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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 11월 30일자 27면 ‘삶과 추억-최계월 남방개발 창업주’ 기사에서

    ◆11월 30일자 27면 ‘삶과 추억-최계월 남방개발 창업주’ 기사에서 ‘68년 김종필 당시 총리’를 ‘김종필 전 총리’로 바로잡습니다. 김종필 전 총리는 1968년 당시엔 민주공

    중앙일보

    2015.12.01 02:53

  • [삶과 추억] 최계월 남방개발 창업주 별세

    [삶과 추억] 최계월 남방개발 창업주 별세

    한국 해외직접투자 1호 기업으로서 1970~80년대 해외 자원개발을 이끌었던 남방개발(현 법인명 코데코) 창업주 최계월(사진) 회장이 지난 27일 오후 3시 별세했다. 96세. 고

    중앙일보

    2015.11.30 01:06

  •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인은 초대 주한 대사 딸

    인도네시아 대통령 부인은 초대 주한 대사 딸

    박근혜 대통령이 1970년대 후반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던 시절 워보니 초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의 부인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 워보니 대사의 딸은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중앙일보

    2013.10.11 02:02

  • [week& 새 연재] 길에서 만난 사람 ① 대한민국 1호 음식 칼럼니스트 김순경

    [week& 새 연재] 길에서 만난 사람 ① 대한민국 1호 음식 칼럼니스트 김순경

    그는 백발이 성성한 70대 어르신이다. 그런데 양손엔 스마트폰과 DSLR 카메라가, 가방엔 최신형 노트북이 있다. 인터뷰 도중 “사진을 보여 주겠다”며 노트북을 켜 자신이 직접 관

    중앙일보

    2011.04.15 03:30

  • 김영남씨 누나 "동생 말한대로 이해하고 싶다"

    1978년 전북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납북된 것으로 알려진 김영남(45)씨에 대해 김씨의 가족들은 "'돌발적인 입북'이라는 말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싶다"고 밝혔다.김

    중앙일보

    2006.07.02 15:33

  • 김씨, 어머니에 팔순상

    금강산에서 28년 만에 납북 아들 김영남씨를 만난 최계월(82)씨는 상봉 이틀째인 29일 팔순 잔칫상을 받았다. 김씨는 금강산호텔에서 잉어.털게.신선로.토종닭.과일.떡을 올린 잔

    중앙일보

    2006.06.30 04:51

  • 납북 28년 만에 남 어머니 만난 김영남씨

    납북 28년 만에 남 어머니 만난 김영남씨

    최계월씨가 28일 금강산호텔 이산가족 상봉장에서 납북 28년 만에 만난 아들 김영남씨를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어디 보자 우리, 아이고 우리…." "막내 맞아,

    중앙일보

    2006.06.29 04:59

  • [사설] 납북자 가족 상봉, '일회성 행사' 안 된다

    고교 1학년 때인 1978년 북한에 의해 납치된 김영남(45)씨가 어제 금강산에서 어머니 최계월(82)씨와 누나를 28년 만에 극적으로 만났다. 최씨는 막내아들의 얼굴을 비비며

    중앙일보

    2006.06.29 00:16

  • [사진] '최계월-김영남' 모자 상봉

    [사진] '최계월-김영남' 모자 상봉

    28일 금강산 해금강호텔에서 열린 '이상가족 상봉행사'에서 28년만에 모자상봉을 한 최계월씨가 아들 김영남씨를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2006.06.28 21:32

  • 김영남씨 가족 "상봉 때까지 일 언론 취재 거부"

    김영남씨 가족 "상봉 때까지 일 언론 취재 거부"

    "꿈에 그리던 막내아들을 28년 만에 만나는디 뭔 말이 필요허것어. 그저 원없이 안아 보고 얼굴을 부비면서 어루만져 보고 싶을 뿐이지." 28일 금강산에서 아들 김영남(45)씨를

    중앙일보

    2006.06.26 04:44

  • 납북 김영남 '모자 상봉' 28일

    1978년 고교 재학 중 납북된 김영남(45)씨와 남한의 어머니 최계월(79)씨와의 상봉 날짜가 28일로 잡혔다. 남북한은 9일 판문점에서 19일부터 30일까지 금강산에서 6.1

    중앙일보

    2006.06.10 05:08

  • [사설] 김씨 모자 상봉, 납북자 문제 해결 전기돼야

    북한이 1978년 납치한 김영남(45)씨를 남한에 있는 모친 최계월(82)씨와 이달 말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때 만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등학생 시절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

