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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추석성묘단
재일조총련계 동포 추석성묘단 1천여명이 13일부터1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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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계 추석성묘단|2진 2백50명 입국
재일동포 추석성묘단 2진 2백50명이 23일낮 김포와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 그리던 고국땅을 밟았다. 이에 앞서 22일 1진으로 들어온 일행중 김교휘씨(53·나고야)는 부인 한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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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진 가족과만나
【부산=정순균 기자】재일동포 추석 성묘단 제1진 2백21명은 27일 하오 2박3일간의 산업시찰 및 고적관광을 모두 마치고 부산역 광장에서 그리던 가족·친지들을 만나 고향 성묘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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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의 동산」참배
【천안=정순균 기자】재일 동포 추석 성묘단 제1진 2백21명은 25일부터 산업관광시찰에 나서 서울 국립묘지와 충남 천원군 「망향의 동산」을 참배했으며 26일에는 포항종합제철과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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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동포 추석 성묘단 입국
조총련계 재일 동포 1천4백여명이 추석절을 맞아 모국을 찾는다. 제1진 2백20명은 24일 낮 서울에 왔으며 이들은 오는 30일까지 7진으로 나누어 온다. 이번 추석방문단에는 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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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 500명 입국
재일동포 추석성묘단 2진 5백명(동경·선태·찰황지역 동포)이 6일에 이어 7일낮 KAL편으로 서울에 도착, 가족들의 품에 안겨 재회의 감격을 나눴다. 이들은 8일 상오 국립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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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 500명 입국|재일동포 추석성묘단
재일동포 추적성묘단 2진5백명 (동경·선태·찰황지역동포)이 6일에 이어 7일 낮 「KA」편으로 서울에 도착, 가족들의 품에 안겨 재회의 감격을 나눴다. 이들은 8일 상오 국립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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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단오절 모국방문단
단오절을 맞아 재일 조총련계 동포들이 모국을 방문하고 있다. 모두1천3백여명의 모국방문단은 4일「고오베」(신호)지역에 거주하는 제1진 1백51명이 입국한데 이어 5일 낮12시 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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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한식 성묘단 8백여명 모국방문
한식 (한식)을 맞아 재일동포 모국방문단 8백여명이 30일부터 4월3일까지 4진으로 나뉘어 김포공항에 도착, 꿈에 그리던 고향을 찾아 성묘길에 나선다. 이번 방문단은 동경·대판·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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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4백명 구정 모국방문
재일동포 구정성묘단1진 1백20명이 1일하오 3시40분 KAL편으로 귀국하는 것을 시작으로 4백명이 4진으로 나눠 1일과 2일 모국을 찾아온다. 이들 대부분은 모국을 방문했던 조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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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성묘단 전원 입국
조총련계 재일동포 추석성묘단 모국방문사업은 6일 김해공항에 40명이 입국한 것을 끝으로 일단락 되었다. 이로써 추석성묘를 위해 입국한 동포는 지난달 27일「오오사까」(대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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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도 잇지못한 감격의 부산부두
【부산=이영애기자】 재일동포추석성묘단 1진2백41명이 오랫동안 헤어졌던 가족과 상봉한 30일의 부산역광장은 감격과 눈물의바다를 이루었다. 3박4일의 관광과 산업시찰을 끝낸 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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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재회 고향으로
【경주·부산=이영섭·임수홍기자】재일통포 추석성묘단 1진 2백41명은 서울·대전·경주등 3박4일의 관광·산업시찰을 끝내고 30일하오 부산에 도착, 그리던 가족들의 품에 안겼다.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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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에서 감격의 첫밤
악랄한 방해공작과 흑색선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인도주의를 찾아 모국방문길에 오른 조총련계 재일동포 추석성묘단 1진 2백41명은 27일 초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김포가도와 강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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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추석성묘단 3천명 모국방문
조총련계 재일동포 3천명으로 구성원 추석성묘단이 27일부터 8차례에 나뉘어 김포와 김해공항을 통해 모국을 방문한다. 「오오사까」(대판)지역에 살고있는 1진 2백50명은 27일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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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여명 모국방문
조총련계 재일동포하계모국방문단 3백여명이 14일부터 22일까지 여섯차례에 나뉘어 고국땅을 밟는다.「요꼬하마」 거주 제1진 30명은 14일낮 12시30분 김포공항착 입국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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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한식성묘단 귀국
조총련계 재일동포 한식성묘단 1천5백명이 또다시 고국을 찾아온다. 1일낮 12시50분에는 1진58명이 대한항공편으로 입국, 따스한 조국의 품에 안겼다. 동경·복강·찰황·선태·하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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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구정 성묘단 1진 6백명 조국의 품에
지난해 추석에 이어 조총련계 재일동포 3천여 명이 구정을 기해 성묘를 하기 위해 24일부터 모국 방문길에 오르기 시작했다. 24일에는 낮12시5분 2백4명의 「오오사까」거주 재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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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재일교포사회(3)|성묘방한계기로 동요하는 조총련|한 조총련 간부의 경우
『한번은 갔다 돌아올 수 있었으나 두 번째 가면 정말 못 돌아온다』이것은 재일 조총련의 요즈음 선전이다. 조총련계동포들이 지난 추석 성묘를 마치고 무사히 일본에 돌아오자 앞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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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발전상에 감명
【동경=김경철특파원】조총련계 동포추석 성묘단 일행 7백여 명 중 3백20여명이 25일 하오 「하네다」(우전)「오오사까」(대판) 「후꾸오까」(복강) 공항에 도착, 일본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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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가족 만나 분산
조총련계 재일동포 성묘단 제2진 1백87명이 18일하오5시 부산역광장에서 가족친지들과 만나 분산함으로써 방문교포 7백여 명 전원이 고향으로 돌아갔다. 제 1진에 이어 지난16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