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궁 영어해설 대상 수상의 비결

    고궁 영어해설 대상 수상의 비결

    진정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문화를 잘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국제위상이 높아지면서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궁금해 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제 1회 전국

    중앙일보

    2010.05.17 11:14

  • 지미 카터 손자 ‘가문의 영광’ 재현 나섰다

    지미 카터 손자 ‘가문의 영광’ 재현 나섰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85)을 배출한 카터 가문에 또 한 명의 정치인이 탄생할 수 있을까.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변호사인 제이슨 카터(34·사진)가 할아버지의 정치적

    중앙일보

    2010.05.11 00:49

  • 스티븐스 미국대사 ‘블로그 외교’ 활발

    스티븐스 미국대사 ‘블로그 외교’ 활발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아이티에 따뜻한 도움과 지원의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의 지원과 도움이 아이티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캐슬린 스티븐스

    중앙일보

    2010.01.22 01:06

  • 유니세프 등 66개 단체, 중앙일보와 함께 아이티 피해자 돕기

    중앙일보는 국내 66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해원협)와 함께 아이티 지진 피해자 돕기에 나섭니다. 해원협 회원단체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50만 달러, 플랜 한국위원

    중앙일보

    2010.01.16 03:18

  • [일만나] 청년 취업 프로젝트 의뢰인 엄현이씨

    [일만나] 청년 취업 프로젝트 의뢰인 엄현이씨

    대 조리과학과 졸업을 앞둔 엄현이씨는 ‘식품·유통 달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는 제과·제빵기능사, 유통관리사,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도 땄다. [김상선 기자]엄현이(

    중앙일보

    2009.12.02 01:07

  • 평화봉사단이 찾은 ‘제2의 고향’

    관련기사 “2년의 해외봉사가 내 인생을 바꾸고, 미국을 바꿨습니다” 1960∼70년대 한국에서 일한 평화봉사단원(피스코)들이 ‘제2 고향’을 찾았다. 이들에게 한국은 가난하지만

    중앙선데이

    2009.11.01 00:13

  • “2년의 해외봉사가 내 인생을 바꾸고, 미국을 바꿨습니다”

    “2년의 해외봉사가 내 인생을 바꾸고, 미국을 바꿨습니다”

    사진들은 60~80년대 한국평화봉사단원들이 직접 찍어서 소장하고 있던 당시 사진들. 이들은 이 사진들을 모아 사진집 『Through Our Eyes:Peace Corps In K

    중앙선데이

    2009.10.31 23:52

  • 국격 높이는 따뜻한 투자, 한국 진짜 OECD 국가 된다

    국격 높이는 따뜻한 투자, 한국 진짜 OECD 국가 된다

    “마침내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진정한 회원국이 된다.” 오는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의 특별회의에서 한국이 DAC에 가입할 경

    중앙선데이

    2009.10.31 23:45

  • “할머니의 다듬이질, 베리 나이스 사운드였다”

    “할머니의 다듬이질, 베리 나이스 사운드였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1‘다듬이질 소리’. 스티븐스 대사는 이 소리를 ‘베리 나이스 사운드’라고 했다. 239중학생, 예산중학교’. 동복을 입은 두 학생을 찍었

    중앙선데이

    2009.10.20 14:19

  • “할머니의 다듬이질, 베리 나이스 사운드였다”

    “할머니의 다듬이질, 베리 나이스 사운드였다”

    1‘다듬이질 소리’. 스티븐스 대사는 이 소리를 ‘베리 나이스 사운드’라고 했다. 239중학생, 예산중학교’. 동복을 입은 두 학생을 찍었다.3.‘예산중학교, 예산’. 예산중에서

    중앙선데이

    2009.10.18 02:30

  • 한·중 봉사단에 쓰촨 소녀 ‘CHINA ♥ KOR’ 판화로 화답

    한·중 봉사단에 쓰촨 소녀 ‘CHINA ♥ KOR’ 판화로 화답

    ◆7월 21일 중국 쓰촨성 퉁지(通濟)소학교에 모인 아이들이 지난달 25일 임시로 세운 교실 앞에서 날개 옷을 입은 대학생 봉사단의 지도에 따라 율동을 배우고 있다. [펑저우=이충

    중앙일보

    2009.08.04 01:36

  • “홈스테이 주인 딸 성명숙씨 40년 만에 재회”

    “홈스테이 주인 딸 성명숙씨 40년 만에 재회”

    “여기 난로 보이죠. 여기에 도시락을 올려놓으면 음식 냄새가 교실 안에 진동을 했어요. 아직도 한국 교실에는 이런 난로가 있나요.” 스타네사가 경북사대부중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찍

    중앙일보

    2009.07.14 01:09

  • 하버드대 교수, 미국에 한국 시조 보급

    하버드대 교수, 미국에 한국 시조 보급

    “You could live a thousand years, true,/Holy man,/Far distant, a swarm of mayflies(천 년을 산다고 해도/성자는/아

    중앙일보

    2009.07.02 00:43

  • 엄모씨 예멘 납치 피살사건 배후는 누구?

