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원 2명 위증 법무성에 조사건의-미 하원 윤리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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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미 하원 윤리위는 12일 박동선 사건과 관련하여 전직의원 2명의 위증여부를 조사하도록 법무성에 의뢰했다. 윤리위는 11일과 12일의 비밀회의에서 이같이 건의했으나, 14명의 현직 의원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 처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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