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 로비 연내 종결

    【워싱턴 7일 동양】김동조 전 주미 대사 미 의회에 대한 서면 답변이 곧 아마도 내주중으로 미 의회에 도착할 것이며 한국 「로비」 사건에 대한 전반적인 의회 조사는 12월말까지 공

    중앙일보

    1978.09.08 00:00

  • 한국로비 매듭 위해 김동조씨 증언 필요

    【워싱턴=김건진 특파원】한국「스캔들」을 완전히 마무리 지으려면 김동조씨의 증언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 미 의회와 언론계에 다시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주 하

    중앙일보

    1978.07.19 00:00

  • 의원 4명 징계키로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미 하원 윤리위는 13일 박동선 사건과 관련, 뇌물 수수혐의를 받은 「존·맥폴」(캘리포니아)·「에드워드·로이발」(캘리포니아)·「찰즈·윌슨」(캘리포니아)·「에

    중앙일보

    1978.07.14 00:00

  • 전당원 2명 위증 법무성에 조사건의-미 하원 윤리위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미 하원 윤리위는 12일 박동선 사건과 관련하여 전직의원 2명의 위증여부를 조사하도록 법무성에 의뢰했다. 윤리위는 11일과 12일의 비밀회의에서 이같이 건의

    중앙일보

    1978.07.13 00:00

  • 중간선거에만 열 올려|미 하원윤리위 총회 거듭

    미하원윤리위원회 소속의원들이 자기네 중문선거 운동에만 열중한 나머지 박동선 사건의 마무리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어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의원들은 피해가 크다고 불평하고 있다. 「재

    중앙일보

    1978.07.01 00:00

  • 현직의원 4명 법적 절차 건의

    【워싱턴9일 AP합동】재워스키 미 하원 윤리위원회 특별고문은 「존·맥폴」전 하원 민주당원내부총무를 포함한 4명의 현직 하원의원이 한국 실업인 박동선 씨로부터의 불법 현금수수와 관련

    중앙일보

    1978.06.10 00:00

  • 미 현직의원 4명 돈 받은 증거 제시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미 하원 윤리위의「재워스키」특별고문은 4명의 현직의원이 박동선씨로부터 현금을 받았다는 증거를 하원 윤리위에 제출하고 이들에 대한 윤리규정 위반여부를 결정해주

    중앙일보

    1978.06.09 00:00

  • 박동선사건과 관련 의원 추가 기소 없다

    【워싱턴1일AP합동】「벤저민·시빌레티」미 법무 차관은 1일 한국의 미의회 「로비」활동사건과 관련, 현재 공식기소된 「오토·패스먼」「리처드·해너」등 두 전직 하원의원 이의에 전 현직

    중앙일보

    1978.06.02 00:00

  • 미 안보국-외교 암호 도청 해독

    【워싱턴 24일 동양】미 국가 안보국 (NSA)은 암호 해독 전문가들을 동원, 「워싱턴」주재 한국 대사관의 외교 암호를 도청, 해독함으로써 적어도 10명의 현직 하원 의원이 김동조

    중앙일보

    1978.05.25 00:00

  • 미 하원 의원 10명|김동조씨 돈 받아

    【워싱턴 23일 AP합동】미 하원 국제 관계 위원회가 김동조 전 주미 대사의 미 의회 증언과 관련하여 「클레먼트·재블로키」 국제 관계위 위원장이 제출한 대한 비군사 원조 중단 수정

    중앙일보

    1978.05.24 00:00

  • (1)「포토믹」 하반의 「베르사유」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모든 것에 가격이 있다. 사람도 예의가 아니다. 대통령·국회의원·장관에서 하층사회의 서민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수입과 사회적 지위에 따라서 「값」이 매겨져 있는

    중앙일보

    1978.04.13 00:00

  • 전 현의원 몇 명 추가기소 방침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벤저민·시빌레티 미 법무차관 서리는 22일 『박동선씨의 미 의회증언으로 전·현직의원들에 대한 추가기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미 법무성은 전

