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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사들도 노려볼만”…국민이주, 美고학력 전문직 독립이민 ‘줌’ 설명회

    “한의사들도 노려볼만”…국민이주, 美고학력 전문직 독립이민 ‘줌’ 설명회

    미국으로의 고학력 전문직 독립이민(NIW)에 대한 한의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 이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대표 김지영)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함께 한의사들

    중앙일보

    2021.02.05 17:15

  • [월간중앙] ‘미달이 할머니’ 선우용여의 즐거운 인생

    [월간중앙] ‘미달이 할머니’ 선우용여의 즐거운 인생

    1965년 TBC 무용수 데뷔, 1년 뒤 연기자로 변신 뇌경색 극복하고 인생 2막…55년째 왕성한 방송 활동   선우용여는 ’직업으로서 배우의 가장 큰 매력은 여러 인생, 다양한

    중앙일보

    2019.05.24 14:00

  • [알쓸신세] SNS 백신괴담에…19년 전 퇴치한 홍역 불렀다

    [알쓸신세] SNS 백신괴담에…19년 전 퇴치한 홍역 불렀다

    지난해 브라질에서 3세 어린이가 홍역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AP]    헐리우드 배우 짐 캐리, 플레이보이지 모델 제니 맥카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세 사람의

    중앙일보

    2019.03.03 06:00

  • 'OO전문'은 안 되는데…한의원 불법광고 많다

    한의원 광고에 과장·불법 내용이 많아 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현행법상 각종 질병에 대해 '전문'이라고 광고하는 것은 물론이고 특정 질환이나 상태·증상을 거론하는 것, 한의사 진

    미주중앙

    2015.10.01 03:32

  • '미국 산삼' 인기 폭등…'진품 VS 가짜' 논란 확산

    '미국 산삼' 인기 폭등…'진품 VS 가짜' 논란 확산

    LA한인타운에 산삼전문 업소가 크게 늘고 있다. `심마니 장석훈`이라는 광고로 널리 알려진 야생천종산삼의 장석훈 대표가 다양한 형태의 산삼을 보여주고 있다. 김상진 기자 남가주 한

    미주중앙

    2013.12.17 08:11

  • 15년 모은 한인 한방 비법, 화마로 한순간에 잿더미

    "근 15년 동안 한의사로 일하면서 쌓아 놓은 치료법. 그 모든 게 다 화염 속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유모(42·가디나)씨의 목소리는 끊어질듯 끊어질듯 이

    미주중앙

    2013.07.04 07:58

  • 카페베네, 미국 LA에 2호점 오픈

    카페베네, 미국 LA에 2호점 오픈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8일 미국 LA에 ‘카페베네 LA 2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작년 2월 뉴욕 타임스퀘어점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 카페베네는 이로써 뉴욕을 비롯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1 20:15

  • [분수대] 아역 스타

    [분수대] 아역 스타

    올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인도 뭄바이 빈민가에서 성장한 청년 자말이 100만 달러가 걸린 퀴즈쇼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유명 배우라곤 단 한 명

    중앙일보

    2009.03.07 00:16

  • 새해 건강 지킴이 ③ 신준식 자생한방병원장

    새해 건강 지킴이 ③ 신준식 자생한방병원장

     한의학은 정말 위기일까? 한방 병·의원의 급감하는 환자를 보면 이런 생각도 든다. 활로는 없을까. 병원급으로는 유일하게 환자가 늘어나고, 국내 분원에 해외까지 진출하는 곳이 있다

    중앙일보

    2009.01.20 01:45

  • 감원 불안에 지갑 닫아 … “보는 사람 많지만 계산대는 한산”

    감원 불안에 지갑 닫아 … “보는 사람 많지만 계산대는 한산”

     미국에서도 소득수준 최상위권으로 꼽히는 캘리포니아주 북부 실리콘밸리. 전 세계 정보기술(IT) 경기의 온도계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기 수은주는 영하로 내려가

    중앙일보

    2008.12.01 02:40

  • '학위 공장'이어 '자격증 공장' 논란 … 미국 한의사 4박5일이면 딴다 ?

    '학위 공장'이어 '자격증 공장' 논란 … 미국 한의사 4박5일이면 딴다 ?

