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리집 영어도서관을 꾸미면…

    우리집 영어도서관을 꾸미면…

    주부 강선아(39·경기도 화성시 반송동)씨는 영어 독서교육 관련 파워블로거다. 강씨는 인터넷 학습공유 사이트 게시판에 꾸준히 자신의 독서교육 과정을 게재하고 정보를 나눈다. 아이

    중앙일보

    2010.12.27 00:34

  • 세살마을 운동 ⑨ 부모도 자격증이 필요하다

    세살마을 운동 ⑨ 부모도 자격증이 필요하다

    [중앙포토] ‘아이는 낳기만 하면 혼자서도 잘 자란다’는 옛말이 있다. 과거 부모들은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을 어렵게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결혼과 출산을 자연스

    중앙일보

    2010.10.25 00:12

  • [조우석 칼럼] 지식인의 ‘새로운 아편’이 된 담론

    [조우석 칼럼] 지식인의 ‘새로운 아편’이 된 담론

    생태주의의 빛과 그늘(하) 때론 아류상품에도 뜯어볼만한 게 있는 법이다. 특유의 절충주의 태도 때문에 좋다고 소문난 것은 염치 없이 쓸어 담기 때문인데, 새 책 『시속 12킬로미터

    중앙일보

    2010.10.08 00:52

  •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눈여겨보면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눈여겨보면

    신나는 여름방학을 아무런 계획 없이 어영부영 보내다가는 어느새 개학 날이 다가오게 마련이다. 학기 중에는 해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

    중앙일보

    2010.07.06 12:41

  • 세살마을 운동 ① 내 아이의 경쟁력,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

    동양에선 신생아가 태어나면 곧바로 한 살을 먹는다. 엄마 배 속에서 지낸 10개월을 쳐주지 않는 서양과 큰 차이가 있다. 태아도 온전한 생명체로 본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동양은

    중앙일보

    2010.07.05 00:18

  • 45세에 넷째 임신 도전하는 ‘출산 전도사’

    45세에 넷째 임신 도전하는 ‘출산 전도사’

    개그계에 김지선씨가 있다면 한의계엔 정지행(45·사진)씨가 있다. 둘 다 아이를 여럿 낳아서 자연스레 ‘출산 전도사’가 됐다. 김씨는 아직 30대로 젊지만, 정씨는 올해로 만 45

    중앙일보

    2010.01.18 02:13

  • 임신 5개월 주영훈·이윤미의 부모 수업

    임신 5개월 주영훈·이윤미의 부모 수업

    부부를 만나기로 한 시간은 저녁때였다.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 저편에서 두 사람이 손을 흔들며 걸어왔다. 원활한 촬영을 위해 먼저 임신부 이윤미의 컨디션부터 살펴봤다. 얼핏 보아선

    중앙일보

    2009.12.12 18:33

  • 사랑하는 준겸아 이름처럼 겸손한 아이로 자라주렴

    사랑하는 준겸아 이름처럼 겸손한 아이로 자라주렴

    준겸아! 네가 태어난 지 벌써 1년이 다 되었구나. 이제와 생각해보면 1년이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 무럭무럭 자라나는 너를 보면서 엄마·아빠는 너무나 즐거웠단다. 엄마가

    중앙일보

    2009.10.29 19:13

  • 포미닛 ‘핫이슈’에 엉덩이 흔드는 아들

    포미닛 ‘핫이슈’에 엉덩이 흔드는 아들

    2008년 11월 3일 오후 2시1분 ‘응애~ 응애~. 그 날은 민상이가 태어난 날이란다. 엄마 뱃속에서 열 달 동안 웅크리고 있다가 드디어 널 만났지. 생각나니? 엄마 뱃속에 있

    중앙일보

    2009.10.22 18:06

  • 우리 곁에 다가온 자연주의

    우리 곁에 다가온 자연주의

    친환경은 이제 우리 일상 속에서 너무나 익숙한 개념이다. 특히 유아용 친환경 아기용품 직접 만들기품과 관련해선 주부들의 입에 붙다시피 자주 오르내린다.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감지

    중앙일보

    2009.10.14 10:50

  • "태명 ‘보배’처럼 예쁜 소녀로 자라줘~"

    "태명 ‘보배’처럼 예쁜 소녀로 자라줘~"

    엄마·아빠가 되기까지 힘든 과정 많았지만 어렵게 임신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 그 감동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구나! 너무나 신기하고 감격스러워서 엄마·아빤 태명도 고민하고 또 고민해

    중앙일보

    2009.09.17 23:14

  • [피플] 아름다운 것 다 보여줄게

    [피플] 아름다운 것 다 보여줄게

    To 사랑하는 아들 영빈아 너의 첫 번째 생일을 정말 축하한다. 벌써 이만큼 컸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빠름을 너로 인해 느껴. 작년 이맘때 새벽에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중앙일보

