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클럽탐방] 잉글랜드의 총잡이들, 아스날(Arsenal)
99-00시즌 UEFA컵 결승전에서 터키 갈라타사라이에게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아스날(Arsenal)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과 함께 잉글랜드 3대 명문 클럽으로 꼽힌다. 1
-
[영광의 얼굴] 조국에 첫 줄리메컵을, 보비 찰튼(3)
‘뮌헨의 비극’으로 불리는 대형사고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버스비 감독과 보비 찰튼은 그해 유럽 챔피언컵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팀 재건작업에 들어갔다. 그 결과 사고 발생 3개월
-
[영광의 얼굴] 조국에 첫 줄리메컵을, 보비 찰튼(Bobby Charlton) (3)
‘뮌헨의 비극’으로 불리는 대형사고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버스비 감독과 보비 찰튼은 그해 유럽 챔피언컵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팀 재건작업에 들어갔다. 그 결과 사고 발생 3개월
-
[영광의 얼굴] 비극 속에도 지지 않는 꽃, 보비 찰튼(Bobby Charlton) (2)
1955년 성공적으로 프리미어 리그에 첫발을 디딘 찰튼은 55-56, 56-57시즌을 거치면서 팀에서 부동의 공격수로 자리를 잡아갔다. 그는 57년 FA컵 결승전서 아스톤 빌라에게
-
비극 속에도 지지 않는 꽃, 보비 찰튼 (2)
1955년 성공적으로 프리미어 리그에 첫발을 디딘 찰튼은 55-56, 56-57시즌을 거치면서 팀에서 부동의 공격수로 자리를 잡아갔다. 그는 57년 FA컵 결승전서 아스톤 빌라에게
-
[해외축구 엿보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3]
홀리건이 일으킨 축구사 최대의 비극 축구를 보러 왔다가 서포터들끼리의 싸움에 휩쓸린 관중들은 훌리건들을 피하고자 관중석은 아수라장이 되 어버렸고. 이 관중들 위로 콘크리트 더미가
-
[스타열전] 로비 킨(Robbie Keane)
지난 일요일 새벽에 있었던 2002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2조 첫 경기에서 아일랜드는 강호 네덜란드를 맞아 어웨이 경기 무승부를 거두는 나름의 선전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아일
-
[해외축구 엿보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
'붉은 악마' 탄생하다 앞서 말한 리버풀에는 'THE COP'이라는 서포터석이 있다. 'THE COP'의 유래는 1906년 리버풀이 두 번째 리그 우승을 하면서 관중석을 3만 석으
-
[해외축구 엿보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1]
족보없는 축구는 가라! 프로축구의 원조 England, Premiere league 흔히들 '축구' 하면 영국을 떠올리고 '영국 축구' 하면 프리미어리그를 떠올린다. 영국인 모두가
-
[해외축구] 맨체스터, 최첨단 고가유니폼 지급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개발비 200만달러가 넘는 최첨단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다. 맨체스터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엄브로사와 울
-
[해외축구확대경] 잉글랜드 축구 망치는 훌리건
성황리에 막을 내린 유럽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열심히 뛴 선수들 못지않게 각국의 훌리건도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특히 훌리건의 천국인 잉글랜드는 자국 팀의 예선 탈락과 더불
-
[해외축구] 프랑스 우승 '도우미' 피레스, 아스날행
이탈리아와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트레제게의 골든골을 어시스트한 로베르 피레스(프랑스)가 잉글랜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클럽 아스날에 새 둥지를 튼다. 프랑스리그 마르세유에서
-
[Euro 2000] 4강 진출팀 = 유벤투스 ?
흥미로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리그이기에 별반 놀랄 만한 일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번 대회 4강에 오른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
[스타열전] 유로 2000을 빛낼 스타 (7) - 티에리 앙리
자국에서 열렸던 지난 월드컵에서의 우승으로 인해 프랑스 국민들이 이번 유로 2000에서 대표팀에 거는 기대치가 일반의 상상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이런
-
[해외축구] 아스날-갈라타사라이 UEFA컵 정상 대결
단 한번도 유럽프로축구 정상에 오르지 못한 터키의 반란은 일어날 수 있을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11차례나 우승한 명문클럽 아스날과 갈라타사라이(터키)가 18일 새벽
-
[해외축구] 프리미어리그 연봉총액 8천500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시즌 임금 총액이 마침내 5억파운드(한화 약 8천5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9일(한국시간) 발표된 프리미어리그의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99
-
[명문클럽탐방2] 스타의 산실, FC 바르셀로나(F.C. Barcelona). 下
올 시즌 바르셀로나는 네델란드 대표팀을 옮겨 놓은듯한 느낌이 든다.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중인 페트릭 클루이베르트부터 프랑크 드 보어, 로날드 드 보오, 필립 코쿠, 젠댄 등
-
[해외축구] 퍼거슨, 역대 최고의 축구감독
세계최강의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영국) 감독이 29일(한국시간) 역대 최고의 축구감독에 선정됐다. 영국의 축구잡지 `4-4-2'가 영국의 전,현직 42명의
-
[명문클럽탐방1] 프리미어 리그의 귀여운 악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 United)
잉글랜드 프리미어를 대표하는 명문 클럽들 중 자국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인기를 누리는 팀이 있다면 단연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 United, 이하 맨체스터)다.
-
[스타열전02] “축구 종가의 태양은 지지않는다” 마이클 오웬(Michael James Owen)
프랑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98월드컵에서 전세계 축구팬을 사로잡은 잉글랜드 선수가 있다.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의 16강전, 전반 16분 경 데이비드 베컴의 패스를 받은 이 선수는
-
[해외축구확대경01] “최강의 클럽을 가린다”…챔피언스 리그 8강전 전망
지금 유럽은 온통 축구 열기로 가득 차 있다. 각국의 프로리그가 시즌 종반을 항하면서 선두권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도 열기를 더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지금 유럽을 강타하
-
[해외축구] 퍼거슨, 역대 최고의 축구감독
세계최강의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영국) 감독이 29일(한국시간) 역대 최고의 축구감독에 선정됐다. 영국의 축구잡지 `4-4-2'가 영국의 전,현직 42명의
-
[안테나] 권오식 회장기씨름 우승 外
*** 권오식 회장기씨름 우승 권오식(울산대)이 26일 문경시민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0회 회장기 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정원용(인천대)을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공략, 2 - 1로 꺾고
-
[해외축구] 히바우두, FIFA '올해의 선수' 유력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브라질)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스페인프로축구 1부리그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히바우두는 전 세계 140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