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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운전사 5백명 신문 팔아 재민 도와

    전국모범운전자본부(본부장 황도일)회원 5백여명은 21일부터 시내「버스」 및 「택시」정류장에서 신문(중앙일보)을 팔아 생긴 이익금으로 호남지방의 수재민을 돕기로 했다.

    중앙일보

    1974.10.23 00:00

  • 「수감 동료 돕기」운전사들 신문판매

    시내 2만5천명의「택시」운전사들은 모범운전자본부(본부장 황도일) 주최로 수감 중인 운전사들을 돕기 위한 신문팔이에 나섰다. 이들은 비번인 날을 이용, 희망자가 돌아가며 연말까지 신

    중앙일보

    1973.12.03 00:00

  • 과속운전사 17명 첫 구속

    【대구】경북도경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과속운전사 17명을 적발, 개정도로교통법 제76조를 적용하여 무더기로 구속했다. 이날 도경은 관광도시인 경주시내에서 과속운전사에 대한 중점적인

    중앙일보

    1973.08.14 00:00

  • 여름철 택시 특별단속(18일부터)

    서울시는 18부터 31일까지 시내 1만2천1백44대의 「택시」를 대상으로 여름철 특별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시 관광운수국은 이를 위해 본청 직원과 「택시」사업조합교통 지도원으로 구

    중앙일보

    1973.07.17 00:00

  • "교통질서 스스로 지키자"

    서울시경은 8일부터 오는 3월7일까지 한달동안을 「교통질서확립자율화운동기간」으로 설정, 이기간에 종래 61개항목에이르는 운전자와 운수업자들에대한 경찰단속대상을 27개항목으로 크게

    중앙일보

    1973.02.08 00:00

  • 한 명 죽고 8명이 중경상

    23일 상오7시5분쯤 서울 영등포구 봉천동37앞 내리막길에서 승객 15명을 태우고 봉천동 「버스」종점으로 달리던 서울 영5-3070호 좌석「버스」(운전사 김응오·51)가 「브레이크

    중앙일보

    1971.10.23 00:00

  • (5)정상 따라 관용도 법적 제재

    『교통사범에 대한 법정형이 무겁지 않고, 실제 선고에 있어서도 관대한 판결이 많은데도 「뺑 소리 운전자」가 많은 것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서울형사지법항소2부 백종민 부장판사는

    중앙일보

    1971.01.26 00:00

  • (1)-순간적인 공포감 비정의 동기

    뺑소니 차량이 날마다 늘어 인명재차란 말까지 나왔다. 잠시 차를 멈추어 돌보았다면 넉넉히 목숨을 건질 부상자 마적 매정한 뺑소니로 목숨을 잃기 일쑤이다. 교통량이 폭주한 오늘, 교

    중앙일보

    1971.01.20 00:00

  • 공영주차장 29개 폐쇄

    서울시경은 서울도심지 교통소통대책의 한 방안으로 서울시내 32개소의 도심지 공영주차장가운데 29개소를 없애고 간선도로변의 「택시」승차장을 모두 이면도로로 옮기기로 결정, 오는 l5

    중앙일보

    1971.01.11 00:00

  • 적성에 안 맞는 애꾸눈 운전사

    운전사 적성에 맞지 않는 애꾸눈 운전사가 택시를 몰다가 지나가는 사람을 치어 죽였다. 12일 상오 6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 네거리에서 서울 영2-1976호 택시(운전사 배

    중앙일보

    1970.12.12 00:00

  • 강변로서 충돌사고 한 명 죽고 7명부상

    5일 하오 9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13 앞 강변1로에서 제1한강교 쪽으로 달리던 서울 자2-7012호 승용차(운전자 김기태·33)가 중앙선을 침범, 맞은 편에서 달려오던

    중앙일보

    1970.12.07 00:00

  • 운행 질서 등 어기는 차량|운전사 취업 금지케

    교통부는 7월21일부터 8월21일까지 1개월 동안 자동차 운송 사업 서비스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단속 지침을 마련, 각 시·도에 시달했다. 이 단속 지침은 앞으로 버스,

    중앙일보

    1970.07.21 00:00

  • 말뿐인 「선행 조건」

    교통부는 택시 요금의 인상을 운행 질서 확립과 시설 개선·증차 등 선행 조건을 내세워 이 기준에 합격했을 때에 한해 각 시·도 별로 인상 실시한다는 편법을 쓰고 있으나 부산·경북

    중앙일보

    1970.07.16 00:00

  • 안전위협「택시」6인승|운전석좁아 큰방해

    교통부가 교통난 해소를 이유로「코로나」등 영업용 승용차에 6인승을 허가하자 경찰은 이같은 행정처사가「택시」의 안전운행을 위협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통공학조차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

    중앙일보

    1970.03.19 00:00

  • 「러쉬」무면허 운전사|각종 교통사고 일으켜

    해마다 부쩍 늘어나고 있는 각종 교통사고의 75%가 운전사 과실에 있고 그 중에서도 무면허 운전사에 의한 사고가 잦아지고 있음이 8일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시

    중앙일보

    1969.11.08 00:00

  • 바가지 「택시」폐차

    서울시는 13일 서울로 올라온 시골소년으로부터 바가지 요금을 받아 구속된 서울 영 11167호 「코로나」운전자 장정흥씨에 대해 면허를 취소하고 등 「코로나」를 페차 처분했다. 운전

    중앙일보

    1968.06.13 00:00

  • 피살자의 시계? 유리 끼워가

    15일 상오7시쯤 영등포구 양평동2가32 영인당시계포 주인 남영우씨(38)가 안양천 둑「택시」강도 사건의 피살자 안씨의 시계와 비슷한 시계의 유리를 사건 발생 이튿날인 12일 상오

    중앙일보

    1968.04.16 00:00

  • 위험운전 말린 손님 끌고 질주

    23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택시]가 과속으로 달리는 것이 불안하여 중간에 내리려던 승객과 시비 끝에 승객을 4백여미터나 끌고 가 중상을 입힌 서울영1147호 [코로나]운전사 이균

    중앙일보

    1967.12.23 00:00

  • 4중 충돌도

    19일 상오 7시50분쯤 짙은 안개 때문에 영등포구 발산동 김포가도 원당네거리에서 영업용 [코로나·택시](서울 영11083호·운전자 김익상·30)가 미공군 [트럭](11전투비행단

    중앙일보

    1967.12.19 00:00

  • "처녀운전자 용서해주오"

    교통사고를 당한 피해자의 아버지가 구속된 처녀운전사를 용서해달라고 경찰에 진정, 흐뭇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하오 대구시 남구 대명3구 232의 7 정혁기(41)씨는 지난달 2

    중앙일보

    1967.03.04 00:00

  • 순경이 운전사 사살

    8일 밤 9시20분쯤 서울 청량리 경찰서 송병태(26) 순경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62 경기 목재사 앞길에서 서울 영9038호 새나라 「택시」를 단속하다가 운전사 박우동(31·중

    중앙일보

    1966.10.10 00:00

  • 고장난 「트럭」폭주

    29일과 30일 새벽 서울과 여주에서 신행길에 오른 신부가 다치는 등 교통사고 4건이 발생,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9일 하오 6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노고

    중앙일보

    1965.10.30 00:00

  • 러쉬·아워에 관·자가용차|같이 탑시다

    치안국은 21부터 아침 출근 교통란을 완화시키기 위해 변두리에서 들어오는 관용·자가용차 및 [택시]를 최대한 시민들이 이용토록 하겠다고 발표, 관내 전 교통순경에 지시했는데…. 막

    중앙일보

    1965.10.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