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휩쓰는 ‘용산고의 힘’

    프로농구 휩쓰는 ‘용산고의 힘’

     용산이 뜬다. 개발 열풍으로 서울 용산이 새로운 도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프로농구에도 용산이 전체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14일 현재 1위부터 4위 팀까지 감독이 모조리 용

    중앙일보

    2007.12.15 05:18

  • [프로농구] “야속한 동부” … 오리온스 10연패

    [프로농구] “야속한 동부” … 오리온스 10연패

     원주 동부가 5일 홈 경기서 대구 오리온스를 92-71로 꺾고 단독 선두(15승3패)를 질주했다. 오리온스는 10연패의 늪에 빠지면서 울산 모비스와 함께 공동 꼴찌(3승15패)가

    중앙일보

    2007.12.06 04:03

  • [프로농구] 동부, 3점슛 16개 폭발

    [프로농구] 동부, 3점슛 16개 폭발

    동부가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안긴 SK에 설욕했다. 동부는 역대 최단기간 전 구단 승리 기록을 세웠다. 14일 잠실 원정에서 동부는 SK를 101-76으로 꺾었다. 이날 승

    중앙일보

    2007.11.15 05:24

  • 살아난 서장훈 KCC 2연승

    살아난 서장훈 KCC 2연승

    천하를 호령할 만한 7척 거인에 우락부락한 외모지만 서장훈(전주 KCC)도 사람일 뿐이다. 심장의 크기는 다른 사람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작을 수도 있다. 키가 작은 가드들만

    중앙일보

    2007.11.12 05:28

  • 6연승 동부에 표명일 ‘우뚝’

    6연승 동부에 표명일 ‘우뚝’

    그에게는 ‘이상민’이라는 커다란 벽이 있었다. 1998년 프로농구에 데뷔한 이후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가드 표명일(32·사진). 2002년 모비스에서 KCC로 이적했지만 KCC에는

    중앙일보

    2007.11.06 05:36

  • [프로농구] 돌아온 양경민'아직은 …'

    [프로농구] 돌아온 양경민'아직은 …'

    양경민(右)이 방성윤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올 시즌 첫 출전한 양경민은 득점과 리바운드를 기록하지 못했다. [원주=연합뉴스]탕자가 돌아왔다. 동부의 포워드 양경민이 7일 홈인

    중앙일보

    2007.02.08 05:14

  • 김주성 '킬러 본색' 살아나나

    김주성 '킬러 본색' 살아나나

    프로농구 동부의 전창진 감독은 김주성(28.사진)과 약속을 하나 했다.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바로 바꿔 달라고 하라'는 것이었다. 지난해 말 도하 아시안게임 뒤 체력이 극도로 떨

    중앙일보

    2007.01.20 05:01

  • [오프라인blog] 왓킨스는 '고스톱 광'

    [오프라인blog] 왓킨스는 '고스톱 광'

    "쪽-." 프로농구 원주 동부는 지금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20일 도요가와에 있는 일본 프로농구 OSG 체육관에서 훈련을 마치고 선수단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이었

    중앙일보

    2006.09.23 00:40

  • [스포츠카페] 이승엽, 12일 만에 멀티히트 外

    *** 이승엽, 12일 만에 멀티히트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28일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

    중앙일보

    2006.04.29 05:22

  • 우승 감독들 '농구 챔프전 나 같으면 … '

    19일 시작하는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7전4선승제) 승부는 서장훈(삼성)과 윌리엄스(모비스)의 활약 여부에 달렸다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방송해설자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갖가지 처방

    중앙일보

    2006.04.18 05:44

  • 이병석 막판 소나기 슛 … 모비스, 동부에 뒤집기 쇼

    이병석 막판 소나기 슛 … 모비스, 동부에 뒤집기 쇼

    모비스는 3일 울산에서 선두 동부에 71-70으로 이겨 22승14패로 3위를 지켰다. 이병석(19득점)이 64-70으로 뒤진 경기 종료 48초 전부터 연속 7득점, 짜릿한 역전승

    중앙일보

    2006.02.04 05:55

  • SK '경은 + 성윤' 쌍포 터졌다

    SK '경은 + 성윤' 쌍포 터졌다

    프로농구 SK의 공격농구가 폭발하고 있다. 문경은과 함께. SK는 31일 선두팀 동부와의 원주 경기에서 3점슛 6개를 포함, 27득점 한 문경은과 방성윤(19득점), 데이먼 브라운

