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푸줏간 「정지」

    20일 보건당국은 인현동2가103 「세운」상가의 「세운」 식육 「센터」를 비롯 4개의 정육점을 영업정지처분했다. 조처업소는 다음과 같다. ▲세운식육 「센터」(인현동103) ▲제일식

    중앙일보

    1968.09.20 00:00

  • 밀도살 쇠고기 팔아두 푸줏간 영업정지

    서울시는 9일 밀도살 쇠고기를 판 대흥정육점(동대문구 용두동1)과 대풍정육점(용두동232) 에 대해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중앙일보

    1968.09.09 00:00

  • 푸줏간 고발

    밀도살고기를 파는 정육점을 단속하고있는 서울시는 28일 밀도살 돼지고기를 판 한일정육점(성동구역산동)과 신흥정육점(영등포구양재동)을 경찰에 고발조처하는 한편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

    중앙일보

    1968.08.28 00:00

  • 문닫은 식육점 허가취소키로

    김현옥 서울시장은 25일현재까지 휴업하고있는 푸줏간은 영업을 포기한젓으로 간주하고 모두허가를 취소토록 각보건소에 지시했다.

    중앙일보

    1968.05.25 00:00

  • 23개소 영업정지

    서울시는 16일 협정요금을 위반한 시내 신당동 신하식육점 등 23개 푸줏간을 적발, 오는 17일부터 5일간씩 영업정지 처분했다. ▲성동구=신하 옥수 광의 ▲서대문=중앙 한성 천일

    중앙일보

    1968.02.16 00:00

  • 5일간 영업정지

    서울시는 6일하오 구정을 전후하여 쇠고기1근당 최고3백원까지 받던 27개 정육점을 적발, 8일부터12일까지 5일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영업 정지된 정육점은 다음과 같다. ▲계동▲영

    중앙일보

    1968.02.07 00:00

  • 이삿짐의 대열 탄광촌|역마다 쌓이는 잿더미|5만 인구가 두달에 4만으로

    정부의 갑작스런 연료정책변경은 마침내 광산지대 어린이들의 배움길까지 막아버렸다. 강원도 삼척군 장성읍 황지리에 있는 황지국민학교는 올졸업생 4백99명 가운데 20%가 조금 넘는 1

    중앙일보

    1968.01.23 00:00

  • 길이7 폭5센티 이태리「코의왕」

    전에 푸줏간을경영하던80세의「리비오·텐카터」노인은6일「이탈리아」『코의왕』으로뽑혀코의왕관을 썼다. 「텐카터」의코는 길이가7센티, 폭은 5센티. 【파르마UPI】

    중앙일보

    1968.01.08 00:00

  • 쇠고기 사먹고 한마을 식중독

    【수원】화성군향남면상무리 1백여명의 주민들은 지난 21일 푸줏간에서 쇠고기를 사먹고 식중독, 이중 공재두(남·25)씨등 10명이 중태에빠져 수도원도립병원에 입원가료중이며 37명은

    중앙일보

    1967.10.23 00:00

  • 말뿐인 단속

    서울시는 서울시내 특히 도심지에서 올려받고있는 차값·쇠고기값등 각종 협정요금을 강력단속하겠다고 말했으나 말로만 그칠뿐 시정되지않고 있다. 김현옥 서울시장은 여러차례에 걸쳐 협정가

    중앙일보

    1967.10.19 00:00

  • 각서로 바꾼 강경책

    16일 아침 협정 가격을 어긴 푸줏간 13개소를 허가 취소하여 강경한 태도를 보이던 시당국이 l7일 갑자기 태도를 바꿔 16일 하오부터 적발된 업자에게는 각서만을 받는데 그쳐, 앞

    중앙일보

    1967.05.17 00:00

  • 협정가격 어긴 푸줏간 13개소 영업허가 취소

    16일 서울시는 푸줏간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 협정가격을 지키지 않은 13개 푸줏간에 대해 영업허가를 취소했다. 시 당국은 계속 협정가격을 무시하는 업소를 허가 취소할 방침이

