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매시니, 또 쓰니?

    매시니, 또 쓰니?

    오승환 지난 2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 4-4 동점이던 연장 10회 초 2사 1·3루에서 세인루이스의 마무리 오승환(35)은 밀워키의 3번 왼손타자 트래비스

    중앙일보

    2017.05.04 01:00

  • 류현진, 2%가 부족해

    류현진, 2%가 부족해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이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최고 시속 146㎞였던 직구 구속이 문제였다. 14일 미국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04.15 01:41

  • [다이제스트] 파키아오, 7월 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 外

    [다이제스트] 파키아오, 7월 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 外

    파키아오, 7월 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 AP통신은 “매니 파키아오(39·필리핀·사진)가 7월 2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제프 혼(29·호주)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중앙일보

    2017.04.11 01:00

  • 오승환 '준비 완료' 2이닝 퍼펙트로 시범경기 4G 연속 무실점

    오승환 '준비 완료' 2이닝 퍼펙트로 시범경기 4G 연속 무실점

    [포토]오승환 ,외야에서 롱토스 준비는 끝났다.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 4경기 연속 무실점했다.오승환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퍼스트

    중앙일보

    2017.03.29 09:08

  • 류현진,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4번째 테스트

    류현진,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4번째 테스트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선발투수 자리를 놓고 네 번째 테스트를 치른다. MLB닷컴은 27일 "류현진이 28일 시범경기인 화이트삭스전에 선

    중앙일보

    2017.03.27 08:27

  • '좌'편향에 부상병동 다저스...류현진 선발진 합류할까

    '좌'편향에 부상병동 다저스...류현진 선발진 합류할까

     어깨부상을 떨친 류현진(30)이 LA 다저스 선발투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류현진이 스프링캠프에서 역투하는 모습. [글렌데일 AP=뉴시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

    중앙일보

    2017.03.17 17:01

  • 확 달라진 박병호, 메이저리그 ‘지명’ 받나

    확 달라진 박병호, 메이저리그 ‘지명’ 받나

    박병호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 미네소타의 스프링캠프 성과를 평가하면서 “캠프 시작 때

    중앙일보

    2017.03.16 01:00

  • 류현진, 17일 시카고 컵스전 선발 등판

    류현진, 17일 시카고 컵스전 선발 등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류현진.  LA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이 17일 시

    중앙일보

    2017.03.15 09:06

  • 황재균, 다저스전에서 시범경기 2호 홈런

    황재균, 다저스전에서 시범경기 2호 홈런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 2번째 홈런포를 터트렸다. [포토] 황재균 '걸리면 넘어가죠'  황재균은 8일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

    중앙일보

    2017.03.08 08:27

  • 황재균, 첫 선발 출전 시범경기서 3타수 1안타

    황재균, 첫 선발 출전 시범경기서 3타수 1안타

    류현진(30·LA 다저스·오른쪽)이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25일 출국했다. 2014시즌 직후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지난 시즌 복귀했으나 1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올

    중앙일보

    2017.02.27 09:53

  • '신인 신고식' 김현수는 텔레토비 변신

    '신인 신고식' 김현수는 텔레토비 변신

    [사진 로크 쿠밧코 SNS]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외야수 김현수(28)가 텔레토비로 변신했다.볼티모어 지역매체인 'MASN'의 로크 쿠밧코 기자는 27일 자신의 S

    중앙일보

    2016.09.27 09:22

  • ‘수퍼 마리오’로 변신한 돌부처

    ‘수퍼 마리오’로 변신한 돌부처

    일본 전자게임 수퍼 마리오 캐릭터로 변신한 오승환(오른쪽). [사진 SNS]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수퍼 마리오’ 캐릭터로 변신했다.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중앙일보

    2016.09.23 00:59

  • 이대호, 39일 만에 홈런포 가동…14호 기록

    이대호, 39일 만에 홈런포 가동…14호 기록

    메이저리그 이대호(34·시애틀)가 39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이대호는 9일(한국시간) 열린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 6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해 홈런 포함해 3타수 2안타·1타점

    중앙일보

    2016.09.09 14:59

  • '어깨 부상' 강정호, 15일 부상자 명단 올라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어깨 부상으로 메이저리그 15일 부상자 명단(DL)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피츠버그 지역 언론 트리뷴리뷰는 21일 강정호가 왼쪽 어깨 부상으로 15

    중앙일보

    2016.08.21 08:44

  • [다이제스트] 손연재, 개인종합 74.900 최고점 경신 外

    손연재, 개인종합 74.900 최고점 경신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가 9일 러시아 카잔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74.900점으로 자신의 최고점을 경신했다. 종

    중앙일보

    2016.07.11 01:04

  • 피츠버그 언론 "강정호 기소되기 전 처벌 안돼"···73% "출전 찬성"

    피츠버그 언론 "강정호 기소되기 전 처벌 안돼"···73% "출전 찬성"

    [피츠버그 포스트 가젯 홈피 캡처]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기소 전까지 경기에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츠버그 지역매체

    중앙일보

    2016.07.07 11:12

  • 성폭행 혐의 강정호, 운명 가를 3가지 의문

    성폭행 혐의 강정호, 운명 가를 3가지 의문

    지난달 17일(미국 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강정호(29·피츠버그)는 9회 초 대타로 출전해 컵스의 투수

    중앙일보

    2016.07.07 01:03

  • 16년 만이군…자리가 바뀌었군

    16년 만이군…자리가 바뀌었군

    34세 동갑내기 친구인 추신수와 오승환이 16년 만에 메이저리그에서 다시 만났다. 세인트루이스 불펜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오승환은 텍사스의 리더가 된 추신수에게 이날 8회에 안타를

    중앙일보

    2016.06.20 00:42

  • 강정호 “추신수 선배의 22홈런 넘겠다”

    강정호 “추신수 선배의 22홈런 넘겠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중앙포토]‘킹캉’은 실망시키지 않았다. 부상 후 8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와 한 달(5월 7일~6월 5일) 23경기 동안 8홈런을 뿜었다. 이런

    중앙일보

    2016.06.15 14:04

  • [MLB 특집] MLB 주름잡는 ‘코리안 리그 삼총사’ 불방망이의 비밀

    [MLB 특집] MLB 주름잡는 ‘코리안 리그 삼총사’ 불방망이의 비밀

    강정호-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파란불, 박병호-아시아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가능, 이대호-주전 꿰차는 것도 머지않아… 타고난 승부근성과 준비된 파워, 자신만의 장점 극대화한 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11 00:01

  • '3일 연투도 문제없다' 오승환 6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일 연속 등판한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투구수 10개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오승환은 6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

    중앙일보

    2016.06.06 13:37

  •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파이널 보스 오승환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파이널 보스 오승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 선수올시즌 메이저리그(MLB)에 불펜 투수로 데뷔한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중앙일보

    2016.05.25 16:14

  • 美 매체 "오승환 메이저리그 최고 불펜 투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34)의 활약이 정점에 올라있다. 오승환은 지난 24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3~5번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오승환은 지난 3일 필라

    중앙일보

    2016.05.25 09:46

  • 몸쪽 높은 공, 낮은 변화구에 힘 못 쓰는 박병호

    몸쪽 높은 공, 낮은 변화구에 힘 못 쓰는 박병호

    박병호연일 홈런을 터뜨렸던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주춤하고 있다. 메이저리그(MLB) 투수들이 박병호의 약점을 파악한 탓이다. 상대 투수들은 특히 몸쪽 높은 직구와 낙폭

    중앙일보

    2016.05.25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