    중앙일보

    2006.02.01 05:37

  • [스포츠카페] 한·중 프로농구 올스타전 코치 확정 外

    *** 한.중 프로농구 올스타전 코치 확정 한국농구연맹(KBL)은 내년 1월 열리는 제2회 한.중 프로농구 올스타전 코칭스태프로 동부의 전창진, 모비스의 유재학, 삼성의 안준호 감

    중앙일보

    2005.12.16 05:46

  • '동부의 산소 호흡기' 손규완

    '동부의 산소 호흡기' 손규완

    프로농구 동부의 손규완(31.사진)이 동부의 공격 숨통을 뚫어주고 있다. 7일 SK전에서 손규완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13득점을 했다. 돋보이는 수치는 아니었지만 내용은 알찼다

    중앙일보

    2005.12.08 18:33

  • "신기성 떠난 자리 걱정마" 김승기, 동부 첫승 배달

    "신기성 떠난 자리 걱정마" 김승기, 동부 첫승 배달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골밑을 파고들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다 LG 현주엽의 파울에 발이 걸려 넘어지려 하고 있다. 현주엽이 오른손을 번쩍 들어 파울임을 알리고 있다. [원주=뉴시스

    중앙일보

    2005.10.26 05:17

  • KCC 프로농구 뚜껑 열어보니

    프로농구 2005~2006 시즌의 첫주를 마감했다. 팀당 두 경기를 치렀고, 순위가 정해졌다.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한 경기력을 발휘한 팀도 있었고 뜻밖에 부진한 팀도 있었다.

    중앙일보

    2005.10.25 02:59

  • 남자농구, 카타르에 참패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제23회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 8강 리그 2차전에서 개최국 카타르에 덜미를 잡혔다. 한국은 14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중앙일보

    2005.09.15 05:28

  • '도전의 달' 9월 맞은 두 농구 사령탑

    '도전의 달' 9월 맞은 두 농구 사령탑

    남자프로농구 TG삼보의 전창진 감독과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박명수 감독. 남다른 정열로 뭉친 이 젊은 지도자들에게 9월은 도전하는 달이다. 전 감독은 8일 시작하는 아시아남자농구

    중앙일보

    2005.09.01 02:45

  • 남자농구대표, 줄부상 신음… 서장훈·김주성·방성윤 등

    남자는 부상 병동, 여자는 사령탑 선임 난항. 한국 농구대표팀의 현재 상황은 '대란(大亂)'이다. 남자대표팀의 서장훈(2m7㎝), 이규섭(1m98㎝.이상 삼성), 김주성(2m5㎝.

    중앙일보

    2005.08.26 04:00

  • [오프라인 blog] '왕고참' 서장훈이 걸레질을?

    [오프라인 blog] '왕고참' 서장훈이 걸레질을?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서장훈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2m7cm의 장신 선수, 최고액 연봉을 받는 한국 최고의 센터? 다 맞습니다. 그럼 성격은 어떨 것 같나요? TV 중

    중앙일보

    2005.08.19 19:04

  • [스타산책] TG삼보 전창진 감독

    [스타산책] TG삼보 전창진 감독

    ▶ 전창진 감독이 지난 20일 서울 서소문 호암아트홀 앞 정원에서 농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부드러운 표정을 지어보라고 하자 "사진 찍는 게 농구보다 더 어렵다"고 엄살을 피웠

    중앙일보

    2005.04.22 18:06

  • "내 병 상대 팀에 알리지 마라" 신기성 챔프전'간염 투혼'

    "내 병 상대 팀에 알리지 마라" 신기성 챔프전'간염 투혼'

    ▶ 21일 〃이젠 괜찮다〃며 사복을 입고 삼성의료원 앞에서 포즈를 취한 신기성.[성호준 기자]▶ 신기성(右)이 지난 14일 벌어진 KCC와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분투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5.04.22 07:05

  • 챔피언전 MVP 김주성 "몸 불편한 어머니 응원의 힘으로"

    챔피언전 MVP 김주성 "몸 불편한 어머니 응원의 힘으로"

    김주성이 트리플 크라운을 이뤘다. 플레이오프에서 MVP를 차지한 그는 2002~03시즌 신인왕, 2003~04시즌 정규리그 MVP에 이어 선수로서 얻을 수 있는 영광을 모두 차지

    중앙일보

    2005.04.17 21:35

  • TG삼보 천하통일 … 원주가 들썩

    TG삼보 천하통일 … 원주가 들썩

    원주 치악체육관이 2년 만에 오색 꽃종이에 덮였다. 관중은 코트로 뛰어들어 선수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원주 TG삼보가 2003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그것도 첫 통합

    중앙일보

    2005.04.17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