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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신발·지갑 … 받으면 누구나 좋아하죠~
남녀 모두 받고 싶은 선물 목록 1위에 가방과 신발은 항상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패션을 완성시키는 마지막은 포인트 아이템들이다. 매니어로 빠지기 쉬운 패션 아이템은 선물하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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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세련, 로맨틱 더욱더 클럽모나코답게
새해가 밝자마자 브랜드들은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 일주일 사이 열렸던 따끈한 브랜드 행사 현장. 모던하고 로맨틱한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 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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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사랑하는 그이에겐 정성을 한아름
지갑 얇다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생략할 순 없다. 올해 크리스마스엔 화장품을 선물하는 연인들이 늘 것 같다. 실용적이면서 가격대 폭이 넓어 고를 수 있는 제품이 많기 때문이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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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미학, H-A-O-X 라인 코트
관련기사 불경기에 빛나는 우아함 퍼스트레이디 스타일 H, 남성적인 테일러링 올해는 날카롭게 단련된 남성복처럼 직선의 멋이 살아 있는 H라인의 테일러링 코트가 대세다. 디자이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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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명품 수요는 불경기가 없어요”
미국 뉴욕 맨해튼. 택시를 타고 ‘몇 번 대로와 몇 번가 사이 몇 번지’라고 말해야만 정확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우리나라처럼 ‘○○동 무슨 빌딩 근처요’하는 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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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퍼 트렌드
베스트, 반팔 등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 인기 다양해진 색상과 디자인, 가죽·니트 소재 매치 돋보여 ‘겨울’하면 생각나는 가장 럭셔리한 소재인 ‘퍼’.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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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잘나가는 언니들의 스카프 스타일링
최근 들어 아기네스 딘, 린제이 로한, 케이트 모스 등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셀러브리티들의 파파라치 컷에 자주 등장하는 필수품은 바로 스카프다! 무심한 듯 걸쳐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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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리빙 트렌드 8가지
1 비단 소재를 이용해 꾸민 실내 2 금속 실을 밀짚처럼 꼬아 벽지로 만든 엘리트사의 제품과 실내 연출 1 금속 소재의 변신 혹은 반란메종 오브제를 둘러본 세계의 전문가와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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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갈무리 잡화로
머플러 등 다양한 패션 잡화가 연말 선물 상품으로 나오고 있다. 이들 패션 소품은 많을수록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 선물로 받으면 누구나 좋아한다.장갑·머플러 등 패션 잡화는 가짓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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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프리미엄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공동이벤트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18일까지 중앙일보 프리미엄 독자를 대상으로 명품 특별판매행사를 연다.1층 구찌·페라가모·발리·돌체&가바나 단독매장과 명품 잡화 멀티숍 유로컬렉션의 모든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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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연의패션리포트] "멋진 스타 만들기는 멋진 대중 만들기”
‘코디 언니’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이들이 있다. 단순한 ‘의상 담당’에서 이제는 스타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조언해 주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패션 스타일리스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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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컬렉션에서 미리 본 2008 봄·여름 패션
左 쿠스토 바르셀로나 右 미스 식스티 左 라코스테 中 디젤 右 마이클 코어스 세계 4대 패션도시에서 2008 S/S 컬렉션 릴레이가 시작됐다. 첫 주자는 뉴욕. 마크 제이콥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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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니트는 너무 평범해’ 올가을, 과연 그럴까…
‘니트를 빼놓고 올가을 패션을 이야기하지 마라’. 올가을, 정말 그렇다. 니트가 패션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조금 과장한다면, 정장·캐주얼·액세서리 등 니트 없이는 명함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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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특별하게..." 고가 명품 브랜드 판매 '날개'
“예쁘게 꾸민 내 아이를 보고, 한마디씩 감탄사를 던질 때 기분이 좋아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딸아이와 쇼핑을 나선 최모(35)씨. 아이를 위해서라면 돈 쓰는 게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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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3가지 프로포즈
코트는 겨울 패션의 주옥편(珠玉篇)이다. 안에 무엇을 받쳐 입든 잘 빠진 코트 하나면 뺨을 에는 칼바람이 반갑기만 하다. 하지만 아무거나 걸쳐입어도 옥구슬처럼 빛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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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 new
계절은 이제 막 겨울문턱에 다다랐지만 패션계는 찬란한 봄을 준비한다. 봄맞이가 한창인 패션계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았다. # 샤넬, 2007 크루즈라인 선보여 20년대 가브리엘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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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가 길어졌다
가을은 낭만적이지만 옷 입기는 무척 애매하다. 날씨가 어중간해 '바로 이거다' 싶은 옷을 골라 입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코트와 셔츠 사이에 갈등하고 있다면 가볍고 따뜻한 니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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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가을, 명품을 입는다
봄이 여성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남성의 몫이다. 앞서가는 비즈니스맨의 성공전략은 패션에서 시작한다. 이탈리아 명품 수제 남성의류 브랜드 브리오니가 가을 컬렉션을 선보였다. 수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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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E, 현대화된 캐시미어 제품
캐시미어 니트 존 브랜드 TSE는 전 세계에 현대화된 캐시미어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1971년부터 TSE는 캐시미어 산양 사육에서부터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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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류·소품 명품 기획전에 초대합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개점 5주년을 맞아 중앙일보 프리미엄과 손잡고 9월27~10월2일 본지 독자만을 위한 특별할인판매 행사를 연다. 할인 행사에 선뵈는 상품들은 백화점 측이 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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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패션 거리마다 '블랙' 물결
멋쟁이라면 올 가을에 블랙 수트나 코트, 적어도 블랙 재킷 한 벌쯤은 준비해둬야 할 것 같다. 블랙색상으로 위아래를 차려입을 경우 안에 받쳐 입는 옷은 블랙을 더욱 강조해줄 색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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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남성복 소프트정장 선호 추세
초겨울 패션에 있어서 여성은 복고풍으로 고급스런 취향인 반면 남성은 편안하고 멋스러운 경향이 강세다. ▶여성복〓여성스럽고 복고적인 스타일이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뉴욕.밀라노.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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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남성복 소프트정장 선호 추세
초겨울 패션에 있어서 여성은 복고풍으로 고급스런 취향인 반면 남성은 편안하고 멋스러운 경향이 강세다. ▶여성복〓여성스럽고 복고적인 스타일이 유행을 주도하고 있다. 뉴욕.밀라노.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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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秋冬패션경향, 심플한 디자인이 뜬다
단순한 디자인의 캐시미어 스웨터, 몸에 꼭 붙는 발목길이의 회색톤 원피스 - .아시아지역의 경기불황이 세계 패션계에도 영향을 미친 탓일까. 지난 2월말 영국에서 개막된 런던컬렉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