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J-Style] 잘생긴 와인 맛도 뛰어날까?

    디자인이 개성 있는 와인은 맛도 남다르다. 프랑스 와인명가 오트 가문이 만드는 방돌 로제 와인은 별명이 ‘프로방스의 롤스로이스’이다. 해마다 휴가철이면 양조장 앞에 이를 사려고 온

    중앙일보

    2008.11.12 01:45

  • [J-Style] 와인 병이 예술이네~

    [J-Style] 와인 병이 예술이네~

    흔히 와인은 세 가지 감각으로 즐긴다고 한다. 먼저, 잔에 따른 와인의 색깔을 눈으로 감상한다. 그다음, 코로 향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혀로 맛을 본다. 여기에 하나 더 보탤 게

    중앙일보

    2008.11.12 01:44

  • [J-Style] ‘깜찍 애마’ … 그녀의 마음에 꽂혔네~

    [J-Style] ‘깜찍 애마’ … 그녀의 마음에 꽂혔네~

    “깜찍한 디자인에 매력을 느꼈죠. 운전이 서툴던 저에게 차선 변경을 도와주는 보조 장치는 큰 도움이 됐답니다.” 박미순(35·여·잡지사 기자)씨가 볼보 C30을 구입한 이유다. 차

    중앙일보

    2008.10.29 02:15

  • [타봤습니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타봤습니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람보르기니는 페라리와 쌍벽을 이루는 수퍼카 브랜드다. 이탈리아에서 트랙터와 냉난방 기기 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1916~93)가 63년 창업했다. 창업 배경이

    중앙일보

    2008.10.27 14:36

  • [CAR] 4초 만에 시속 100km…역시 페라리!

    [CAR] 4초 만에 시속 100km…역시 페라리!

    고성능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이탈리아 페라리는 올해 파리 모터쇼에서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선보였다. 4300cc V8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이 차는 4초도 안 돼 시속

    중앙일보

    2008.10.12 19:14

  • [CAR] 내 집처럼 ‘속’ 편한 차

    [CAR] 내 집처럼 ‘속’ 편한 차

      ‘차를 고르는 기준’이라고 하면 보통 디자인이나 성능을 먼저 꼽는다. 하지만 요즘은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게 실내 공간이다. 차는 ‘탈 것’인 동시에 ‘나만의 공간’이라는 인식

    중앙일보

    2008.09.29 04:09

  • [J-Style] ‘포르셰 유전자’ 911을 몰아보니

    [J-Style] ‘포르셰 유전자’ 911을 몰아보니

    1963년 데뷔 후 모델이 여러 차례 바뀌었지만 일관된 외형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911 시리즈.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제공] 포르셰 911은 스포츠카의 ‘아이콘’이다. 탁

    중앙일보

    2008.09.24 02:21

  • [CAR] 따라 올 수 없는 명예·자부심 … 아무리 비싸도 산다

    [CAR] 따라 올 수 없는 명예·자부심 … 아무리 비싸도 산다

    한 대 가격이 수억원씩 하는 초(超)고가차 시장이 고유가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페라리·벤틀리·롤스로이스·포르셰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반세기 넘는

    중앙일보

    2008.09.08 00:50

  • 여섯 가지 맛, 여섯 가지 풍경

    여섯 가지 맛, 여섯 가지 풍경

    ‘아델 도르프’:아델 도르프’의 상큼한 자몽에이드,‘애프터 더 레인’:‘애프터 더 레인’의 갓 튀겨 낸 꽃게의 바삭함이 느껴지는 매운 꽃게 볶음,39마미39:‘마미’의 구운 사과

    중앙선데이

    2008.07.25 23:41

  • 유러피언골프 특집‘이단아’댈리도 고개 숙인 터프 가이들

    유러피언골프 특집‘이단아’댈리도 고개 숙인 터프 가이들

    유러피언투어는 모범생들의 투어는 아니다. 시가를 뻐끔대다 페어웨이에 내려놓고 번개같이 샷을 한 후 다시 시가를 무는 불량한 선수들이 종종 TV에 나온다. 머리를 길러 묶은 선수도

    중앙선데이

    2008.07.13 01:20

  • IT…명품차에 올라타다

    IT…명품차에 올라타다

    남자에게 자동차와 손목시계는 제품이 아니라 로망이다. 시계를 손목 위의 자동차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드림카와 명품시계 업체들은 이를 반영해 자동차 이미지를 빌린 시계를

    중앙일보

    2008.06.03 19:15

  • 일본 미인들이 모두 모이는 수퍼GT-②

    일본 미인들이 모두 모이는 수퍼GT-②

    ▶한국에서 만날 GT-R 모든 달리는 물건은 시속 200㎞이상 되면 부력(浮力)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차량의 무게중심을 낮춰 주는 에어로 다이내믹 기술이 필수입니다. 슈퍼 GT 경