    중앙일보

    2006.06.10 01:40

  • "아들 만나게 돼 고마워 만나서 안아주고 싶다"

    "아들 만나게 돼 고마워 만나서 안아주고 싶다"

    북한이 6.15 공동선언 6주년 이산가족 특별상봉 행사에서 납북된 김영남씨의 모자 상봉을 수용했다. 8일 김씨의 모친 최계월씨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19

    중앙일보

    2006.06.09 04:40

  • 북한 "김영남 모자 만나게 하겠다"

    북한 "김영남 모자 만나게 하겠다"

    북한이 1978년 납치한 김영남(45)씨를 남한에 있는 어머니 최계월(82)씨와 이달 말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때 만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8일 대남 전화통지문에서 "최

    중앙일보

    2006.06.09 04:40

  • 김영남母 "아들 만난다니 고마울 따름"

    1978년 고교생 시절 납북된 김영남(당시 16세)씨의 모친 최계월(82)씨는 8일 북한측이 6.15공동선언 6주년 특별 상봉행사를 마련해 모자 상봉을 주선키로 한 데 대해 "아들

    중앙일보

    2006.06.08 14:25

  • 납북 김영남 모친 "방북" 밝힐 듯

    납북 김영남 모친 "방북" 밝힐 듯

    1978년 8월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고교생 김영남(당시 16세)씨의 모친 최계월(82.사진)씨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

    중앙일보

    2006.06.06 20:07

  • [World에세이] 김영남·메구미 가족 미묘한 '방북' 입장차

    [World에세이] 김영남·메구미 가족 미묘한 '방북' 입장차

    일본인 피랍자 요코타 메구미의 부모 등 일본 내 납치피해자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김영남씨 가족이 지난달 31일 니가타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갔다. 나흘간 김씨의

    중앙일보

    2006.06.02 05:12

  • 안사돈 만나 오열하는 김영남 모친

    안사돈 만나 오열하는 김영남 모친

    1978년 8월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김영남씨의 어머니 최계월(右)씨가 28일 일본을 방문, 도쿄의 한 호텔에서 김씨가 북한에서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피랍자 요코타

    중앙일보

    2006.05.29 05:29

  • "북에 있는 손녀가 사돈 닮았네요"

    "북에 있는 손녀가 사돈 닮았네요"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요코타 메구미의 아버지 요코타 시게루(右)와 김영남씨의 어머니 최계월씨(左)가 16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강당에서 만났다. 최씨가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

    중앙일보

    2006.05.17 05:03

  • 16일 메구미 부친 만나는 김영남씨 어머니

    16일 메구미 부친 만나는 김영남씨 어머니

    "그쪽이나 우리나 서로 가슴에 큰 상처를 안고 살아 왔잖아. 그래서 만남의 설렘보다는 오히려 마음이 아파." 지난달 일본 정부가 납북자 요코타 메구미의 남편이라고 밝힌 김영남(4

    중앙일보

    2006.05.15 04:50

  • 납북자 단체 "내 가족 돌려줘" 원정시위

    북한에 끌려갔다 탈출해 귀환한 어부들과 납북자 단체들이 해외 원정시위에 나선다. 이들은 20일 서울을 출발해 다음달 1일까지 미국 워싱턴.뉴욕 등지에서 각종 시위와 행사를 통해 납

    중앙일보

    2006.04.20 14:08

  • 김영남씨 납치한 김광현씨 시중은행서 근무 중

    1978년 8월 전북 군산 선유도에서 당시 고교생이었던 김영남(45)씨를 납치하는 데 가담했던 북한 공작원 김광현(68)씨는 현재 서울시내 모 은행 본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중앙일보

    2006.04.17 04:30

  • [분수대] 고도를 기다리며

    12일로 아일랜드 작가 사뮈엘 베케트(1906~89)가 이 세상에 온 지 꼭 100년이 됐다. 베케트는 53년 프랑스 파리의 바빌론 소극장에서 처음 무대에 올린 부조리극 '고도를

    중앙일보

    2006.04.13 21:19

  • 일본은 '자국민' 버리지 않았다

    일본은 '자국민' 버리지 않았다

    애 끓는 모정납북자 김영남씨의 어머니 최계월(82)씨가 12일 기자회견 중 "죽기 전에 아들 얼굴 한 번 보는 게 소원"이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승식 기자 1977년 북한에

    중앙일보

    2006.04.13 05:14