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세대 임신부 당당하게 배 내민다

    씩씩하게 수영장 들어선 비키니 임신부 운전·출장도 거리낌없이… 붉은 악마 거리 응원도 헐렁한 촌티 임부복 대신 패션의류 선호 "엄마가 자신감 가지는 게 태교"… 일부선 아직 거부

    중앙일보

    2002.07.12 00:00

  • 튀는 줄무늬 꽃미남의 섹시美

    이번 파리 남성복 컬렉션에는 화사한 컬러가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정장들이 많이 선보였다. 앞쪽 정장 두 벌은 벨기에 디자이너 드리스 반 노튼의 작품이고, 셋째 옷은 장 폴 고티에의

    중앙일보

    2002.07.05 00:00

  • "작년 상품 반값에 팝니다"

    백화점들이 지난해 팔다 남은 여름 의류·수영복 등을 '이월상품 행사전'을 통해 싸게 처분한다. 또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21일을 전후해 브랜드 세일을 시작한다.

    중앙일보

    2002.06.21 00:00

  • 식기의 품위가 한단계 올라갑니다

    흙과 불의 예술인 도자기와 패션 디자이너가 만났다. 행남자기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패션 디자이너스 테이블웨어(식기)'에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디자이너는 강진영·이

    중앙일보

    2002.05.24 00:00

  • 퀴즈 풀고 상도 받고

    월드컵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패션 브랜드들도 월드컵을 계기로 소비자들과 좀더 가까워지기 위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세린느 역시 마찬가지. 축구공과 축

    중앙일보

    2002.05.17 00:00

  • 샌들 계절… 발 예뻐야 진짜 미인

    발에 여름이 제일 먼저 찾아왔다. 본격적인 노출 패션은 아직 거리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맨발을 드러내는 샌들 패션은 이미 시작됐기 때문.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은 다른 계절보다

    중앙일보

    2002.05.03 00:00

  • 앙드레 金, 명품 속옷 사업 도전장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해 12월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내세운 화장품을 출시한 데 이어 최근 란제리를 내놨다. 앙드레 김은 “곧 시계·테이블웨어·침

    중앙일보

    2002.04.26 10:57

  • 리바이스의 새 처방 “허리선을 내려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에 있는 리바이 스트라우스사의 최고경영자 필 매리노(55)는 주위의 실리콘밸리 종사자들과 공통점이 별로 없다. 이 청바지의 제왕은 다른 직원들과 대등하게

    중앙일보

    2002.04.22 11:42

  • '최상류층 마케팅'

    프랑스계 패션그룹의 한국법인인 LVMH코리아는 지난 3~4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초미니 패션쇼를 열었다. 평소 이 회사 브랜드인 루이뷔통 의류를 많이 사는 고객 대여섯명만 초대

    중앙일보

    2002.04.16 00:00

  • 韓·日 패션시장은 테러에도 까딱 안해

    "브랜드를 다양화해 한국시장 공략을 강화할 겁니다."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구찌그룹의 도미니코 데졸레(57·사진)회장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욕적인 투자계획을 밝혔다. 그는

    중앙일보

    2002.02.19 00:00

  • 프랑스 향수 5위 롤리타 렘피카, 알고보니 한국 작품

    향수제품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향수시장 점유율 5위를 차지한 롤리타 렘피카는 국내 최대 화장품회사인 ㈜태평양이 1백%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하는 향수 브랜드다. 태평양의 파리 현지법

    중앙일보

    2002.01.21 00:00

  • 프랑스 향수 5위 롤리타램피카 알고보니 한국 작품

    향수제품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향수시장 점유율 5위인 롤리타 렘피카는 국내 최대 화장품회사인 ㈜태평양이 1백% 프랑스 현지에서 생산하는 향수 브랜드다. 태평양의 파리 현지법인이 1

    중앙일보

    2002.01.20 18:09

  • [세계일류들의 24시] 5. 이탈리아 팔질레리 사장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요즘 새롭게 '뜨는' 패션 중심지는 북동부 베네토 지방. 베네통과 스테파넬 등 세계적 패션 브랜드들의 본거지가 이곳이다. 세계 남성복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앙일보