    중앙일보

    1978.03.23 00:00

  • 박씨가 헌금한 의원 전 현직을 포함 32명

    【워싱턴17일AP합동】한국의 미 의회 불법로비 활동설에 대해 미 의회에서 증언하고있는 한국 실업인 박동선씨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2명의 미 현직 및 전직 하원의원들에게 지난

    중앙일보

    1978.03.18 00:00

  • "한국 위해 활동했다" 해너 전 의원이 자백

    【워싱턴=김영희특파원】전직·현직을 통틀어서 국회의원으로서는 유일하게 박동선 사건 피고로 고소된 리처드·해너 전 의원이 17일 한국의 이익을 위해 하원에서 로비활동을 했다고 시인하여

    중앙일보

    1978.03.18 00:00

  • 박씨-윤리 위 증언 마쳐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박동선씨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7일 동안의 하원 윤리 위 증언을 9일 모두 마쳤다.「재워스키」하원 윤리 위 수석고문은 박씨의 그 동안의 증언이 생산적이

    중앙일보

    1978.03.10 00:00

  • 현 하원의원 24명에 천만 불을 헌금했다

    【워싱턴7일AP합동】한국 실업가 박동선씨는 7일 미 하원윤리 위에서 실시한 5일째 비공개 증언을 통해 자신이 지난 1월 서울에서 있은 미 조사 관들의 신문과 6일의 윤리 위 증언에

    중앙일보

    1978.03.08 00:00

  • 박씨의 워싱턴 발언을 주시

    박동선씨의 도미에 대해 일체 공식·비공식 논평을 피하고 있는 외무부 관계자들은 앞으로 벌어질 박씨의「워싱턴·쇼」를 명암 속에 예의 주시. 한 관계자는『박 사건이 마무리되자면 금년

    중앙일보

    1978.02.25 00:00

  • 미 동맹국에 소동 일으키는 「재워스키 전술」

    「재워스키」특별고문이 한국에 대한 각종 요구를 날로 증가시키면서 미국의 주요 우방들 사이에는 이미 그들 국가와 미국 사이에 구축된 외교성과를 뒤엎고 외교관계를 마비시킬 위험에 대한

    중앙일보

    1978.02.14 00:00

  • 현직의원 기소 4∼5명선 될 것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미 하원윤리위의 「리언· 재워스키」특별고문은 5일『박동선사건과 관련하여 4∼5명의 현직의원이 형사소환되고 윤리적으로 품위를 손상해, 징계대상이 될 수 있는

    중앙일보

    1978.02.06 00:00

  • 전직 의원 4명 추가 기소 될 듯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시빌레티」미 법무차관 서리는 26일 박동선씨에 대한 신문의 결과로 4명의 전직의원이 추가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사했다. 「시빌레티」차관 서리는 하원의

    중앙일보

    1978.01.27 00:00

  • 박동선씨 고문 70시간|장외서만 맴돈 보도차

    21일로 박동선씨에 대한 한미검찰의 공동신문은 8일째를 맞았다. 수사관은 미국측에서 「폴·미셸」검사 등 5명, 한국측에서는 서울지검 안경상 공안부장 등 4명-. 70시간의 신문「

    중앙일보

    1978.01.21 00:00

  • 전 현직의원·고관 등 거액 받은데 놀랐다

    박동선씨 신문에 「업저버」자격으로 참여했던 「브루스·카푸토」미 하원윤리위원회 소속 의원은 첫 신문이 끝난 13일 하오 『많은 전·현직 상·하원의원들이 박씨로부터 많은 돈을 받은 사

    중앙일보

    1978.01.14 00:00

  • 하원 윤리위서 독자조사 방침

    【워싱턴 12일 합동】「리언·재워스키」미 하원윤리위원회 특별고문은 12일 윤리위가 박동선 사건에 관련된 것으로 믿어지는 하원의원들에 대한 조사를 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재워스키

    중앙일보

    1978.01.13 00:00

  • 박동선 도미 굳어지자 긴장한 미 의회

    박동선씨가 미국 법정에서 증언을 하면 그 결과 약 15∼20명의 현직 또는 전직 의원들이 기소되리라는 예측에 따라서 의회, 특히 하원 일각은 가볍게 긴장된 분위기. 박씨의 송환협상

    중앙일보

    1977.12.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