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의 대소 협상 강경 태도 촉구

    【하이든(켄터키주) 2일 UPI동양】「리처드·닉슨」전미대통령은 2일 「켄더키」 주「하이든」의 「닉슨」오락「센터」준공식에서 4천명의 군중 앞에서 행한 42분간의 연설을 통해 「카터」

    중앙일보

    1978.07.03 00:00

  • 카터의 동생 빌리|사촌의 정적으로

    「카터」 미국 대통령의 동생 「빌리·카터」는 고향 「조지아」주 상원 의원이며 백악관보좌관이자 「카터」 형제의 사촌인 「휴·카터」에게 정적으로 등장, 집안 싸움을 시작해서 화제. 「

    중앙일보

    1978.06.29 00:00

  • 미에 정상 회담 제의

    【아바나 28일 AP합동】「피델·카스트로」「쿠바」 대통령은 27일 「지미·카터」 미국대통령에게 양국간의 견해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미·「쿠바」 정상 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의하고 정

    중앙일보

    1978.06.29 00:00

  • 한-중공 어협 가능성

    한국과 중공의 관계는 장기적으로 볼 때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중공 문제 전문가 「앨런·화이팅」 교수가 전망했다. 「화이팅」 교수 (미시간대)는 29일 중앙일보와의 회견에서

    중앙일보

    1978.06.29 00:00

  • 무기를 팔려면 중동으로 가라|동서 각국의 끊임없는 수출 경쟁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 대한 대국의 무기 수출 경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중동 무기 시장 규모는 줄잡아 2백억「달러」. 미소는 물론 영국·「프랑스」·「이탈리아」·서독

    중앙일보

    1978.06.29 00:00

  • 카터, 벌금 6천3백불 물기로|선거 때 은행 전용기 불법 사용

    「카터」 선거 운동 위원회는 대통령 선거 유세 기간 중인 지난 75∼76년 당시 「조지아」 은행의 전용기를 불법으로 정치적 목적에 사용, 선거법을 위반한 협의로 6천3백「달러」 (

    중앙일보

    1978.06.28 00:00

  • 소비자 문제 카터 보좌관 피터슨 여사 내한

    미국 「카터」 대통령의 소비자 문제 담당 특별 보좌관 「에스더·피터슨」 여사가 주한미 대사관 초청으로 28일 내한했다. 「피터슨」 여사는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남덕우 부총리·구자춘

    중앙일보

    1978.06.28 00:00

  • 미, 중공에 첫 과학 사절단

    【워싱턴 24일 로이터합동】백악관은 27일 중공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1972년의 상해 공동 성명 서명 이후 처음으로 「카터」 대통령의 과학 문제 담당 보좌관「

    중앙일보

    1978.06.28 00:00

  • 철군-「한일 대륙붕」싸고 평양-북경간 이해 상충|중공 언론 보도에 비친 대한 정책

    모택동 사후에 들어선 중공 지도층이 한반도 문제, 특히 주한미군 철수와 한일 대륙붕 협정 등의 문제를 다루는 태도에서 북한과는 현저한 견해차를 드러내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중공

    중앙일보

    1978.06.28 00:00

  • 카터 인기 최악 상태|겨우 29%만이 지지

    「카터」 미 대통령의 대외 정책 및 대통령 직무 수행 전반에 관한 미 국민들의 지지도가 폭락, 지난해 6월 지지 62%, 반대 31%였던 것이 1년만에 지지 29%, 반대 64%로

    중앙일보

    1978.06.27 00:00

  • 미와 직접 대화 주장|북괴서 비망록 발표

    【동경 26일 UPI동양】북괴 외무성은 26일 중앙 통신을 통해 4부로 된 비망록을 발표하고 한반도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북괴와 미국이 직접 접촉하자는 종래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중앙일보

    1978.06.27 00:00

  • "대한 식량 차관 삭감은 바보짓"

    한국 정부의 김동조씨 증언 비 협조를 이유로 미 하원 본회의가 미 공법 (PL) 480호에 의한 대한 평화 식량 지원 자금 5천6백만「달러」를 삭감하자 미국 각지의 밀 생산업자들은

    중앙일보

    1978.06.27 00:00

  • 경제 정상 회담 겨냥 사전 포석

    「카터」 미 대통령은 최근 국제수지 적자의 가장 중요한 요인인 수입 석유에 과징금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힘으로써 7월 서방 경제 청장 회담에서의 일본·서독 등의 비난을 피해보자는

