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의원 몇 명 추가기소 방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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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벤저민·시빌레티 미 법무차관 서리는 22일 『박동선씨의 미 의회증언으로 전·현직의원들에 대한 추가기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미 법무성은 전직 하원의원 4명에게 조사의 초점을 두고있다고 전했는데 이들은 오토·레스먼(민·로스앤젤레스) 윌리엄·민셜(공·오하이오) 코닐 리어스·갤러거(민·뉴저지) 에드윈·에드워즈(민·로스앤젤레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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