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프로톤 가속기분야 최고권위자 在美 朱東日박사
『프로톤 가속기는 순수과학인 물리학에서 시작돼 오늘날 암치료등 의학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응용되고 있는 첨단과학기계로 한국이 선두에 설 수 있는 몇 안되는 분야중 하나입니다.』 최근
-
17.서울대 質경쟁해 거듭나야
中央日報가 연재중인 「국립 서울대학교」를 읽고 포항공대 徐義鎬교수가 서울대와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현실을 진단한 글을 보내와 싣습니다. [편집자註] 中央日報에 연재되고 있는「국립 서
-
4.부족한 교수-강의시간 벅차 부실수업
교수는 대학의 교육및 연구 주체다.교수가 부족한 대학이 제기능을 못하는 건 자명한 이치다. 서울대 전임교수는 모두 1천3백89명(94년4월 기준.의대 임상교수 제외).학부학생이 2
-
과학기술 전문도서관 생긴다-KAIST도서관 확대
과학기술 전반에 관한 정보자료를 수집.열람하게 하는 수동적 운영에서 탈피해 이를 모두 데이터베이스로 전환,통신 네트워크를이용해 전국에 제공하는 국가과학기술전문도서관이 설립된다.과학
-
美 스탠퍼드大 경영대학장 스펜스 교수 주요약력
스펜스 학장 주요약력 ▲1971 하버드大 케네디스쿨 교수 ▲1972 하버드大 경제학박사 조교수 ▲1973 스탠퍼드大 경제학과 부교수 ▲1984 하버드大 인문과학대학장 ▲1990 스
-
美 하버드大 한국학연구소장 에커트 교수에 듣는다
미국내 한국학 연구분야에서 선도적이고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있는 하버드大 한국학연구소장 카터 J 에커트교수가 국제교류재단초청으로 내한했다.한국현대경제사를 전공한 에커트교수는 『제국
-
연재를 끝내며
中央日報가 창간29주년 기념사업으로 국내 처음 실시한 대학평가작업이 지난달 23일부터「대학순위 바뀌고있다」란 특집기획으로6개분야에 걸쳐 연재됐다.사회각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보였고
-
4.포항공대 전산화
포항공대 도서관은 도서관 전산화의 불모지인 국내에서 거의 완벽한 전산화를 이뤄 운영하는 대표적 모범사례중 하나다.86년 개관때부터 대출에서 일반업무까지 모든 업무를 전산화해 타대학
-
2.전체연구비 절반 상위5개大 집중
지난 한해 국내 1백31개(교대 제외) 전체 4년제 대학의 교수들이 유치한 연구비 총액은 1천9백64억5천만원. 대학별로는 서울대 4백64억,포항공대 1백84억,연세대 1백8억,한
-
인재확보도 국제화시대 대기업.법률사무소등 총력전
국제화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들의 우수인력 확보손길이 해외에까지 뻗쳐 미국.일본등의 유명대학을 돌며 회사설명회를 갖는가 하면 해외에서 처음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또 여름방학기
-
12.美 브룩헤이븐국립연구소어떤곳인가
원자폭탄 한방으로 2차세계대전을 종결시킨 미국은 전후 핵물리학의 평화적 이용에 큰 기대를 거는 분위기였다.이런 상황에서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탄생한 여러 연구소중 하나가 브룩헤이븐국
-
인터네트 국내 본격서비스 개시-한국인터네트 20일부터
전세계 60여개국 6만3천여개의 중.대형 컴퓨터를 연결하는 세계최대의 컴퓨터통신망인 「인터네트」를 사무실이나 안방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통신(사장 趙伯濟)이 「한국인터네트
-
대학도서관/곰팡내나는 공부방인가/선진자료·서적없어 「국제화 역행」
◎예산부족 절차복잡… 책 1권 구입에 1년/학생들은 독서실로 이용 책걸상만 차지/마이크로정보 CD롬등 뉴미디어 빈약 A대 경제학과 이모교수(47)는 방학 때마다 외국출장을 나간다
-
세계최대 컴퓨터 정보망 인터네트 누구나 쓸 수 있다
세계 최대 컴퓨터 정보망인 인터네트(INTER-NET)가 6월말부터 국내 기업및 일반인에게도 널리 상용 서비스된다.자기집안방이나 사무실 PC를 이용,전세계 인터네트 가입자들과 펜팔
-
법률가 양성 이대로 좋은가
현재 가동중인 대법원「사법제도발전위원회」는 사법제도 전반에 걸친 광범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대법원장에 의해 이 위원회에회부된 의제는 무려 26개에 이른다. 그런데 한가지 奇異하게
-
안동일,장을병,차종태,김기태,장호남,김남환,이경미
◇安東壹 4월회장(변호사)은 계간지『4월회』제11호를 최근 출간.「4.19민주이념을 실천하는 모임」인 이 회가 이번에 펴낸 책에는「금융실명제의 문제점과 대응방안」「개혁과 경제발전」
-
평가는 모두 주관식(선진교육개혁:25)
◎“객관식 시험도 있나요”/“왜 법에 따라야 하나”식으로 출제/불,수업시간 답변이 곧 성적/한국선 국교시험 줄인다고 항의 교육(teaching)과 성적평가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
석좌교수(분수대)
희망에 부푼 대학 신입생시절 대부분 학생들은 이름난 교수의 강의를 듣고는 실망한다. 그 유명하다는 교수의 강의가 고작 그 수준인가,특별한 구석이 없는 상식적인 강의 아닌가 하는 생
-
노벨상 수상 업적
◎물리/쌍펄사 발견 중력파존재·별의 진화등 규명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테일러와 헐스교수의 업적은 쌍펄사를 처음으로 발견해 ▲중력파 존재을 입증하고 ▲별의 진화를 규명한 것을
-
정보요원(분수대)
미국의 CIA(중앙정보국)와 NIC(국가정보회의) 등 두 정보기관이 오는 9월중 에즈라 보겔 하버드대 교수를 각각 아시아담당 분석관으로 영입할 예정이어서 일본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
「신경제」가 성공하려면…/송병락(시평)
「신경제 5개년계획」의 근본목적은 「선진경제권진입」이다. 이 계획기간에 잘하면 한국은 1인당소득 1만달러 이상의 시대로 들어가게 된다. 앞으로의 시대는 유럽공동체·북미자유무역 공동
-
로빈 쿡「의학스릴러」연속번역-군의관 김원중 대위
인공수정기술을 이용해 엄청난 수입을 올리려는 아기생산업체와 이와 맞서는 가냘픈 미모의 여의사 . 요즘 유행하고 있는 미국 로빈 쿡의 의학 스릴러물에 실정된 테마 중 하나다. 최근
-
아태평화 위한 기술동맹 전략/김진현(시평)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당분간 세계의 성장센터요,세계제조업의 기지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동시에 유럽처럼 안보에 대한 동질적 관심과 관계국간 힘의 균형장치가 없어 평화를 지키기에는
-
(2)2만 넘는 과학·의학계「두뇌군단」|노벨상 받기 "시간문제"
한국인의 두뇌와 재주가 비상하다는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미국에 정착한 많은 코메리칸들도 바로 이 비상한 두뇌와 재주로 성가를 높이고 있다. 과학기술계와 의학분야
N
![[오늘의 운세] 6월 1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