    중앙일보

    2008.03.31 10:20

  • 효리가 타는 닛산 '큐브' 시승기

    효리가 타는 닛산 '큐브' 시승기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야마가타(山形)현의 한적한 온천에 큐브를 타고 다녀왔다. 공원 앞에서 큐브와 함께 했다.이효리 씨 등 유명 연예인들은 어떤 차를 탈까. 소위 잘나가는

    중앙일보

    2008.02.10 11:19

  • [BOOK] 질주 본능 120 years

    [BOOK] 질주 본능 120 years

    ‘인류는 상상력에서 태어났다.’ 나폴레옹의 말이다. 인간은 상상의 세계를 실현시키기 위해 무모하고 위험한 도전을 서슴지 않았고, 인류사는 거침없는 발전을 계속했다. 자동차의 진화

    중앙일보

    2008.02.01 10:41

  • BBC 인기 프로그램 , Q채널 통해 국내 첫 방송

    BBC 인기 프로그램 , Q채널 통해 국내 첫 방송

    자동차 마니아들의 필수 시청 프로그램인 ‘탑 기어(원제: Top Gear, 24부작)’를 국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종합교양채널 Q채널

    중앙일보

    2008.01.25 17:09

  • ‘한국판 포르셰’ 만든 10년 집념

    ‘한국판 포르셰’ 만든 10년 집념

    23일 경기도 광주시 프로토모터스 공장에서 김한철 상무가 2005년형 스피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3월 출시되는 ‘뉴 스피라’는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다.페라리·포르셰·람보르기니와

    중앙일보

    2008.01.23 18:33

  • [CAR] 최초의 차부터 페라리까지 … 사진으로 보는 120년 차차차!

    [CAR] 최초의 차부터 페라리까지 … 사진으로 보는 120년 차차차!

    자동차 매니어들이 교과서로 삼을 만한 책이 나왔다. 『자동차의 역사』(마이클 볼러·주세페 구차르디·엔초 리초 공저, 하윤숙 옮김, 예담,10만원)라는 책이다. 권위 있는 자동차 전

    중앙일보

    2008.01.20 17:01

  • BMW 매니어가 말하는 3시리즈의 비밀은…

    BMW 매니어가 말하는 3시리즈의 비밀은…

    BMW시리즈는 스피드와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이다. 나란히 서있는 차량은 이재혁씨(사진右)의 330i와 서성동씨의 뉴 335i 지난 주말, BMW에 관한 한

    중앙일보

    2007.11.27 14:37

  • 부활한 ‘수퍼카’ 마세라티 한국 상륙

    부활한 ‘수퍼카’ 마세라티 한국 상륙

    26일 마세라티가 한국에 처음 선보인 ‘그란투리스모’.이탈리아 수퍼카 마세라티는 올해 전 세계에서 7000대를 팔 예정이다. BMW(160만 대)의 200분의 1 수준이다. 하지만

    중앙일보

    2007.11.26 19:01

  • '키트카' 장난감 같은데… 성능 장난 아니네

    '키트카' 장난감 같은데… 성능 장난 아니네

     프라모델이나 RC카를 조립했던 어린 시절 추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한 놀이일 뿐 아니라 자동차의 구조학을 공부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24분의 1이나 1

    중앙일보

    2007.11.25 16:06

  • [피플@비즈] "3억 ~ 4억대 명품차 한 해 40대 팔 것"

    [피플@비즈] "3억 ~ 4억대 명품차 한 해 40대 팔 것"

    이탈리아의 명품 스포츠카 페라리가 이달 초순 서울에 다시 전시장을 열었다. 지난해 말 수입업체인 쿠즈플러스와 계약을 해지한 지 11개월 만이다. 페라리는 이탈리아 마라넬로 공장에서

    중앙일보

    2007.11.12 20:30

  • 거실로 들어온 수퍼카

    거실로 들어온 수퍼카

    람보르기니가 가구업체 포르미탈리아와 손잡고 내놓은 홈컬렉션. 붉은색을 주조로 한 견고한 디자인이 스포츠카 시트를 연상시킨다."수퍼카 스타일로 당신의 거실을 꾸며 드립니다." 람보르

    중앙일보

    2007.10.24 04:57

  • 수퍼카 3총사, 이웃사촌이 되다

    수퍼카 3총사, 이웃사촌이 되다

    람보르기니·페라리·마세라티.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수퍼카들이 이달과 다음달 서울 도산대로에 차례로 전시장을 연다. 그것도 세 매장이 서로 나란히 또는 마주 보고 들어선다.

    중앙일보

    2007.10.17 15:58

  • 1마력 파워 전기자전거 Pi 시리즈, 빼어난 디자인·성능 움직이는 '예술'이네

    1마력 파워 전기자전거 Pi 시리즈, 빼어난 디자인·성능 움직이는 '예술'이네

    전기자전거를 두고 흔히들 가장 빠른 헤어 드라이어기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동력이나 기능면에서 아직은 큰 의미를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렉트로바이크사의 Pi 시리즈 전기자

    중앙일보

    2007.10.0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