    2009.07.09 14:24

  • [커버스토리] 좋아진 의료수준, 마흔 출산도 괜찮다

    20일 오전 9시30분 서울 강남구 강남차병원 지하 1층 기태교 교실. “다음엔 사지운동입니다. 하나·둘·셋….” 조영미 강사가 구령을 외치자 임신부들이 동작에 들어간다. 왼쪽 다

    중앙일보

    2009.03.30 00:52

  • 아이는 즐겁게 엄마는 우아하게…키즈카페 전성시대

    아이는 즐겁게 엄마는 우아하게…키즈카페 전성시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이자 엄마들의 휴식공간인 키즈카페가 인기다. 갖가지 신기한 장난감과 놀이기구, 거기에 맛깔난 요리로 엄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강남지역 키즈카페를 소개한다 키즈

    중앙일보

    2009.02.17 06:17

  • 명문대 합격한 '독서왕' 문형범 군 - "끊없는 호기심의 발동…

    명문대 합격한 '독서왕' 문형범 군 - "끊없는 호기심의 발동…

    2006년 11월 KBS ‘도전! 독서골든벨’에서 황금종을 울리며 독서왕으로 등극했던 문형범(19·춘천고 3)군. 이후 자신의 독서비법을 담은 책까지 쓰며 입소문을 탔던 그가 올

    중앙일보

    2008.02.19 15:59

  • [Family리빙] 탯줄 직접 끊으니 " 나도 아빠 됐구나"

    [Family리빙] 탯줄 직접 끊으니 " 나도 아빠 됐구나"

    임신 36주 때 찍은 공짜 만삭 사진. [쎄븐 스튜디오 제공] # 순풍 프로젝트 순산 위해 태교.요가.수영…아내는 어느새 '강철 여인' 다행히 아내는 입덧이 없었다. 입덧도 유전인

    중앙일보

    2006.06.04 20:42

  • 고령 임신부의 웰빙 출산

    예비 엄마 김미순(37.서울 동작구 사당동)씨. 지난 주 산부인과에서 임신 3개월 판정을 받았다. 늦은 결혼, 늦게 보게 된 아이라 "세상이 다 내것 같다"며 기뻐하는 그이지만 한

    중앙일보

    2005.01.14 09:52

  • [week& 트랜드&이슈] 고령 임신부의 웰빙 출산

    [week& 트랜드&이슈] 고령 임신부의 웰빙 출산

    예비 엄마 김미순(37.서울 동작구 사당동)씨. 지난 주 산부인과에서 임신 3개월 판정을 받았다. 늦은 결혼, 늦게 보게 된 아이라 "세상이 다 내것 같다"며 기뻐하는 그이지만 한

    중앙일보

    2005.01.13 15:08

  • [도심 피서지] 길동 자연 생태공원

    "여기 밤색 털이 난 버섯은 털가죽버섯이고, 가장자리가 검은 건 먹물버섯, 이쪽 나무 아래 있는 건 여러분이 집에서 반찬으로 많이 먹는 싸리버섯이에요." 나무둥치에 둥그렇게 모여

    중앙일보

    2003.07.24 17:48

  • [과학과 미래] 현대과학도 놀라는 전통胎敎의 효험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김수용 교수는 얼마전 초음파 사진을 통해 임신 16주된 남아의 성기가 곧추 세워진 것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 임신 25주 정도면 태아의 오감이

    중앙일보

    2003.03.05 16:08

  • "학교 교육보다 태교가 더 중요"

    "학교 교육보다 태교가 더 중요"

    "학교 교육보다 태중(胎中)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수용(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물리학과 교수의 말이다. 서울대와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각각 물리교육

    중앙일보

    2003.02.24 10:37

  • [주목! 이 프로] EBS '뇌과학과 만난 … '

    "학교 교육보다 태중(胎中)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수용(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물리학과 교수의 말이다. 서울대와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각각 물리교육

    중앙일보

    2003.02.23 18:56

  • [21세기에도 통하는 조상들의 태교음식]

    "자식이 단정하기를 원하면 잉어를, 슬기롭고 기운차기를 원하면 소의 콩팥.보리를, 총명하기를 원하면 해삼을 먹어라."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 사주당 李씨가 쓴 태교신기(胎敎新記)의

    중앙일보

    2002.10.02 11:19

  • 다시 부르는 난지도 노래

    지난주 말 좀 색다른 '산행'에 나섰다. 난지도의 쓰레기를 딛고 일어선 해발 98m짜리 '인공 산'을 타고 오르는 일이었다. 샌들 차림의 행장도 그렇거니와 상암동 일대 가을 정취

    중앙일보

    2002.10.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