    중앙일보

    1978.06.26 00:00

  • 카터, 솔제니친 반박|로절린 견해에 동조

    【워싱턴 21일 UPI동양】미 대통령 부인 「로절린·카터」 여사가 미국의 타락을 개탄한「노벨」상 작가 「알렉산드르·솔제니친」의 미국관을 비난한데 뒤이어 「카터」 대통령도 21일 부

    중앙일보

    1978.06.22 00:00

  • "인권 무시 국가엔 보복 조치"

    【워싱턴 21일 로이터합동】「카터」 미국 대통령은 21일 이제 인권 신장을 지향하는 역사의 방향이 명백해졌으며 미국은 인권의 국제 기준을 극심하게 무시하는 국가에 대해 보복조치를

    중앙일보

    1978.06.22 00:00

  • "PRM (대통령 검토 각서) 10호 잘못 이해되고 있다"

    【워싱턴=김건진 특파원】주한 미 대사로 내정된 「윌리엄·글라이스틴」 국무성 부차관보는 20일 미 태평양 기지 유지선에서 한국과 대만을 제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대통령 검토 각서

    중앙일보

    1978.06.21 00:00

  • "외원 더 삭감 말라".

    【워싱턴 20일 동양】「카터」 미 행정부는 20일 79회계연도의 외원 지출 법안의 규모를 더 이상 삭감치 말고 또 이를 타국의 인권과 관련시켜 원조 자금의 용도 및 방법을 둘러싼

    중앙일보

    1978.06.21 00:00

  • 카터-중남미 5국 정상 회담 개최

    【파나마 17일 AP합동】신 「파나마」운하 조약 비준서 교환을 위해 「파나마」를 방문중인 「지미·카터」 미 대통령은 16일, 17일에 걸쳐 중남미 5개국 수뇌들과 정상 회담을 갖고

    중앙일보

    1978.06.19 00:00

  • 카터는 정직한 인물|카스트로, TV 회견

    「카스트로」「쿠바」 수상은 「카터」 미국 대통령을 정직한 인물이라고 찬양. 「카스트로」 수상은 18일 미국의 3개 TV와의 회견에서 「카터」 대통령이 80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

    중앙일보

    1978.06.19 00:00

  • 「카터」의 협상·대결 택일 요구 무시|소, 미에 강력 도전|「프라우다」지 등 논설서 일제히 공격

    【모스크바 17일 로이터합동】소련은 17일 「카터」 대통령의 미소 전략 무기 제한 협상(SALT) 동결, 인권, 대「아프리카」 및 대 중공 정책 등 광범위한 정책에 걸쳐 신랄한 공

    중앙일보

    1978.06.19 00:00

  • 반동적 땅콩정치인 타스통신, 카터 혹평

    소련관영「타스」통신은 15일「카터」미 대통령을 가리켜 그의 취임이래 가장 신랄한 인신공격 용어를 사용하여『반동적인 땅콩정치인』이라고 비난. 「타스」통신은 그러나 20분만에 이 같은

    중앙일보

    1978.06.17 00:00

  • 미·북 관계 악화|마르코스, 미 경찰의 비공개침입 논란

    【마닐라16일AFP동양】「페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 겸 수상은 16일「뉴욕」경찰의「뉴욕」주재「필리핀」외교공관 침입사건을 강력히 비난, 이 사건은 미·「필리핀」양국관계를 해

    중앙일보

    1978.06.17 00:00

  • 소 반체제인사 미서 교환 교섭

    【보스턴16일AP합동】미국은 소련이 반 국가선전 선동혐의로 체포구금중인 소련의 유대계 반체제지도자「아나톨리·슈차란스키」「블라디미르·슬레파크」등 두 사람과 미국 내에서「스파이」활동을

    중앙일보

    1978.06.17 00:00

  • "김동조씨의 미 의회 교신 증언에 미국무성 개입 요청했다"

    국회는 17일 외무위원회를 열고 박동진 외무장관으로부터「브레진스키」미대통령보좌관의 중공방문, 김동조 대통령특보의 미 의회 증언문제 및 한일대륙붕 공동개발 문제 등에 관해 보고를 듣

    중앙일보

    1978.06.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