침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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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예산 2조7000억, 한국연구재단의 성공 조건
현대 사회에서는 학문과 기술 수준이 국가 경쟁력을 결정한다. 하지만 학문과 연구개발 활동은 재정적 뒷받침 없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산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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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299명 미래 대한민국 만든다
13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관장하는 기초기술연구회가 최근 NAP 5대 과제를 선정해 드림팀을 구성,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에 들어갔다. 2015년까지 산·학·연 과학자 299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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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교수 연봉제 전면 도입…경력 같아도 최대 5000만원 차등”
중앙대가 960여 명의 모든 교수를 대상으로 단순 호봉제를 폐지하고 연봉제를 도입한다. 교수의 근무연수를 고려하지 않고 제로베이스에서 연말에 업적 평가를 실시해 이듬해 연봉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