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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과 성인 남성이 한 방에…이런 경기 룸카페 5곳 적발
지난 2월 22일 오후 경기도의 한 룸카페에서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과 경기도 청소년과, 시군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도내 룸카페에 대한 단속·점검를 진행하고 있다. 공동취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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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룸카페 성행위 논란 “청소년 가는 곳인데” “밀폐 구조는 바꿔야”
e글중심 일부 미성년자들의 성행위 장소로 이용된다는 논란이 제기된 ‘룸카페’에 대해 정부가 단속에 나선 가운데 제주의 한 룸카페가 적발됐습니다. 지난 8일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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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의 옐로하우스 悲歌]성매매 여성들 "친구 부인 흉내도 요구하는데···리얼돌 위험"
일러스트=김회룡기자aseokim@joongang.co.kr 인천 미추홀구의 성매매 집결지 옐로하우스 업소 내부. 사진은 지난 5월에 촬영한 것으로 현재 모든 업소가 철거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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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맞으면 즉석 만남까지… 음란문화 전도사
'신촌, 지금 바로', 'ㅈㄱ(조건), 쪽지 줘요' 1월 8일 자정 무렵 '성인간의 건전한 만남을 주선한다'는 모 채팅사이트에 개설된 방 제목의 일부다. 암호처럼 아리송한 이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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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달 유흥가 · 교통 집중 단속
경찰청은 9월 한달간 생활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퇴폐영업을 하는 스포츠마사지업소.이발소 단속 등에 들어갔다. 서울경찰청은 1일 새벽 방범지도과 특별단속반.기동수사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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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출입업소 비상구가 없다] 상. 화재 무방비 유흥시설
어이없는 참사였다. 비상구 없는 호프집, 소화기 하나 없는 노래방, 인화물질로 가득한 건물…. 폐쇄명령을 받고도 버젓이 영업하던 술집에서 10대 55명이 어이없이 떼죽음했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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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등 설치한 이용업소 22개업소 적발 영업정지
서울시가 퇴폐영업 가능성이 있는 이용업소에 대해 6일 실시한 특별단속에서 22개 업소가 적발됐다. 서울시는 15일 퇴폐영업 행위로 적발된 적이 있는 영등포.여의도등 10개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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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퇴폐이발소 여전-경실련,서울 男회사원 4백명 설문
서울시내 남성직장인중 70%가 자택 근처 이발소를 이용하는데그들중 44.3%가 변태이발서비스를 받아본 것으로 설문조사결과나타나 구청등 당국의 단속에도 불구,주택가에서도 퇴폐이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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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는 술집 크게 늘었다/술소비량 15%·전력은 11%줄어
◎서울지역 지난해 휴·폐업 90년보다 35% 증가 범죄와의 전쟁선포이후 계속온 심야·변태업소에 대한 단속강화,과소비억제풍조 등으로 서울지역에서 지난 1년동안 휴·폐업한 유흥·대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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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카페」명칭 못쓴다/대중음식점으로 허가받은 후
◎밀실 갖추고 변태영업/보사부,접대부 등 단속키로 보사부는 20일 대중음식점 영업허가를 받아 카페라는 명칭으로 변태영업을 일삼고 있는 접객업소에 대해 카페라는 명칭표시를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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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음식점 신고된 카페|절반이상 불법·퇴폐영업
서울시는 22일 카페 등 대중음식점 영업을 하겠다고 신고해 놓고 실제는 룸살롱처럼 호화술집으로 변태·불법영업을 해온 소형술집·음식점등에 대해 간판에「대중음식점」표시를 반드시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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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택가 유흥 업소 단속|퇴폐 영업 백25곳 적발
서울시는 21일 오후부터 22일 새벽까지 주택가·학교주변 퇴폐업소에 대한 기습단속을 벌여 퇴폐·변태 영업 등 법규 위반 업소 1백25곳을 적발했다. 서울시는 4백10곳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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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퇴폐 행위 막게|칸막이 강제 철거
내년부터 극장·백화점·대형 건물 등 공중 시설에 금연 구역 설치가 의무화되고 이·미용업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뀐다. 보사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공중 위생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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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퇴폐 위생업소 백25곳 적발 행정처분
서울시는 18일 카페·다방·이발소·카바레·음식점등 시내 위생업소 3백69곳에 대해 무허·변태·퇴폐영업단속을 펴 위반업소 1백25곳(33·8%)을 적발, 이중 무허가영업을 해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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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이발소 12곳 적발
서울시는 17일 지난달 30일부터 13일까지 강남일대 퇴폐이용업소에 대한 심야단속을 벌여 칸막이·밀실·샤워장 등 퇴폐조장 시설을 설치하고 심야영업을 해온 12곳을 적발해 이중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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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주택가 유흥업소 25%가 퇴폐·탈법
보사부는 9월 한달 동안 학교주변·주택가의 이발소 및 유흥업소 1천5백51곳에 대한 퇴폐·변태영업을 단속한 결과 25%인 3백84개 업소가 퇴폐행위, 미성년자 출입 묵인, 무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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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카페·이발소등 업소 32%가 불법 영업
서울 시내 주택가의 다방·이발소· 카페· 음식점등 위생업소 3곳 중 1곳 정도가 무허가·퇴폐영업·칸막이 설치·미성년자 출입등 각종 법규를 위반,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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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밀실·변태영업 술집|백28개소를 적발
서울시는 18일 주택가의 룸살롱등 유홍업소 일제단속을 벌여 영업정지기간중영업행위를 하거나 밀실을 설치하고 변태유홍영업등을 해온 1백28곳을 적발, 이중 17곳은 고발하고 13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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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사 AIDS 검진
서울시는 21일 보사부와 합동으로 18일 실시한 퇴폐이발소 단속에서 적발된 30곳 중 25곳에 대해 영업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4곳은 경고, 1곳은 시설개수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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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 9천 곳 적발
서울시는 1월26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구청·동사무소직원 및 경찰 합동으로 인신매매 등 범죄유발의 온상이 돼온 퇴폐위생업소 8천9백19곳을 적발, 이중 9백86곳은 경찰에 고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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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업소 9천 곳 적발
서울시는 1월26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구청·동사무소직원 및 경찰 합동으로 인신매매 등 범죄유발의 온상이 돼온 퇴폐위생업소 8천9백19곳을 적발, 이중 9백86곳은 경찰에 고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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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미용업소 집중단간
○…서울시는 25일 피부 미용실이란 간판을 내걸고 음란·퇴페영업을 하거나 도박판을 열어온 미용업소들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들 업소들은 커튼과 칸막이등으로 밀실을 설치,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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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 이발소 주인 17명 구속
서울시경은 31일 퇴폐이발소 1백45곳을 기습 단속해 퇴폐현장이 적발됐거나 증거물이 압수된 29곳을 적발, 업주와 관리책임자 17명을 윤락행위방지법 위반협의로 구속하고 16명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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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피자파이집 등 20개 업소에 행정처분
서울시는 19일 영동일대 고급아파트단지 주변에서 피자파이전문점 등 대중음식점간판을 내걸고 청소년들에게 술을 팔아온 변태유흥업소 20곳을 적발, 목화(서울신사동573)를 영업정지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