    한국인 엄모(34·여)씨가 포함된 예멘 외국인 납치 피살 사건은 누구의 소행일까? 예멘 당국은 이번 사건의 배후와 관련해 예멘 북부 지역에 거점을 둔 시아파 반군 '알 후티' 그룹

    중앙일보

    2009.06.16 11:58

  • [Walkholic] 심은경의 ‘붉은 물결’이 온다

    [Walkholic] 심은경의 ‘붉은 물결’이 온다

    18일 낮 12시. 한강 둔치 잠원지구에 캐슬린 스티븐스(55·한국이름 심은경·사진) 주한 미국대사가 나타났다. 머리엔 헬멧을 쓰고 자신의 손때 묻은 자전거를 탄 채였다. 빨간 티

    중앙일보

    2009.04.20 02:57

  • [중앙일보를 읽고] 한국인의 밝은 모습 국제적 경쟁력 있어

    [중앙일보를 읽고] 한국인의 밝은 모습 국제적 경쟁력 있어

    3월 11일자 E3면 기사 “…주한 외국인 모셔라” 계기로 본 한국인-외국인 관계 판을 바꾼 중앙일보가 독자 여러분께 더 가깝게 다가갑니다. 매주 화요일자 소통면에 중앙일보를 읽은

    중앙일보

    2009.03.17 00:27

  • 성공 유학? 대학 랭킹보다 전공을 잘 골라야

    성공 유학? 대학 랭킹보다 전공을 잘 골라야

    “한국 유학생들이 유학을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심리적으로 부모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수업에서는 의견 교류를 통해 적극 참여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미국 미주리 주립대

    중앙일보

    2009.03.16 14:07

  • [시론] 자원봉사는 사회 활력이다

    “같은 새 정부인데 어떻게 두 나라가 이렇게 다른가요? 미국 새 정부는 출범도 하기 전에 자원봉사를 대대적으로 진흥하겠다고 나서는데, 우리 정부는 기존의 자원봉사 지원기구까지 폐지

    중앙일보

    2008.11.17 00:54

  • [팝콘 정치] 박근혜 전 대표 & 스티븐스 미 대사

    [팝콘 정치] 박근혜 전 대표 & 스티븐스 미 대사

    #1975년 9월의 어느 날. 한가롭던 충남 예산역에 기차가 들어섰습니다. 플랫폼 주변의 코스모스가 가을의 시작을 알릴 때였지요. 스물둘, 벽안의 젊은 여성이 긴장한 표정으로 기차

    중앙일보

    2008.11.13 03:03

  • “금융위기에도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가장 큰 힘 유지할 것”

    “금융위기에도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가장 큰 힘 유지할 것”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김영희 본사 대기자가 14일 서울 세종로 미국대사관 대사 집무실에서 만나 대담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한국 이름 심은경. 신임 캐슬린 스티븐스(

    중앙일보

    2008.10.16 02:55

  • “어 … 엄마” 청각장애아 입 떼자 의사도 ‘깜짝’

    “어 … 엄마” 청각장애아 입 떼자 의사도 ‘깜짝’

     “저를 통해 말문을 연 아이들, 이를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엄마들 덕분에 한국에서의 하루하루가 행복했어요.” 8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글로리아 마모킨(62·사진)

    중앙일보

    2008.10.14 01:07

  • “심은경 대사, 예산이 나를 외교관으로 키워 옛 사진 보며 눈물”

    “심은경 대사, 예산이 나를 외교관으로 키워 옛 사진 보며 눈물”

    1975년 9월 충남 예산군 예산읍내 예산중학교.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교정에 20대 초반 벽안(碧眼)의 미국인 여성이 들어섰다. 전교생 1000여 명은 운동장에 도열해

    중앙일보

    2008.10.09 02:51

  • [분수대] 평화봉사단

    [분수대] 평화봉사단

     “나는 동부의 미시간대학을 졸업했다.”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미시간대학 학생회관 입구에 새겨진 문구다. ‘중부’를 대표하는 대학을 두고 ‘동부’의 미시간이라니…. 이 ‘엉

    중앙일보

    2008.10.06 01:05

  • “직원 여러분, 되도록 한국말 쓰고 한국 음식 드세요”

    “직원 여러분, 되도록 한국말 쓰고 한국 음식 드세요”

    33년 전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한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 대사의 '감성외교'가 눈에 띈다. 대사관 직원들에게도 되도록 한국말을 하고 한국 음식을 먹으라고 독려

    중앙일보

    2008.10.0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