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욱순 준우승-던힐마스터스골프

    강욱순(엘로드)이 세계정상급 골퍼들과의 대결에서 당당히 준우승을 거뒀다. 강욱순은 3일 홍콩골프클럽(파71)에서 계속된 96알프레드던힐마스터스골프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

    중앙일보

    1996.11.04 00:00

  • 콜린 몽고메리.이안 우스남,올 유럽투어 상금랭킹 1.2위

    [버지니아워터(영국)AP=연합]올시즌 유럽투어에서 1백만달러이상의 상금을 획득한 선수는 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 유럽투어는 37개 대회를 치른 결과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가

    중앙일보

    1996.10.31 00:00

  • 맥널티,볼보마스터스 우승

    [발데라마(스페인)AP=본사특약]마크 맥널티(43.짐바브웨)가 올시즌 유럽투어를 마감하는 96볼보마스터스골프대회(총상금 1백39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맥널티는 28일(한국시간) 스

    중앙일보

    1996.10.29 00:00

  • '백상어' 그레그 노먼 본업보다 부업 주력

    세계 골프랭킹 1위에 올라있는 「백상어」 그레그 노먼(41. 호주.사진)이 대회 참가보다 골프장 설계가로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노먼은 현재 프로골퍼로서의 활동은 예전의 6

    중앙일보

    1996.10.11 00:00

  • 천재골퍼 우즈 40일만에 정상-프로행 5번째 대회서 우승

    [라스베이거스 AP=본사특약] 「골프천재」타이거 우즈(20)가 프로진출 40일간 다섯번째 대회에서 마침내 정상에 올라섰다. 우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서머린 TPC코스(파 72)

    중앙일보

    1996.10.08 00:00

  • 유럽골프 몽고메리 4년연속 상금왕에

    [베를린 로이터=본사특약]「유럽의 간판」콜린 몽고메리(33. 영국.사진)가 4년 연속 유럽골프투어 상금왕에 등극했다. 오는 11월5일 조니워커스킨스게임에 출전키 위해 한국을 방문하

    중앙일보

    1996.10.08 00:00

  • 페이빈.왓슨,96쌍용챌린지골프 상금 1억원 놓고 대결

    『한국은 처음이나 한번 와보고 싶었다.더욱이 한국에서 플레이를 갖게돼 무척 기쁘다.』 3일 은화삼CC에서 개막되는 96쌍용챌린지국제골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한 「숏게임의 귀재」

    중앙일보

    1996.10.02 00:00

  • 골프신동 타이거 우즈,밀워키오픈골프 60위 그쳐

    미국 골프사상 첫 아마선수권 3연패의 「흑인 골프천재」타이거우즈(20)가 프로데뷔 무대인 미국투어 그레이터밀워키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

    중앙일보

    1996.09.03 00:00

  • 미켈슨 올시즌 4관왕-96월드시리즈골프우승

    「제2의 니클로스」로 불리는 왼손잡이 미남 골퍼 필 미켈슨(26)이 4대 메이저대회 챔피언등 올시즌 각종 대회 우승자 43명이 출전한 96월드시리즈 골프대회에서 우승,시즌 4관왕에

    중앙일보

    1996.08.27 00:00

  • 골프제왕 왓슨.페이빈 96쌍용챌린지 국제골프 참가차 내한

    「골프의 제왕」 톰 왓슨(47)과 「쇼트게임의 귀재」 코리 페이빈(36.이상 미국)이 한국에 온다. ㈜쌍용투자증권은 19일 4대 메이저대회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오픈골프에서

    중앙일보

    1996.08.20 00:00

  • 팔도.노먼등 150명 출전-PGA선수권 오늘 개막

    「올해 진정한 골프지존은 누구인가」. 세계골프계가 절대강자가 없는 군웅할거시대에 접어들었다.전혀 예상치 않았던 인물이 돌출하는등 대회마다 이변과 파란이 속출하고 있다.전세계 골퍼들

    중앙일보

    1996.08.09 00:00

  • 미국오픈골프대회 우승자 페이빈 내한

    지난해 미국오픈골프대회 우승자 코리 페이빈(37)과 메이저대회 8승의 톰 왓슨(47.이상 미국)이 오는 10월 국내대회에출전한다. 쌍용은 28일 페이빈.왓슨등 유명외국선수 6명과