    중앙일보

    1967.05.16 00:00

  • 푸줏간 휴업 중

    서울 시내 푸줏간에서 쇠고기가 자취를 감춰 쌀 파동에 이어 식육 파동으로 번져 시민의 식생활에 위협을 주고 있다. 8일 서울시 보건 당국이 시내 8백여 업자에게 협정 가격대로 팔겠

    중앙일보

    1967.05.15 00:00

  • 여전히 품귀

    서울시내 푸줏간들이 13일 하오부터 문을 열기는 했으나 쇠고기는 여전히 사기 힘들다. 14일 서울시내 4개 도수장에서는 2백77마리의 소를 잡았는데 대부분의 고기가 대량 소비업체인

    중앙일보

    1967.05.15 00:00

  • 6백g 2백40원

    밑진다고 값을 올려 달라면서 닷새 동안 문을 닫았던 푸줏간에서 당국의 압력으로 13일 낮부터는 다시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업자들은 1백80원에는 밑지니 기름기를 섞어 주겠다고

    중앙일보

    1967.05.13 00:00

  • 육류를 직배제로

    푸줏간이 문을 닫은 지 3일째. 서울시내의 쇠고기 사정은 극도로 악화, 푸줏간에는 고기가 완전히 떨어졌고 이로 인해 서울시내 2천5백개소의 요식업소가 문을 닫을 판국에 놓이자 서울

    중앙일보

    1967.05.11 00:00

  • 음식점도 폐문소동

    서울시내의 쇠고기 파동은 대중음식에까지 연쇄 반응을 일으켜 10일 시내에는 폐업계를 내는 설렁탕 집까지 생기는가 하면 쇠고기 암거래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시내 식육업자들은 9일

    중앙일보

    1967.05.10 00:00

  • 식육점 1할 폐문

    소 값, 돼지 값이 껑충 뛰어 수지가 맞지 않는다고 도살을 기피하고있어 푸줏간에 육류가 품귀상태를 이루고 값도 6백「그램」에 2백64원 선으로 껑충 뛰었으며 8백여 푸줏간 가운데

    중앙일보

    1967.04.28 00:00

  • 떡빼기 값도 껑충

    구정 대목 경기는 푸줏간·떡방앗간을 법석이게 하고 있다. 서울시 마장동 제1 도살장에서는 6일에 소 4백20마리, 7일에 4백46마리를 잡았는데 이것은 평일에 2백마리 잡던 것보다

    중앙일보

    1967.02.08 00:00

  • 아직은 정중정 구정 경기

    구정을 5일 앞둔 4일 현재 시장·백화점 등 장가의 거래는 매우 한산하다. 「크리스마스」와 신정 때의 흥청대던 상가의 경기가 구정의 호경기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데 대해 상인들은 올

    중앙일보

    1967.02.04 00:00

  • 정미는 미도

    아무래도 병오년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모양. 영등포「갱」의 하회는 여전한 미궁이요. 대구에선 큰 불이 나고, 기차고 자동차고, 세상의 차란 차는 저마다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막상

    중앙일보

    1967.01.05 00:00

  • 역도약

    밀양의 두 교사가 「상놈의 아들]이라고 해서 뭇매를 맞고,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거짓말 같은 얘기가 어제 본 보에 실렸다. 중요한 사회를 향해서 멋있게 도약하고 있다는 소문

    중앙일보

    1966.08.04 00:00

  • 「상놈」이라고 몰려 추방당하는 교사|생필품과 쌀 안팔아

    【밀양=성??철 기자】「상놈의 아들」이란 이유로 시골 국민학교의 두 교사가 마을 청년들에게 뭇매를 맞고 쫓겨나게됐다. 2일 알려진바에 의하면 경남 밀양군 무안면 양효리 내진국민학교

    중앙일보

    1966.08.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