    안정적인 직업을 찾던 이모(55.자영업)씨는 지난해 말'(미국 공인회계사처럼) 한의사 시험도 미국령 괌에서 볼 수 있다'는 광고를 인터넷에서 발견했다. 시험 일정은 4박5일이면 끝

    중앙일보

    2007.10.08 04:20

  • 뇌사 한인 장기 기증, 장애인 몸으로 8명에 새 희망

    뇌사 한인 장기 기증, 장애인 몸으로 8명에 새 희망

    부인 박명진씨(왼쪽)가 장기를 기증하고 떠난 남편 박세진씨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딸 주희양과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위대한 죽음은 잊혀지지 않는다. 아름다운 죽음은 또다른 삶

    중앙일보

    2007.01.18 16:56

  • '태권도 역사' 책 펴낸 치과의

    '태권도 역사' 책 펴낸 치과의

    1979년 이후 28년간 매년 한권 이상 책을 펴내는 재미동포가 있다. 그런데 전업작가가 아니다. 바쁜 현직 치과의사다. 주인공은 최근 '태권도와 무술의 역사'란 책을 낸 배윤범

    중앙일보

    2007.01.02 05:14

  • [사람 사람] 예순에 미국 한의사로 '제2 인생'

    "한창 일할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고 방황하는 중년 남성들이 많다는 한국 뉴스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좌절하기보다는 그동안 하고 싶었지만 못 해본 것을 해볼 수 있는

    중앙일보

    2003.10.23 18:15

  • 한의학 미국 의대 `입성`… 어바인의대 정식과목으로

    한의학 미국 의대 `입성`… 어바인의대 정식과목으로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비치에 있는 어바인 의대 강의실. 30여명의 본과 1학년 의대생이 한국에서 온 한의사의 강의와 시술 모습을 흥미있게 지켜보고 있다. 강사는 우

    중앙일보

    2002.05.02 13:41

  • 韓醫學 美의대 입성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 비치에 있는 어바인 의대 강의실. 30여명의 본과 1학년 의대생이 한국에서 온 한의사의 강의와 시술 모습을 흥미있게 지켜보고 있다. 강사는

    중앙일보

    2002.04.30 00:00

  • [LPGA] 박세리 "V 감 잡았어"

    박세리가 14일 새벽(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링컹의 투엘브브리지GC(파72)에서 열린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 1라운드에서 팻 허스트.크리스 존슨과 함께 희망찬 티샷을 날렸다. 박은 이

    중앙일보

    2000.04.14 00:00

  • [LPGA] 박세리 "V 감잡았어"

    박세리가 14일 새벽(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링컹의 투엘브브리지GC(파72)에서 열린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 1라운드에서 팻 허스트.크리스 존슨과 함께 희망찬 티샷을 날렸다. 박은 이

    중앙일보

    2000.04.13 18:13

  • [수재민을 도웁시다] 성금 주신 분들

    ◇ 수원 대희전자공업㈜ 이세용 대표이사와 직원 일동 281만4, 250원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정명세 원장과 직원 일동 248만8, 570원 ◇ 시흥공구상가 입점주 일동 155만

    중앙일보

    1999.08.27 00:00

  • 신한국당 공천 신청 441명

    ^종로 이명박(54.전국구의원)김준환(59.중앙상무위원)^중구 박성범(55.전KBS앵커)주범노(57.중앙상무위원)^용산 서정화(62.현 의원)정한성(37.학원강사)김석용(57.중앙

    중앙일보

    1996.01.31 00:00

  • 일부 겸직의원/자기이익 따라 입법활동/이철의원이 밝힌「로비실태」

    ◎상임위ㆍ국감서 압력 예사로/윤리규정 도입… 어길땐 도태 시켜야 박재규의원이 독직사건으로 구속된 것을 계기로 국회의원의 윤리성문제가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동해재선거 후보매

    중앙일보

    1990.02.15 00:00

  • 소금 많이먹는 중공인|위암·식도암 많이걸려

    ■…중공인들이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식생활때문에 소화기관의 암에걸려 고생하고 있다고 한의사가 25일밝혔다. 미남가주대학의대에 근무하고있는 「리·유·츠」 박사는 이날 이곳에서 있은

    중앙일보

    1983.07.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