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황우석진실은…] "믿고 싶지 않다" "끝까지 지켜봐야"

    [황우석진실은…] "믿고 싶지 않다" "끝까지 지켜봐야"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방송을 보고 있다. 김상선 기자 "너무 충격적이어서 믿어지지 않는다. 그동안 국민

    중앙일보

    2005.12.16 05:32

  • '학대 소녀' 돕자 … 온정 밀물

    '학대 소녀' 돕자 … 온정 밀물

    부모와 오빠를 잃은 뒤 자신을 입양해 법적 부모가 된 삼촌 부부로부터 거액의 유산을 빼앗기고 상습적으로 학대까지 받은 K모(13·중2)양을 돕겠다는 후원자가 줄을 잇고 있다. 1

    중앙일보

    2005.12.12 22:45

  • "MBC PD수첩, 임원진 모두 자진 사퇴하라"

    "사과만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PD수첩 제작진뿐 아니라 MBC 임원진 모두 자진 사퇴하라" MBC가 간판 뉴스프로그램을 통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네티즌들의 충격과 분노는

    중앙일보

    2005.12.05 13:33

  • [디지털국회] 한국은 IT 강국이 아니다

    한국은 IT강국이 아니다란 나의 글에 여러가지 반론들이 있었고 동조의 댓글도 있었다. 일단은 그 글의 찬반을 떠나서 그 글을 조회하고 관심을 기울인 사람들이 매우 많았음에 우리가

    중앙일보

    2005.11.30 10:52

  • [Family] 달력은 이제 '우리집 게시판'

    [Family] 달력은 이제 '우리집 게시판'

    컴퓨터와 프린터, 그리고 약간의 정성만 있으면 활용도 높은 '우리집표 달력'을 만들 수 있다. 우선 한글 프로그램 등에 있는 표 기능을 이용해 탁상 달력과 비슷하게 달력 파일을

    중앙일보

    2005.11.29 21:34

  • [디지털국회] 인터넷 난자매매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인터넷 이용이 일상생활화 되면서 현실공간에서 쉽게 이루어지지 않던 일들이 사이버공간에서는 예사로 벌어지고 있다. 그것들이 긍정적인 경우라면 아무 걱정이 없겠지만, 부정적인 경우가

    중앙일보

    2005.10.28 11:33

  • 실제 '맹순이' 사연, 네티즌 울렸다

    KBS 드라마 '장밋빛인생‘(극본 문영남 연출 김종창)이 안방극장을 눈물 바다로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에선 실제 맹순이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중앙일보

    2005.10.28 06:39

  • 인터넷 포털에 '안티 교사' 카페 극성

    인터넷 포털에 '안티 교사' 카페 극성

    초.중.고교생 사이에 선생님에 대한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표출하는 '안티 교사' 카페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담임 선생님 등 특정 선생님에 대한 험담과 비난을 퍼붓는 것은 물론 선

    중앙일보

    2005.10.12 10:56

  • "병장은 자부심, 장교계급부터 줄여라"

    "차라리 1학년, 2학년으로 부르지…" 국방부가 병장·이병을 없애 사병 계급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중앙일보의 단독기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

    중앙일보

    2005.10.02 14:03

  • [행복한 책읽기] 모니터에 둥지 튼 지식, 안녕하신가

    [행복한 책읽기] 모니터에 둥지 튼 지식, 안녕하신가

    디지털 시대, 지식이 달라지고 있다. 지식의 매개체인 책도 변하고 있다. 종이책에 깨알 같이 박힌 활자만 지식이요, 책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아니다.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수많은 블

    중앙일보

    2005.09.30 20:51

  • 음란·엽기물 초등생 유혹

    음란·엽기물 초등생 유혹

    선생님이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는 교실. 갑자기 한 학생이 선생님에게 "야!"라며 소리를 지른다. 놀란 선생님이 학생 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 재빨리 숨어 걸리지 않으면 성공이다.

