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벌금 6천3백불 물기로|선거 때 은행 전용기 불법 사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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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카터」 선거 운동 위원회는 대통령 선거 유세 기간 중인 지난 75∼76년 당시 「조지아」 은행의 전용기를 불법으로 정치적 목적에 사용, 선거법을 위반한 협의로 6천3백「달러」 (3백15만원)의 벌금을 물기로 「조지아」 은행측과 합의했다고 미 연방 선거 위원회가 26일 발표.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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