    중앙일보

    1996.07.29 00:00

  • 미국 오메라 PGA 상금랭킹 선두에

    [폰테베드라비치(플로리다주)AP=연합]마크 오메라(39.미국)가 메이저대회 챔피언들과 올시즌 3승을 거둔 필 미켈슨(미국)을 제치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상금랭킹 선두에 올라섰

    중앙일보

    1996.06.26 00:00

  • 스튜어트.오스틴,미국오픈골프 1R 3언더파 공동선두

    「몬스터(괴물)」라는 악명을 갖고 있는 오클랜드힐스CC(파70)는 첫날부터 그 야수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발목까지 빠지는러프는 공을 삼키기 일쑤였고 유리알처럼 빠른 그린은 괴물의

    중앙일보

    1996.06.15 00:00

  • 몽고메리 우승 0순위 노먼은 3위 예상-미국오픈골프

    『올해 미국오픈에서는 어떤 이변이 연출될까.』 전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이 미국 미시간주 버밍햄의 명문코스인 오클랜드힐스CC(파70)에 집중되고 있다.마스터스(4월)에 이어 올시즌 두

    중앙일보

    1996.06.12 00:00

  • 마스터스 악몽의 노먼,라운드 도중 여유있던 모습 사라져

    『날 좀 내버려둬요.』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에겐 때로는 무관심이 최대의 위로가 되기도 한다. 「백상어」그레그 노먼(41.호주)은 요즘 사람 만나기가 두렵다.만나는 사람마다 잊고

    중앙일보

    1996.06.09 00:00

  • 장타자 변신 프로골퍼 미켈슨 승승장구 1위질주

    「세계최고의 장타자는 존 댈리가 아니라 필 미켈슨」. 「제2의 니클로스」로 불리는 미국골프의 희망 필 미켈슨(26)이 장타자로 변신해 화제다.올들어 갑자기 「세기의 장타자」 존 댈

    중앙일보

    1996.05.26 00:00

  • 그레그 노먼

    미국프로골퍼협회(PGA)가 연중 투어(순회경기)를 일반에 선전할 때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가 하나 있다.「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anything is possible)」가 그것

    중앙일보

    1996.04.17 00:00

  • 마스터스골프 우승 닉 팔도 누구인가

    「스윙머신」닉 팔도(38)는 15세때 골프황제 잭 니클로스에반해 골프채를 잡았다.가난했던 그는 브리티시오픈 같은 큰 대회가 열리면 대회장 옆 천막에서 잠자고 차가 없어 걸어다니며

    중앙일보

    1996.04.16 00:00

  • 20대기수 미켈슨.엘스 세대교체 선언-마스터스골프 개막

    만개한 진달래.산딸기 향기가 코를 진동하는 오거스타에 드디어역사적인 날이 밝았다.영웅탄생을 기다리는 갤러리들이 이른 새벽부터 몰려들었다.선수들은 꿈에서 깨어났다.이제 남은 것은 현

    중앙일보

    1996.04.12 00:00

  • 무명골퍼 폴 스탄코브스키 미국프로골프투어에서 역전우승

    [마리에타(조지아주)AP=본사특약]대회출전 후보명단에 올라 있던 무명골퍼 폴 스탄코브스키(26.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벨사우스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1백30만달러)에서 역

    중앙일보

    1996.04.09 00:00

  • 亞프로골프투어 박남신 공동8위 올라

    박남신이 14일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에서 막을 올린 아시안 프로골프투어(APGA)사바 마스터스 1라운드 공동 8위를 달렸다. 박남신은 파 72의 사바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중앙일보

    1996.03.15 00:00

  • 아시안PGA투어 14일 팡파르-말레이시아 스타트

    미국.일본.유럽에 이어 「제4의 골프황금시장」으로 성장한 96년 아시안PGA투어가 오는 14일 개막,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해 6월 창설돼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의 골프

    중앙일보

    1996.03.07 00:00

  • 스태들러,연속버디 LA오픈골프대회 제패

    「팔자수염」의 크레이그 스태들러(42.미국)가 미국프로골프투어 LA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에서 남의 퍼터로 4타차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82년 마스터스

    중앙일보

    1996.02.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