    중앙일보

    2005.09.22 06:11

  • 정부 '현대 - 북 갈등' 중재 나선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4일 북한과의 갈등으로 위기에 처한 현대의 금강산 사업과 관련, "정부로서도 해야 할 몫이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기본적으로는 현대라는 기업과 북한

    중앙일보

    2005.09.15 05:00

  • 인기 여가수 노출사진 진위여부 공방

    "합성이냐, 아니냐-." 최근 인기 여가수의 가슴이라며 노출된 장면을 담은 사진파일의 진위여부를 놓고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논란이 되는 사진은 모두 두 장. 13일

    중앙일보

    2005.09.14 15:05

  • 네티즌 "그게 대통령이 할 말이냐"

    8일부터 열흘 동안 해외순방길에 오른 노무현 대통령이 배웅나온 수석.참모들과 차를 마시며 "대한민국은 큰 걱정거리가 2개 있다. 하나는 태풍이고 하나는 대통령"이라고 발언했다는 사

    중앙일보

    2005.09.09 13:35

  • "내가 정말…대통령까지 낚은거야?"

    "내가 정말…대통령까지 낚은거야?"

    노무현 대통령이 7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의 회담에서"강남지역 학생이 서울대의 60%"라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대는"2005년 신입생을 기준으로 강남출신의 학생은

    중앙일보

    2005.09.09 10:02

  • 손학규, 대통령 유고 발언 파문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의 "대통령이 하야를 빨리 할수록 한국경제의 회생가능성 높아진다"는 발언이 정치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손학규 경기도 지사가 '대통령의 유고'를 언급

    중앙일보

    2005.08.28 12:05

  • '친북이냐 순수냐' 때아닌 사상논쟁 휩싸인 '동막골'

    '친북이냐 순수냐' 때아닌 사상논쟁 휩싸인 '동막골'

    파죽의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이 때 아닌 사상논쟁에 휘말렸다. 영화 내용이 은연중에 관객들에게 반미(反美) 사상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은

    중앙일보

    2005.08.25 10:27

  • 네티즌 "'과학수사의 개가' 경찰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고속도로 통행권 지문감식으로 총기탈취 용의자들을 검거한 경찰에 대해 '과학수사의 개가'라는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포털사이트 관련기사들에는 '수사 관계자들, 정말 고생

    중앙일보

    2005.08.05 14:31

  • 라디오 '다 ~ 보여요'

    라디오 '다 ~ 보여요'

    라디오가 달라졌다. 영상매체에 밀리던 라디오를 다시 살려낸 것은 영상과 쌍방향성이라는 인터넷의 파워가 수혈되면서부터. 얼굴로 치자면 주름을 펴주는 보톡스 주사를 맞았다고나 할까.

    중앙일보

    2005.08.03 21:17

  • [중앙 시평] 인터넷 실명제 왜 필요한가

    인터넷 실명제에 대한 찬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정보통신부와 인터넷 포털 업체들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평균 73%의 네티즌들이 찬성을 표명했다. 인터넷 실명제에 대한 논

    중앙일보

    2005.07.17 20:41

  • "법 지키면 바보냐" '광복절 대사면' 비난 빗발

    지난 15일 열린우리당이 광복 60주년을 맞아 민생사범을 중심으로 650만명의 사면을 노무현 대통령에 건의키로 한 것과 관련해 넷심(心)은 차가웠다. 네티즌들은 "잇따른 사면으로

    중앙일보

    2005.07.16 14:24

  • [week& Online 온라인] 조회 수 느는데 체면은 무슨 …

    [week& Online 온라인] 조회 수 느는데 체면은 무슨 …

    최근 파문을 일으켰던 전방부대 총기난사 사건 관련 기사에 붙은 댓글들이다. 포털 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는 기사에는 하루 1000건을 훌쩍 넘는 댓글이 붙는다. 이에 편승해

    중앙일보

    2005.07.14 16:53

  • 인터넷에 '가짜 뉴스' 활개

    인터넷에 '가짜 뉴스' 활개

    인터넷상에 특정인을 비난하기 위한 '가짜 뉴스'까지 나돌아 뉴스를 취급하는 인터넷 포털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사이버 폭력이 뉴스를 가장하는 단계까지 이른 것이다. 11일 포털

    중앙일보

    2005.07.11 20:19

  • 인터넷 '댓글 폭력'에 인생이 휘청

    인터넷 '댓글 폭력'에 인생이 휘청

    대기업에 근무하며 야간대학을 다니던 김모(30)씨. 1년여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주위 사람으로부터 "네가 그 녀석이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유명인이 됐다"는 친구의 전화

    중앙일보

    2005.07.08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