    2002.01.10 00:00

  • 외국 유명브랜드 모처럼 20~30% 세일

    세일을 좀처럼 하지 않던 유명 외국 브랜드들이 연말을 맞아 화장품.향수 제품을 세일하고 있다. 선물용으로 적절한 기획상품과 세트 상품들이 많이 나왔다. 명품 브랜드들은 지난 10일

    중앙일보

    2001.12.28 00:00

  • 외국 유명브랜드 모처럼 20~30% 세일

    세일을 좀처럼 하지 않던 유명 외국 브랜드들이 연말을 맞아 화장품.향수 제품을 세일하고 있다. 선물용으로 적절한 기획상품과 세트 상품들이 많이 나왔다. 명품 브랜드들은 지난 10일

    중앙일보

    2001.12.27 17:03

  • [밀라노 통신] 세계 브랜드들 본점 '몬테 나폴레오네'

    밀라노의 도심 거리인 ‘몬테 나폴레오네’(Monte Napoleone)가(街). 평일에도 오후만 되면 선글라스에 갖가지 액세서리로 치장한 쇼핑객들이 몰려든다. 주말이나 휴일이면 너

    중앙일보

    2001.12.11 00:00

  • [유명 디자이너 옷 싸게 사는 법]

    멀게만 느껴지는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들도 알고 보면 문턱이 그리 높지만은 않다. 서울 청담동에서 이뤄지는 세일 기간을 이용하면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

    중앙일보

    2001.11.23 00:00

  • 발끝을 짜릿하게 감싸는 퓨전 스타일리스트

    나이키 스타일의 가죽운동화 옆면에 한복을 입은 요염한 여인의 모습을 프린팅한 ‘어우동 운동화’, 높이가 10센티미터는 됨직한 구두 뒷굽에 ‘나가자, 진로소주의 맛’이란 뜻의 한자를

    중앙일보

    2001.11.02 09:42

  • 글로벌 브랜드 시대…코카콜라 가장 비싼 689억달러

    샤넬.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낯익은 고급 브랜드들은 모두 창업자 이름을 땄다. 이들 이름이 제품으로 선보인 지 각각 70여, 50여년이 지났지만 요즘도 고급 향수나 의류의 대명사다.

    중앙일보

    2001.10.31 00:00

  • 글로벌 브랜드 시대…코카콜라 가장 비싼 689억달러

    샤넬.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낯익은 고급 브랜드들은 모두 창업자 이름을 땄다. 이들 이름이 제품으로 선보인 지 각각 70여, 50여년이 지났지만 요즘도 고급 향수나 의류의 대명사다.

    중앙일보

    2001.10.30 17:00

  • 글로벌 브랜드 시대…코카콜라 가장 비싼 689억달러

    샤넬.크리스찬 디올과 같은 낯익은 고급 브랜드들은 모두 창업자 이름을 땄다. 이들 이름이 제품으로 선보인 지 각각 70여, 50여년이 지났지만 요즘도 고급 향수나 의류의 대명사다.

    중앙일보

    2001.10.30 17:00

  • [마케팅 뒤집기] 미장센, 체험마케팅으로 7개월만에 정상

    길거리엔 오색 물결이 넘친다. 시내를 활보하는 젊은이들의 머리색깔이 가을단풍만큼이나 다채롭다. 젊어 보이려는 욕심에서 흰 머리카락를 감추는 데 필요한 것으로만 여겼던 염색약이 개성

    중앙일보

    2001.10.19 00:00

  • [마케팅 뒤집기] 미장센, 체험마케팅 7개월만에 정상

    길거리엔 오색 물결이 넘친다. 시내를 활보하는 젊은이들의 머리색깔이 가을단풍만큼이나 다채롭다. 젊어 보이려는 욕심에서 흰 머리카락를 감추는 데 필요한 것으로만 여겼던 염색약이 개성

    중앙일보

    2001.10.18 18:05

  • 올 가을 패션 거리마다 '블랙' 물결

    멋쟁이라면 올 가을에 블랙 수트나 코트, 적어도 블랙 재킷 한 벌쯤은 준비해둬야 할 것 같다. 블랙색상으로 위아래를 차려입을 경우 안에 받쳐 입는 옷은 블랙을 더욱 강조해줄 색상이

    중앙일보

    2001.08.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