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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칼날 AS' 토트넘 4-1 승...황희찬도 개막전서 도움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역전골을 합작한 다이어에게 안기고 있다. 손흥민은 칼날 같은 크로스로 다이어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이 개막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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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 킬러' 손흥민, 개막전 선발 출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사우샘프턴 킬러’ 손흥민(30·토트넘)이 새 시즌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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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부트 2연패 확률 8%?…손흥민에 도전한 '몸 좋은' 두 괴물
지난 시즌 아시아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골든부트를 수상한 손흥민. 새 시즌에 2연패에 도전한다. AP=연합뉴스 ‘수퍼 손’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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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경기, 이번 주말부터 돈 내야 볼 수 있다
토트넘은 6일 오후 11시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사진은 토트넘의 페리시치와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왼쪽부터). 사진 SPOTV 손흥민(30) 소속팀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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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옛 스승' 모리뉴의 AS로마로 상대로 67분 활약…토트넘 0-1패
토트넘 시절 하이파이브 나누는 손흥민(왼쪽)과 당시 사령탑 조세 모리뉴 감독.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30·토트넘)이 '옛 스승'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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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우두" 극찬한 옛스승 모리뉴 앞…손흥민 세리머니 할까
2019년 12월7일 토트넘 감독이었던 조세 모리뉴(오른쪽)이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30)이 ‘옛 스승’ 조세 모리뉴(59·포르투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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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생 보석’ 양현준 “6만 명 함성에 오히려 힘 솟았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주목 받는 2002년생 수퍼루키 양현준. 강정현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님 인터뷰 기사를 봤어요. 팀K리그와의 친선 경기에서 3실점 한 것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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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모리뉴 이어 콘테 애제자 베스트11 뽑혀
손흥민은 콘테 감독의 역대 베스트11 중 왼쪽 날개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트랜스퍼 마르크트] 손흥민(30)이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의 애제자 베스트11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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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강성진 멀티골' 한국축구, 약체 홍콩에 3-0 승
축구대표팀 강성진이 24일 동아시안컵 홍콩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뽑아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가 ‘약체’ 홍콩을 3골 차로 꺾었다. 2003년생 막내 강성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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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케 듀오 2골 합작' 토트넘, 레인저스에 2-1 역전승
2골을 합작하며 역전승을 이끈 손흥민과 케인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레인저스(스코틀랜드)에 역전승을 거뒀다. ‘손-케 듀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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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미친 남자 콘테 “내 열정, 선수 심장에 심는다”
콘테 토트넘 감독. [사진 토트넘 홋스퍼] 프리시즌 일정을 위해 방한한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을 지난 14일 서울에서 중앙일보와 네이버가 만났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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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쏘니, 축구 톱이지만 사람은 더 환상적…父 만나고싶다"[단독 인터뷰]
토트넘 콘테 감독이 자기 얼굴이 그려진 피켓을 든 한국팬을 가리키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토트넘 홋스퍼] 프리시즌을 위해 방한한 ‘손흥민 스승’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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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에릭 다이어, 콘테 감독의 리더십 극찬, 대표팀 복귀 의사 밝혀
Eric Dier, left, signs a young fan's shirt during a Tottenham Hotspur Global football developmen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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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매니아, 유니폼 4800장 팔려" 英도 놀란 손흥민 韓 인기
토트넘 손흥민이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동취재] 영국 언론도 손흥민(30·토트넘)의 한국에서의 인기에 놀라워했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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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한국투어 만족스럽다"
한구투어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낸 콘테 감독. [뉴스1]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만족스러웠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프리 시즌 한국 투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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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만화 같은 합작골로 한국 투어 피날레 장식
골 합작 후 하이파이브 하는 해리 케인(왼쪽)과 손흥민(오른쪽). [연합뉴스] 손흥민과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이 만화 같은 콤비 플레이로 프리 시즌 한국 투어 피날레를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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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듀오, 세비야전 공격 선봉...토트넘 최정예 투입
세비야전 선발로 나서는 '환상의 짝꿍' 손흥민(왼쪽)과 해리 케인. [뉴스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듀오 손흥민-해리 케인이 세비야전 공격 선봉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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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기 회식' 참석한 요리스 "좋은 추억"
손흥민이 주최한 고기 파티에 만족감을 나타낸 요리스. [뉴스1] 요리스는 토트넘 선수단 사진에 찍히지 않았지만, 회식에 함께 했다. [사진 토트넘 SNS] "손흥민과 함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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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 맛집 데려가라 압박"…손흥민 약속 지켰다
토트넘 동료들에게 맛있는 한식 식사를 대접한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SNS] 손흥민(토트넘)이 팀 동료들에게 맛있는 한식을 대접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잉글랜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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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월드클래스 손흥민의 4F
정제원 스포츠디렉터 ‘웰컴 투 코리아’로 시작되는 손흥민의 편지를 보고 토트넘 동료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그가 쓴 편지를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봤다. 어려운 단어도, 미사여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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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태클 걸다 퇴장…"괜찮다, 뛰어라" 토트넘 무슨일
팀K리그 수비수 김동민이 토트넘전 도중 등장한 레드 카드에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뉴스1] “토트넘 벤치 쪽에서 급히 연락이 왔대요. ‘퇴장 당한 것 괜찮으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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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4골 합작…6만4천 상암 관중 신났다
팀K리그와 친선경기에서 득점포를 터뜨린 뒤 사진찍기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손흥민. [연합뉴스] 한여름 밤의 유쾌한 축제였다. 줄기차게 쏟아붓던 장대비도 경기 시작 후 차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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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유니폼 입고 서울서 골, 특별해"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김현동 기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이곳에서 골 넣는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다. 특별한 날이었고 특별한 골이었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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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 “손흥민 후반 투입, 더 뜨거운 응원 위한 결정”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연합뉴스] 팀K리그와 친선경기로 2022~23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한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홋스퍼 감독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